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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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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상상조립이면 4시간은 떼울수있었지!
진짜 그땐 카탈로그 보고만 있어도 좋았음 ㅋㅋㅋ
사야만 나오는 부품같은건 없고 조립법도 모르니까 완전 조잡하게 비행기같은거 선비사 모양으로 만들어놓고 동급취급했었음
레고 좋아했는데 너무 비싸서
요샌 상상조립대신 ldd라고 레고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가상조립 함
상상조립이면 4시간은 떼울수있었지!
ㅂㅂㅂㄱ
진짜. ㅋㅋㅋ
스타워즈 레고 존나 옜날꺼네
진짜 그땐 카탈로그 보고만 있어도 좋았음 ㅋㅋㅋ
빡친사람Luna
레고 좋아했는데 너무 비싸서
사야만 나오는 부품같은건 없고 조립법도 모르니까 완전 조잡하게 비행기같은거 선비사 모양으로 만들어놓고 동급취급했었음
나도 원본은 우주탐사선 같은거였는데... 나중에는 인간형 로봇으로 만들어서 갖고 놀았음..
저 소방보트 진짜 물에 띄워보고 ㅈㄴ 재미있게 놀았는데
나 그래서 이마트 갈때마다 있으면 꼭 하나씩 갖고옴
옛날에 테레비 낮12시부터 방송 안나오는 시간에 할짓없으때 큰 재미거리 중 하나였음
부럽네
저거 사진 만드는 놈도 기막힌게 레고와 레고 아닌부분이 케미가 개쩔음
일러스트 가지고 오는게 부러워 아니면 낮 12시부터 테레비 안나오는게 부러워?
일러 가지고 오는거
티비는 뭐 어릴때 안봤고
인터넷 보고 입체기동장치랑 아바타에 나오는 탑승로봇 만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옛날엔 돈없어도 카탈로그만 봐도 즐거웠는데 지금은 시간,돈,공간 다 되도 흥미가 없어졌으니 진짜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저게다 얼마여 ㅅㅂ
사자성 시리즈인가 그거 진짜 갖고 싶었는데..
저 사자성 있었는데 사촌동생 줬습니다 ㅋ
저걸 다 모으는 꿈에 매번 부풀지만 엄마가 레고를 또 사줄 타이밍이 되면 신 시리즈 나오면서 예전건 구하기 힘들어지지 그시절엔 마냥 부모님한태 불만이었는데 나이들고 알바해보고 나니 레고가 진짜 비싼물건이란게 느껴지더라ㅠㅠ
게임잡지나 공략집만 봐도 상상플레이 무지 했던것과 비슷한듯 레고가 몇개 있긴 있었는데 약간 잡스런것만 있었어서 레고도 카탈로그 엄청봤고
카탈로그 사진 그때 봐도 진짜 잘 찍는다고 생각했어
어릴때 조낸 비싸서 많이 못샀었는데(그래도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이 없는 형편에 많이 사주셨었음...) 어른되고 돈도 벌겠다 레고나 다시 모아볼까하고 몇개 사보니....슈발 아직도 조낸 비쌈 ㅜㅠ
산더미만한 레고 보자기 가진 친구집 놀러가면 얼마나 좋던지.... 난 손바닥 만한거 하나로 해체하고 조립하고 해체하고 조립하고 별지랄을 다 했는데ㅠㅠ
첫잘 의 우주선이랑 비행기 소방서 집에 있었는데...고딩때 친척줬더니 다 버렸다고 씨1발
근데 진짜 레고는 왜 아직도 비싼거냐
요샌 상상조립대신 ldd라고 레고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가상조립 함
헐!! 와 쩐다! 쩔어!!!!!!!!!!!!!!!!!!!!!!!!!!!!!!!!!!!!!!!!!!!!!!!!!!!!!!!!!! 홈피가서 따운 받았어!! 와... 흥분된다
암만 그래도 실물이 최고지 만질수도 있고 지뢰로 사용할수도 있고
스페이스 2002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대... 그거 가지고 싶어서 매장유리에 진열되어있는거 맨날 구경하고 가고 했던기억이... 그게 벌써 25년정도 전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참... ...
어릴때 전투기에 미쳐서 레고가지고 F-14만들고 가변후퇴익 만들고 막 그랬던거 생각나네 ㅋㅋ
어릴때 레고를 맘껏 가지고 놀지 못한게 한이 되서 우리 애한테 엄청 많이 사줬더니 애가 10살 생일때 그러더라... ‘아빠 이제 레고는 그만’....
6571은 우리집에 있었음 ㅋㅋ
첫번째 사진 카달로그 기억하고 있으면 아재냐?
예전 레고 시스템 때에는 지금에 없는 것들이 많았음... 일단 한 시리즈의 1년치 전제품은 어쨋떤 한 세계관에서 이래저래 연계가 되어 있었고, 두어개이상 사면 같이 연결해도 재미있을 컨셉이나 이런게 연결 되어 있었음 또...한 시리즈당 작은 제품들이 엄청 많았고 그 제품들 여러개를 연결해서 새로운 하나의 뭔가도 만들수 있었지만 지금은 한 시리즈라도 거의 개별 제품이나 다름없음 게다가 한 제품에서 바리에이션이 못해도 4개 이상은 있었음, 디자이너가 제시하는 바리에이션 이외에도 자기 오리지널 바리에이션 만들기도 좋게 통짜 블럭도 별로 없었음 마지막으로 레고 시스템에서 어느정도 크기의 제품은 겉 커버를 열면 안쪽의 피규어나 제품 일부가 질서있게 배치되어있는 걸 투명 하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종이 빡스 뿐임.... 지금의 레고는 예전의 레고시스템에 비해 엄청 너프된 느낌
박스는 진짜 맞음 그 시절에도 통짜는 있었는데 오픈되고 내부 구경가능한 박스들도 많았음(이건 점점 줄어든거 같음) 시리즈 이어지는건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함 특정 주제로 나오고 그게 이어지는건 요즘이 더 종류도 많고 많을듯 그 시절에는 순수 오리지널이었는데 요즘은 거기에 영상을 추가해서 더 팔려고 하는거고
첫번째 짤에 있는 우주선 진짜 갖고싶었는데 ㅋㅋ
레고클럽? 회원가입하믄 매달 레고카탈로그랑 잡지랑 부록같은거 보내줬었는데 잡지에 나와있는 레고 전화로 주문도 했음
어릴때는 비싸서 못샀는데 어른되서도 비싸서 못삼 ㅋ
나도 마트가면 사지도 않을거면서 레고 파는 곳 기웃거림. ㅋㅋㅋ
1년내내 카탈로그보면서 크리스마스때 뭐 사달라할까 고민했었는데ㅋㅋ 내마음속 1번은 해적시리즈...
난 조이드
하지만 꼭 부품 하나가 없어지고 그랬었지..
조이드도 좋고.. 비행기 나르는(?)트레일러도좋았슴.. 몇번인지 모르겠지만(;;)
저때도 비쌌고 지금은 조온나 비싸지 오죽하면 저급 중국제 짝퉁이 인기있을 정도겠니
한국이 임금이 낮니 실업이 높니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싸지 유튭 리뷰보면 하나같이 구성은 좉도 없는데 가격은 오질라게 비싸다고함
바이오니클은 본좌
유딩때 친형이 가지고놀던 레고 가지고놀았는데 본문의 우주선 이런게 아닌 레고만 그냥많은거. 그냥저냥 가지고놀다가 초2때 시험잘봐서 만원받아 장난감집 가서산게 7000짜리 자동차있는 레고. 산건 좋은데 다른애들은 레고성 우주선 이런거있는데 내가산건 자동차 하나만 있어서 허접하게 느껴졌음.. 그때 레고가 죤내 비싸다는걸 알았음
와 개 공감.............. 대리 만족 하고 정말 좋았음... 특히 성시리즈와 해적시리즈.. 그떄 원망해서 죄송해요 부모님 ㅠㅠ
이젠 실제 구입만 해도, 다 조립한 기분 드는건 나 뿐인거야?
나이 서른이 다되가는데 첫째 카탈로그 보니 기분좋다 첫째가탈로그가 나 초딩때 받았던 공항세트 레고에 들어있던 카탈로그인데 저 파란 비행기 보니까 뭔가 뭉클하네
내 딸이 레고 마니아(?)임 신데렐라성 엘사성 스테파니 시리즈 제작년엔 끝판왕 디즈니성까지 사줬는데 그래도 목말라하길래 Ps4 레고월드 사줌ㅋ 그 게임 속엔 세상 모든 레고가 있는거나 마찬가지ㅋ 일줄 알았는데 이젠 레고 게임 시리즈 점령중임 ㅠ Ps 레고게임은 아마 다 있을 듯? 레고월드 마블히어로만3개 쥬라기공원 해리포터 닌자고 배트맨 한 10개 정도 되는 듯 ㅡ.ㅡ 그래도 거의 대부분은 할인할때 사서 다행 그런데 문제는 실물 레고 땜시 게임기 사서 레고월드 하나로 디엔드 졸업이다.얏호!했는데 실제는 이젠 겜순이가 되어 주말이면 10시간 정도 게임만 함ㅋ 레고 게임을 넘어 툼레이더 드퀘. 마인크래프트 헥헥 다 외우지도 못하긋네 마누라는 딸내미 겜중독 밀들었다고구박하지 딸내민 새 겜 또 사달라고 조르지 레고로 시작되어 고래가 된 무언가가 내 삶을 쥐어짠다 ㅠ 그래도 직접 놀아줄때보단 같이 쇼파에 기대어 6시간이고 게임하면되니 솔직히 체력은 전보다 아낌ㄱ 게임 사랑해!
레고 어렸을때 모든 봉지 다뜯고 부품 다 섞어서 조립 했다죠 ㅋ 집중력으로 한번에 다 조립 했는데.. 지금은 요령있게 해도 수십번은 자리 잡아야 한개 조립하더군요ㅋ...앉아 있으 허리 아프...
6339 저거 울 엄마가 사줬었는데...진짜 좋았다
6525 저거 아직도 집에 잇는데. 무슨 레고 대회가서 참가상으로 받아옴
근데 지금은 다들 없음 그 레고들은 다 어디 갔을까....
해적시리즈랑 기사 시리즈 진짜 꼭가지고싶었는데
30넘은 지금도 좋아함
해적선 사니까 저 우주비행선이 나와서 엄마에게 졸랐다가 등짝 스매시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선도 지금으로 치면 엄청비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