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에 귀의할 지어다.'
"네 안의 증오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너의 빡침을 일으켜라. 사용해라.
어서 분노를 발산시켜 그 분노로 스나이더를 쳐라, 워너를 쳐라.
디즈니를 증오하고, 사자ㅈㅗㅈ, 개슬린을 떠올려라.
분노를 받아들이는 만큼 넌 나의 종이 될 것이다."
'그 때의 분노를 잊으면 안된다, 디씨덕들이여, 스덕들이여.
마치 배트 케이브에서 나올 때는 이걸 잊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I'm Rich-
-트위터를 보니까 내 영화는 문제 없다고 한다. -
-The Force is FEMALE-
'아직 이걸로는 부족하다 젊은 덕들이여'
"네 안의 증오심을 끓어 올려 한 줄기 폭포처럼 흐르게 해라."
But, does it Need You?
Tell me, Do you Bleed?
재활용 배트맨은 저기 던져 주세요.pif
날 때리던 나쁜 일찐을 패러 온 착한 일찐을 보고 표정 확 살아나는 찐따.png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려고 그랬어요 ㅠㅠ 쪽~"
"깝치다가 강등 되셨다지, 플라이 보이? ㅋㅋㅋㅋ"
'어떤가 배트맨과 제다이의 팬들이여 ㅎㅎㅎㅎ
분노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것이 바로 시스다.'
자아...
DO IT...
DO IT !!!
두 영화를 본 두 팬들의 공통점 :
영화를 볼 때는 좀 이상한 기분임.
극장에서 나올 때는 그렇게까지 기분 나쁘지는 않다가,
집에 와서 곰곰히 영화 본 내용을 곱씹어보니 자다가도 점점 분노가 차오른다.
샤워할 때, 밥먹을 때, 그 장면들이 떠올라서 분노 게이지가 차 오른다.
빡침과 짜증이 어느 정도 차면, 어디 가서 그 분노를 분출하고 싶어서 못참을 지경이 된다.
거기다가 영화 제작 전후로 뒷 배경들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반응을 찾아 볼 수록
분노가 격렬하게 증폭 됨을 경험한다.
그리고 시사회때 평가가 좋았다는 공통점이 있음
저리나 라제나 진짜 신기한게 글 내용대로 영화 볼 때는 그냥 흠.. 인터레스팅..하고 보다가 집에 와서 아쓉 소리가 절로 나옴.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게 아니라 갈수록 더 빡침. 팬심을 갖다 버리게 만드는 영화라고 할까.
나만 당할 수 없지 극장판
씨벌놈들이 시사회때 진실을 숨김 씨바
진성 뱃신빠인데...........진짜 잊고살다가 이글 보니까 진심으로 더 빡친다, 지금.
그리고 시사회때 평가가 좋았다는 공통점이 있음
최면두꺼비 대왕
씨벌놈들이 시사회때 진실을 숨김 씨바
최면두꺼비 대왕
나만 당할 수 없지 극장판
시사회는 솔직히 관련자 새키들이 물고 빨고 하는데라서 믿으면 안됨
이말년도 패션왕 시사회때는 좋다고 말했음 ㅋ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ㅈ 같다고 하자나. 그 사람들에게 다시 평가 하라고 하면 결과가 달라 질지도 모르지.
그리고 만화에서는 기안에게 전화해서 당장 거기서 도망치라고 함
진성 뱃신빠인데...........진짜 잊고살다가 이글 보니까 진심으로 더 빡친다, 지금.
미안해...
힘내!
그대 잘못이 아니지..ㅜ 영화만든놈들탓인걸ㅜ
ㅋㅋㅋㅋㅋ너무하네ㅜㅜ
이렇게 사람이 시스로 타락하는 거구만.
저리나 라제나 진짜 신기한게 글 내용대로 영화 볼 때는 그냥 흠.. 인터레스팅..하고 보다가 집에 와서 아쓉 소리가 절로 나옴.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게 아니라 갈수록 더 빡침. 팬심을 갖다 버리게 만드는 영화라고 할까.
난 둘다 영화 볼때 빡치던데... 특히 라제는 진짜 빡치던데... 영화 반넘어가면서 부터는 이거 언제 끝나나 싶더라는...
영화 보고나서 함께 관람한 다른 스덕하고 뭔가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얘기하긴 했음. 트릴로지 중 중간을 연결하는 조인트 부품같은 내용은 있을지언정 정작 영화 자체에서 해결된 사건이라든가 그런 영화 단독으로서의 내용이 전혀 없다고.
아니 저리 볼때 중간중간 연출때문에 보면서 어이가 없던데 내가 이걸 왜 아이맥스로 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끝나고 왜 어이없는지 곱씹을수록 화나긴 하더라
둘다 해당된다. 특히 아직 스타워즈는 생각만해도 너무 빡친다.
아냐 저스티스 리그는 볼때도 엿같았어
난 저스티스리그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어. 라제는 보면서 정말 구시대의 스타워즈와 새로운 스타워즈 모두에게 엿을 먹였다고 생각함. 루크 스카이워커는 캐릭터붕괴가 일어났고 파일럿과 흑인은 그야말로 더이상 캐릭터로써의 매력을 찾을수 없을만큼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옴. 그야말로 여자 주인공 한명만 역대급 투명드래곤으로 탄생되었는데 그와 비교되는 악역인 놈은 성장형 악역인줄 알았더니 끝을 모르고 완성되지 않는 영원히 미완성인 아귀같은 악역임. 이 이상 누구를 잡아먹고 커야 할지도 모르겠음. 다 잡아먹었는데도 완성이 안됨.
무슨 소리냐 라스트 제다이는 내년 개봉인데 이번에만 무산된거고 듣보잡 팬픽이 인기 좀 얻은거지 내년 개봉 목표로 열심히 찍고 있다.
'1단계에 들어갔구나, 시스의 제자여'
제 심정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하셨구만요. 나만 그런게 어닌가봐요. 겨우 잊을만 했더니 근 ep8 vod광고 해서 다시 열받음.
내가 이거 때문에 요즘 자기 최면이랑 심리학 찾아보고 있음 기억 리셋하고 싶어서 ㅜㅜ
그래봐야.. "아 내가 라제랑 저리를 왜 안봤지? 봐야겠다 데헷~"
리셋해봐야 끝없는 고통일텐데..
아 맞아... 난 라제 시사회도 다녀왔는디.. 영화 다 끝나고 드는 ????가 곱씹어 보니 !!!!가 되더라..
왼쪽에서 2번째 여자 이름 뭔가요?
모루게소요 (루카스 필름의 CEO 캐슬린 케네디가 어디서 찍고 온 사진인데, 그냥 일반인이 아닐까 싶음)
아쉽 ㅠㅠ
나도 눈이 확 가던데 가슴 ㅗㅜㅑ
난 그래도 스타워즈8 재미나게 봤는데... 못나거나 뚱뚱한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는 얼마든지 있는데 왜 유독 스타워즈8에서만 몰매를 맞는지 모르겠다
그게 문제가 아닌데?
로즈가 짜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못생겨서가 아니라, 이야기 흐름에 동떨어져서 관객들을 훈계하는 오너 캐릭이라서임. 그런데 그 훈계 내용도 이야기 흐름과 동떨어져서 뜬금없는 소리였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기서 나올 말은 아니었음) 그런 캐릭터가 때마침 못생겨서 더 눈에 띈거고.
이래서 까드래도 외모비하는 삼가는게 좋다는거.. 지금 사람들은 그 역할의 외모가 제일 문제가 아닙니다. 텔링이나 행동이나 개연성등등 모든걸 말아먹은 요소로 점칠된 캐릭터가 생긴것도 그러니 생긴것도 욕먹는거 뿐이죠.
언냐 뚱뚱한 여자가 개념캐면 문제없어 뚱뚱한 뇬이 개념도 밥말아 먹어서 그렇지
언냐는 개뿔 여튼 딱히 개념말아먹는짓도 없어보이던데?
라제에서 족같은 점이 뭐냐고? 하이퍼 드라이브 반자이 어택, 레아공주님 포스 축지법, 포스의 영 라이트닝 빠와, 전작 주요인물 생사를 자막 하나로 때운 무성의함, 40년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온 주인공을 아아주 허무하게 공기죽음 시켜버린 점이 가장 까이는거고 로즈의 만행들은 이 혼합물에 몇가지 더 첨가시킨 수준이지 지상에서 로즈가 개ㅂㅅ짓 할때 졸았음? 포 다메론이 멋진 최후를 맞으려고 닥돌할 때 갑자기 들이박고선 사랑타령 하는 꽃돼지 캐릭이라서 욕먹는거잖아 뚱뚱해도 그냥 다 ㅈ까 하면서 시원스런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오오 로즈누님 오오 하면서 상여자 대우받고 추앙했겠지만 영화에서 보인 행적은 그냥 ㅂㅅ이잖아?
저도 재밌게 본 스덕으로 위추 하나 드립니다요
반자이 어택은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희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다르고 레아공주축지법(축지법이라니 좀 웃겼다 ㅋㅋ)은 그래도 한 뽀스하신다는 분 자제분이니 캐릭터의 비중과 인상을 남기기위해 적당한 표현이었다 생각함 영라이트님 빠와가 뭔말인지 모르겠다 슈프림을 너무 쉽게 죽인거 말하는건가? 주요인물 근황알리는거 자막으로 때우는거야 스타워즈 시리즈 대대로 있던일 아닌가? 루크 공기죽음으로 때웠다고 치기엔 마지막 전투씬에 나름 힘좀 줬던거 같은데 그리고 로즈의 만행이라고 할만한게 있나? 그냥저냥 물타기하듯이 잘 넘어가는것 같더만 마지막 사랑타령은 딱히 썸타는 모습이 없어서 좀 뜬금없긴 했다 루크가 제자 암살할려고 한거는 캐릭터성이 빗나간것 같지만 다크뽀스에 대한 고생과 트라우마, 세월에따른 꼰대화를 생각해보면 뭐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하고 넘어갈수 있음 스타워즈8에서 제일 불만인건 근본없는 포스뉴비인 여주가 혈통쩌는 올드비들을 너무 쉽게 젙바른다는거? 그거왜엔 나름 괜찮잖아
초공간도약 반자이가 왜 욕먹는지도 모르는놈이네 선택 강요 그런거 운운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이어왔던 함대간 전투를 다 그거 하나로 ㅂㅅ으로 만들어버린거잖아 고작 소형기가 하이퍼 스페이스 썼다고 다 갈아버릴 정도의 위력이 나와버린게 존나 큰 문제지 라더스가 그 쥐뿔만한걸로 초공간 도약 충돌했는데 메가급 스타 드레드노트가 빌빌거릴 정돈데 이 정도면 그냥 저항군 스타파이터에 안드로이드만 박아서 하이퍼스페이스를 결전병기로 썼으면 되는거아니냐? 지금까지 4~6에서 디스트로이어에 격추당한 파일럿들은 다 개죽음인거고 데스스타를 격추하려고 온갖 쌩지랄을 다 떨었던 X윙 전대들은 그냥 알못ㅂㅅ으로 만든거 아니냐 뭐하러 타이파이터한테 쫄면서 임무 수행하냐고 bb8박아서 초공간도약 어택 쓰면되지 무엇보다 초공간도약 어택은 로그원에서 갑툭튀했던 디스트로이어에 막힌적이 있었음 근데 후에 나온 라제에서 갑자기 함대 하난 다 갈아마시는 괴랄한 위력으로 재등장하니 개판난거지 레아 공주 축지법은 뭐 앞에 초공간도약 반자이보단 좀 해명의 여지가 있지만 전 우주에서 포스가 최고오오급이신 다스 시디어스도 포스로 공중부양 하나 못해서 환풍구에 떨어져 뒤졌는데 울 레아공주는 그런 다스 시디어스도 뛰어넘는 빠와를 가진걸로 나옴 개ㅆㅂ 그리고 포스의 영인 요다가 손을 드니 막 번개가 치는데 이게 시1발 제다이냐 제우스냐 포스의 영이 현실에 공격도 가능한거였음? 가능했으면 그때 루크 클래식 시리즈에서 똥줄빠지면서 싸울때 좀 도와주지 왜 팝콘이나 뜯고있었냐 다 제자를 위한것이여 라는 스승님 마인드였던거임 허미 시ㅠ팔 주요인물 근황을 자막으로 알리는거야 종종 있긴 했지만 죽인거까지 장면전환도 없이 그냥 자막 1줄로 때운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것도 자바같은 놈이 아니라 아보크 제독을 그냥 사망 한마디로 때워놔서 이 시풀것들이 라는 생각만 먼저 들게하고 루크 마지막 전투신에 무슨 힘을 줬냐? 그냥 지 옛날 제자랑 포스VR로 놀아주다가 헉헉 거리면서 지 스승님들 곁으로 간건데 뭔 힘을 줘?
진심으로 빡친 포인트를 잘 적어주셨네요. 타국에서 1년만에 간 극장에서 무려 3200엔이나 주고 4dx로 봤는데, 보면서도 어처구니 없고, 보고나서도 빡치고...-_-;
영화 참 피곤하게본다 그래 뭐 스타워즈가 반쯤은 씹덕들을 위한 영화니 사소한것마저 그들의 심기를 건들면 큰일이긴하지 니말이 틀린게 없긴해 근데 나같이 큰 관심없이 보는애들한텐 나름 괜찮은 킬타임무비더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봐온 애착이 큰 영화라 볼때마다 빡쳐서 어쩔수가 없다 피곤하게 보고싶진 않는데 그게 보이는걸 어쩌라고 시펄
저리는 볼때에는 그냥 볼만하다고 생각했음 집에 와서 빡치기 시작한거고 근데 라제는 레아의 슈퍼맨 행 부터 분노가 차오르기 시작해서 영화를 어떻게 다봤나 싶을 정도로 분노 유발 영화였지
저리는 그나마 평론가평이 망해서 기대치라도 낮았지 라제는 갑자기 갓작인가! 이러면서 봤다가 화만 나고 왔다.
저리는 차라리 못만들기라도 했지 스타워즈는 페미묻어서 그냥 미래가 없지않냐
스타워즈 빠돌인데 8은 생각할 때마다 ㅈ같다
ㄹㅇ 저리는 막상 볼때는 문제가 좀 보이지만 볼만 하긴 해서 보는데 끝나고 되짚어 보면 점점 빡치더라
와 씨 스티워즈 팬으로써 졸라게 공감된다. 보는 중간중간에 옄출이나 이런게 나름 괜찮아서 띵작이네!! 하고 영화끝나자마자 친구한테 이번꺼 잘 뽑혔어! 했는데. 나외서 점심먹으면서 조목조목 따져보니까 개ㅆㅂ작품임. 하아.. 시발 스타워즈ㅠㅠ...
나도 보고 나서 3분간은 똥망작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의구심이 대단히 많이 남았음. 특히, 삼부작의 중간을 잇는 조인트 부품같은 역할은 했을지언정 이 영화 자체에서 해결된 사건이라든가 뭐 그런.... 단독 영화로서의 내용이 전혀 없음. 클론의 습격은 카미노 행성의 클론 프로젝트가 밝혀지고, 고장 펫이 죽고, 그리고 아나킨과 파드메가 결혼을 하고, 지오노시스 전투가 발발하고, 요다가 영화사상 최초로 아타루를 구사하기... 까지 했는데 스토리 완결은 2008년에야 카툰네트워크에서 TV시리즈로 때웠지. 근데 그 시리즈도 완결 안 났고 반란군으로 건너뛰었음.
공감... 맨오브스틸 이후로 DC영화는 다시 생각할 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름
라제 미X 새X끼들은 진짜 신기한게 보고 나오는 순간부터 뭔가가 떠오르면서 점진적으로 멈추지 않고 분노가 더더욱 쌓이는데 생각할 수록 기분 더러워짐. 거기다 조용히라도 하고 있을 것이지 좀 잊겠다 싶으면 장작 던져 넣어서 불을 지핌.
저스티스 리그는 진짜 팝콘 영화 정도는 되는데 보고나면 완성도가 개판이라 딸 수 밖에 없음. 호불로 약간 있던 원더우먼도 괜찮게 봤는데 저리로 기대감을 조각 내부렸으... 내 뱃신이 찐따였다니 ㅠ
DC는 포기했기 땜시 그렇다 쳤는데 스타워즈 같은 경우.... 스타워즈를 꼴펨들이 만들어 보면 어떨까?? <-- 왜 이걸 실제로 감행 했는 가에 대해서 분노 핵폭발! 잘 있던 프랜차이즈를 왜 니네 따위가 건드냐고.
스타워즈 실망이긴 했어요..물론 전문가 들이 모여서 만든 영화라지만 관객이 재미없었다는데 어쩌겠어요.. 아무리 난다는 전문가 와서 영화를 만들어도 관객이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게 맞는거죠 ..
dc는 몰겟고 스타워즈는 진짜 개똥으로 망친건 확실 스타워즈 = 다스베이더 인데 베이더 핏줄을 계속 이어가게 하고 다스시디어스 고대존재들도 출현시켜야 핵꿀잼이엇는데 무슨 뜬금없는 개나소나 제다이 이.지.랄로 개망함
저는 이번에 툼레이더 볼 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아는 툼레이더는 구르고 구르고 넘고 넘고 보물 찾고 통수 때리고 배신 당하지만 극적으로 이겨내고 초자연적인 존재를 물리치는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하... Z비 물이라니...
정확히 말하자면 보고나서 인터넷평을 보고나서야 입에서 그 영화 욕이 나옴
초공간도약 반자이는 보자마자 욕부터 나오려다가 영화 보는 내내 아니 저게 가능해? 라는 생각만 들게했다
DC가 다른 히어로도 아니고 배트맨한테 이딴짓을 할줄은 상상도 못함 씨벌
로즈로 모든 걸 평정함다 저스티스 따위
저스티스는 보는 내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어색해서 짜증이 났고, 라제는 보는 내내 1편의 한솔로가 말한 포스는 그렇게 작동하는게 아니라는 대사가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두 영화 다 보는 내내 짜증이 났다.
라제 아직 안 봤는데 영원히 안 봐야겠다. 나의 스타워즈를 지켜야지..
아니 뭐 영화보고 뭘 그리 열받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