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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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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애들용 관파는것도 나름 호황이라던데 뭐가 문제인지 진짜 모르는건가?
총기협회였나 거기서 로비 엄청할걸? 사건터져도 자신을 지키세요!!! 하면서 총 팔아먹는 놈들임
분쟁지역에 사는 사람들인줄 알겠네....
저기 총격났던곳인가? 사물함 상태 왜 저러냐.
좀비 사태 일어나도 좀비보다 총이 더 많겠다 총알은 그냥 좀비 주머니 뒤져보면 나올듯
저기 총격났던곳인가? 사물함 상태 왜 저러냐.
그냥 낡아서 부식된거 같은디
2번째껀 아예 손잡이도 없는데 저런걸 학교에 놔두고 있다니 참...
안전 교육 삼아 견학 간 것 아닐까?
상품 광고 찍는데 일부러 저런 소품을 배치한거겠지
아 스튜디오일수도 있구나. 그걸 생각 못했네.
오래된 공립학교같은데는 예산부족으로 낡은 사물함 교체 못하는 곳도 꽤 남아있음 저정도로 낡은 건 좀 보기 힘들긴 하지만 어느정도 녹슨 사물함은 공립학교 등지에서 못볼 정도는 아님
어느정도 녹슨건 봤어도 저정도로 심각한건 못봐서 한말이였음. 내가 여기 첨왔을때 되게 못사는 동내에 있었는데 그런곳 학교도 저정도는 아니였던지라...
미국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곳이 많음 어떤곳은 70~80년대나 다름없는 곳도 널림
미국이 강대국은 맞는데..잘 사는 나라라고 하기엔..중국보단 나은편이지만 저기도 땅덩이가 큰만큼 못살고 못배우는곳 꽤나 많음
잘산다고 한적 없는데?
잘 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지금 2번째 칸만봐도 손잡이가 없어. 저정도로 녹슬었으면 사용하면 안전규범에서 벗어날 정도니까 한말이였음.
빈부격차야 심하지만 기본적으로 평균 소득이 우리 두배야...우리나라도 어디가면 꽤나 잘산다고 어깨에 힘주는 나란데도. 아무리 그래도 '중국보다는 낫다'고 하는건 천조국에 대한 큰 실례야.
저 나라에서 총맞아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 그 확률에 죽는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총기로비스트들은 그 반대입장으로 어필을 하지요. 총이 있어서 정의를 지켰다, 가족을 지켰다. 등등..
전쟁터네
소총 저격총도파는데 그것도 막을수 있음?
권총탄같은 9mm나 관통성 낮은거면 모르겠는데 소총이나 저격총쯤 되면 관통력이 방호력보다 높아서 뚫릴걸? 미국 대통령이 입는 특수양복정도 되야 막을수 있는데 절라리 비싼 특수소재임.
근데 라스베가스 총기사건은 기관총으로 쏴재꼈었잖음
반자동 소총이였는데 개조파츠 달아서 자동소총으로 만든거 사용함. 기관총은 아니였음.
7미리 넘어가면 걍 뚫릴껄 권총탄이나 기관단총은 막긴할껀데
그거 기관총이 아니라 소총인디?
뉴스선 반자동 기관총이랬는뎅..
내가 알기론 민수용 반자동 ar-15에 범프스톡 달아서 연사로 갈긴걸로 아는데?
소총탄 막는 방탄복도 있긴한데 무거워요. 그리고 총기사고라도 대부분 권총에 의한 게 많으니 저렇게 일반방탄제를 갖고 있는 게 낫죠
뉴스보단 나무위키가 정확한가? 뉴스는 반자동기관총 불법개조라고 나오고 나무는 ar소총포함 여러총기와 양각대 슈어파이어60발탄창이라 나오넹
그러니까 그 기관총 구경이 9mm면 막을수있는데 그 이상이면 총알 안에 들은 화약에너지가 방탄복 방호력보다 높아서 뚫린다고.
기관총이 민수용으로 나올리가 없잖아. 뉴스에서 기관총이라고 하면 대부분 소총 기관총 구분 못하고 하는말임.
탄환 안에 화학물질이 있는것도 아니고..운동에너지아님????
뉴스에서 정확한 전문용어사용 바라는건 쫌..
....탄환안에 들은 화약이 터져서 그게 운동에너지로 가는거니까 짧게 줄여서 저렇게 표현한거임.
근데 표적, 그니까 도달하는건 화학적 작용과 관계없는 금속덩어리 탄환이니까.. 전차의 포탄도 성형작약탄은 화학에너지탄, 철갑탄을 운동에너지탄 이런식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고ㅇ
두께가 센티미터 수준이라면,맞고 아피 까무러칠 순,있는데 뚫리진 않음. 권총도 피해 없이 막으려면 방탄복에 방탄판도 들어가야 해
반자동 소총에 범프스톡 단게 맞을걸. 그리고 소총탄 이상 방탄하려면 섬유재질론 한계가 명확하고 세라믹 방탄판 든거 씀.
민수용으로 볼일이야 없겠지만 대구경 총탄중엔 작약 든놈도 있긴해서
그리고 뭐 클래스 낮은 방탄복이라도 방탄복 성능검증할때랑 피탄시의 환경은 다르니 저런거라도 피탄시 도움은 되지. 가까이서 맞으면 걍 뚫린다 쳐도 소총탄 살상력이 좀 죽는 거리면 방호효과가 있을테니깐.
기관단총이나 권총이래도 소구경 고속탄엔 방호력 보장 힘들거야. 탄이 비싸서 민수로 얼마나 굴러다닐진 모르겠다만
소프트 아머는 보통 NIJ LV 3A라 44매그넘 방호 가능 합니다.
분쟁지역에 사는 사람들인줄 알겠네....
뭐 자칭 총기 애호가들과 분쟁이 있는 나라긴 함...
들어보니 애들용 관파는것도 나름 호황이라던데 뭐가 문제인지 진짜 모르는건가?
커흠
총기협회였나 거기서 로비 엄청할걸? 사건터져도 자신을 지키세요!!! 하면서 총 팔아먹는 놈들임
총기사고 날때마다 협회장인가 부회장인가 그놈이 항상 사고난 지역가서 어그로 끌더만
트럼프놈도 그런 장사치가 베이스니...
ㅋㅋㅋ 재미있는건 총기사고 터질때마다 총이 더 잘팔림
저나라 놈들은 저렇게 사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1인당 GDP가 5만불이 넘는 놈들이
문제는 미국의 총기 사용에 72%가 합법적 자기방호라는게 문제임. 이미 너무 퍼졌고 합법 구매자에 72%가 합법적 방호용도로 쓰기 떼문에 지금와서 막으면 불법 총기를 쓰는 범죄자한태 그 72%가 총맞고 죽을수 있는 상황이라 전면 금지를 못하는 중.
그럼 대충 30%가 불온한 용도로 쓰는건데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ㅋ
2위는 22퍼 수렵임.... 94%가 그 두개고 3%가 오발사고 범죄용도는 영점대로 내려감. 대다수의 범죄에 사용되는 총기는 로트번호도 없는 불법총기임.
총은 단풍국이 더 많은데 사고는 쌀국이 압도적이라는게 유우머~
통계에 안잡히는 불법총기가 그많큼 많다는 뜻.
소재가 궁금하네
3차대전 준비하나?
좀비 사태 일어나도 좀비보다 총이 더 많겠다 총알은 그냥 좀비 주머니 뒤져보면 나올듯
영화 괴물의 괴물도 배경이 미국이였으면 나타나자 마자 총맞고 죽었다고 ...
제대로된 방탄판은 어른이 입어도 무거운거 아녔나
모 개그맨 말마냥 총알에다가 세금 엄청 먹여서 한발당 500만원정도 하게 만들어야 해소되려나
쟤들은 직접 제조도 가능해서 그닥...
삭제된 댓글입니다.
십노잼 예측가능이라..
최소한 초등학교만은 금속탐지건 뭐건 어떻게든 저런꼴 안나게 해주면 안되나.
도심지역이나 범죄율 높은지역은 진짜로 금속탐지기 설치해서 등/하교때 꼭 거기통해서 가고 수업중에는 게이트 다 잠궈놔.
이게 그 비탄의 아리아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이게 그 정줄 놓은 유게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저기는 총기는 당연히 있어여하는거라고 생가가하는사람이 절반이상이라던데
총들고 남의땅 뺴앗아 만든 나라라 그럼
너무 슬프다 아무리 광고라지만 애들이 뮌죄야
로비뿐만 아니라 미국 역사적으로도 시민들에게 자기 방어를 아주 중요한 정치적, 개인적 권리라고 여기기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서도 큰 논쟁요소임
총기 강제 회수를 하지 않는 한 총기가 있는 편이 났다고 생각할 거야. 근데 총기 강제 회수도 말이 많을 것이며 총기 판매 금지도 어려운 난관이겠지.
저 나라는 답이 없음. 총기협회도 답이 없고. 국민들도 총이 없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음. 무슨 아이 생일에 맞춰 핑크색으로 칠한 라이플 선물하는 나라. 동네 마트에 가면 총을 1 + 1으로 파는 나라. 답이 없음.
와...진정한 창조경제가 저기에 있었네...그냥 총기규제를 하라고!~
이런 정보는 대체 어디서 볼 수있는 건가요 ㄷㄷ
우와.... 장난 아니네요. 미국이 최대 강대국이라고는 하지만, 선량한 시민들은 불안해서 어찌 사나...
우왓 감사합니다!!
악의를가진사람이 있다면 어디건 당할수밖에 없다. 다만 일반인이 손에넣을수있는 살상장비가 뭐냐에따라 그 피해가 다름
총기 규제를 해야 될 상황인대도 불구하고 저 ㅈㄹ. 그냥 자연재해로 보고 있나보다 싶더군요.
병주고 약은 주는데 약도 위약 정도네
총은 개인이 시스템에 항거하는 가장 큰 무기고 실제로 그렇게 독립을 쟁취한 역사가 있는데 당장 한두명 죽어간다고 개인의 권력을 국가가 찬탈해서 규제한다는 발상이 자유 민주 주의의 나라에서 가능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