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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시발 공포물이였어
그리고 저렇게 전원을 내리면 메인보드 콘덴서가 터져버리지..
ㄹㅇ 컴터 뜨거운거로 감지하더라 와나 ㅋㅋ 걸려서 뒤지게쳐맞음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걸리면 내 등짝이 터지는걸 어찌해..
그리고 저렇게 전원을 내리면 메인보드 콘덴서가 터져버리지..
하드에 데미지를 입지
꼬수따리까
걸리면 내 등짝이 터지는걸 어찌해..
좋은 파워와 좋은 마더보드를 쓰면 상습적이지 않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됨 하지만 하드디스크는 방법없다 ...
재수없으면 한방에도 가지만 뭐 컴퓨터 한대 가지고 10년 가까이 썼었는데 윈도우 가 꼬여서 다시 켤 때 한두번 윈도우 다시 깔았던 거 빼고는 하드웨어가 나간 적은 없었네 그래도. 최소 몇십번은 멋모르고 툭 꺼지거나 기타 저런 비슷한 이유로 껐는데.
초딩때 맨날 저짓해서 컴퓨터 한 두세번은 바꾼듯 ㅋㅋ
난 모니터만 껐는데..
존나 시발 공포물이였어
호러물
배드섹터+1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거실에 있어서 못했음...
자기방에 컴퓨터가 있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
? 저도 초딩4때 제방에 컴터 있었는데
흠 마치 찻잔이 아직 식지않은지 확인하는 추적자같군
와 시발 뿜을뻔 ㅋㅋㅋ 기억폭력 오진다
C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 있었음 ㅠㅠ
ㄹㅇ 컴터 뜨거운거로 감지하더라 와나 ㅋㅋ 걸려서 뒤지게쳐맞음
난 그래서 내가 평소 예민한거+사춘기인걸로 무기삼아 문열면 '아...왜~!'를 시전하면 엄마는 자는데 깨운줄알고 후다닥 나가셧지.
아니면 누나이름 부르고 컴퓨터하지말라고 돌렸었지. 'XX야...컴퓨터하지마라..'하면 됬었음. 그럼 엄마가 자길 누나로 착각하고 저리말했구나...하시면서 나가셧음
아 존나 무섭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해서 새벽에 못일어나있음 흙
마지막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레야레
CRT 모니터 발열 장난 아니었지 ㅋㅋㅋ 나도 어릴떄 몰컴하느라 미니 선풍기 모니터 위에 얹어놓고 하고 별짓을 다했넼ㅋㅋ
난 컴퓨터 끄지도 않고 LED 다 가리고 자는척
나도 초6 때 메이플 몰컴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그랬음, 단지 그땐 게임이 아니라 구루구루를 썼었지. 그 분 잘 계시려나 콜렉션이 화려했는데
나때는 저 모니터 아니라서 살았다
그때는 본체 만졌겠지
ㅠ
난 저때 기억 안난다
중딩때 파판에 미쳐서 새벽2ㅡ3시쯤 거실에서 대놓고하다 화장실 가시려나온 아부지랑 눈마주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 저거 피한다고 수건 물에 적셔서 모니터 뒤에 올려두고 했는데
치직~!! 파바박.. 퍽~!!! 푸슈슈
저도 ㅋㅋㅋㅋ 물 꽉 짜서 외출갔다 오시기전 한 10분쯤 전에 해두면 효과 있더라고요 ㅋㅋㅋ
이불 씌워놓고 마리오 3 했었는데....
와 마지막 호러..존내 무섭네;;
어머니 촉이 대단하시네~ 무슨 베테랑형사가 차량 보닛 만져보고 따끈따끈하군 느낌
그러니까 평소에도 컴퓨터를 켜놓고 자면 괜찮을텐데..
나 초등학교때 메이플 안한다고 왕따당한 기억이..
심쿵했다 졸 무섭
엄마가 소싯적에 남편 차보닛좀 만져본듯
나만 그랬던게 아니였네...
난 저나이때 패미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