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이트] 한 번 웃어봐

[키넛]

[리톨ㄹㄹ]

그의 미래가 보였다

[Petturi]

'그 서번트'

[야미야미]

ㅇㅇ

[mirico]

.

[삼도천 뱃사공]

!

[MarBarS]

순간 이치고인줄 알았네

[2]

그렇겠지 본인인데

[까나디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세]

린이 알려준거였냐ㅋㅋㅋㅋ

[법잘알유부남]

지금까지 안봐왔고 앞으로도 볼지 모르겠지만

저 사실을 예전에 루리웹에서 보고 알게됬는데

간혹 페이트 게시물 보면 빨간옷이 주인공 엄청 미워하던데 왜그랬는지 존나 이해안됬음

할배되서 지금의 나 보면 존ㄴ ㅏ한심하려나

[아자쏘스]

학생시절에 인터넷에 싸지른 글 좀만 읽어도 너무 부끄러운데 ... 그 시절의 나 자신이 내 눈앞에서 설치고 있는 느낌 ㅋㅋㅋㅋ

[벼락맞은날]

성격이 호구잡혀서 나중에 사채 써도 장기까지 다 빼준 다음에 죽어선 영원히 사채갚는 자신을 보곤 과거의 자신에 혐오하는거랄까

[법잘알유부남]

그런 의미라면 인정;;

[코프리프]

???:야이 쟛 등신아 그게 아니라고 등샤!!!!!!!!!!! 아오!!!!!!!!!!!!!!! 띠발!!!!!!!!!!!!

[심부전증]

근데 막상 본인의 대사는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라던가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중략)" 뭐 이딴거....ㅋㅋㅋㅋ

[체페리]

동족혐오 비슷한거죠 뭐

[헥마티아르]

인터스텔라짤

[ToughZealot]

무검루트에서도 데이트할때쯤이던가?
이미 그때부터 아처 정체 눈치깐거 아니냔 소문이 있었지.

[Zephyr_Hawk]

아마 정체 밝혀질때 그리 엄청 놀라는 연출이 없었던걸로
"그런것 같긴 했는데 역시나였네" 정도 느낌이었던걸로 기억

[ToughZealot]

그거 보면 린은 요즘 작품들 히로인들과 비교해도 외유내강의 강철 멘탈 같단말야.

[포이즌 아이비]

이미 초반에 팬던트 때부터 사실상 뽀록난거나 다름없지;

거기다 사용하는 마술도 똑같으니까

[비둘기빌런]

앗..아앗...

[에미야 시로]

후훗

[주윤발 형님]

이치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