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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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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
중세 시대 떄 사형이 축제였던 이유가 있구만
실제 무게가 지탱되는건 목이 아니라 줄이 허리까지 잡는거 같은데?
잘보면 조끼같은거 입고 거기에 줄매달아 놓았음 목에 매달아놓은건 데코레이션
엌ㅋㅋ 개꿀잼ㅋㅋㅋㅋ
엌ㅋㅋ 개꿀잼ㅋㅋㅋㅋ
ㅋㅋㅋㅋ왜 안죽냐?
건덕후우후우
실제 무게가 지탱되는건 목이 아니라 줄이 허리까지 잡는거 같은데?
건덕후우후우
잘보면 조끼같은거 입고 거기에 줄매달아 놓았음 목에 매달아놓은건 데코레이션
영상 내용에 대한 의문같은데
쟤가 목이 엄청 튼튼한 애로 나옴. 그래서 이동할때도 쟤는 짤처럼 동료들이 목에 밧줄 걸고서 마차 뒤에 매달고 감.
.
마! 저정도면 교수형 할만하네!
사실 푸코의 진자실험 하는 거임 ㅋ
제목이?
아나 물리엔진 오류 났네
마지막에 내려왔을때 엌ㅋㅋㅋ
??!
사실 저거 죽어있는거임
중세 시대 떄 사형이 축제였던 이유가 있구만
제목은 리디큘러스 식스.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라고 하면 어떤 영화인지 설명 가능하다. 난 그냥 기대 안 하고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봤다.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 라는 설명을 듣자마자 영화 한편 다 본 기분;;
내 어릴쩍에 꿈 꿨을때.. 저런곳에 내 목 걸려있고.. 뒤에 귀신누나들이 그네처럼 밀어줬슴.. 뭔가 살떨리는(?)것이고.. 대략.. 그네를 타면서(?) 지상으로 내려올때는 정말 목이 아픈데.. 공중에 한번 정지하고 뒤로 갈때는 그... 장난아니였슴.. 한번쯤 꿔도 됨!
ㅋㅋㅋ 뭐야
박수홍인줄 알았네;;
그러게 나도 수홍이 형인줄..
삭제된 댓글입니다.
인천광역시
뭔가 면상이 재수없군요
물리학과 교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