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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애네거는 걍 게임이라기보단 영화나 드라마같은 느낌임
어떻게가든 결론은 하나
3번째 미끄럼틀은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기억 했다 = 남들이 뭘 선택 했는지 그래프에 반영 시켜주겠다 그리고 뒤 내용은 그냥 다 같다
기억했다는 말이 오토세이브 중이란 뜻인걸 엔딩 볼때까지 몰랐다..
기억만함
걔네가 누군데
워킹데드 게임제작사
아 그렇군
어떻게가든 결론은 하나
진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존나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석이
기억'만' 할것입니다.
진석이
하는데
3번째 미끄럼틀은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울프 어몽 어스는 존나 재밌더라
금수
그것보단 미스트 이후로 죽다시피한 어드벤처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게 꽤 높게 평가받지 않았나 싶음. 그 뒤론 텔테일식이 범람하게 된 문제점도 있지만(얼마전 호평받았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도 어찌보면 텔테일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었고)... 지금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시스템이지만 워킹데드1 등장 당시에는 꽤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던 걸로 기억함. 결국 지금 이꼴난 데에는 텔테일이 처음 시도에서 더이상 발전하지 않았던 게 컸지 싶음.
애네거는 걍 게임이라기보단 영화나 드라마같은 느낌임
이새끼들 이렇게 만들거면 다 레이트쉬프트처럼 동영상으로 만들지 최적화도 못하고 존1나 이해안됨 ㅋㅋ
원작이랑 같은 배우 쓸 돈보다 모델링이 싼가봄...
워킹 데드때 별 선택지 다 골라보면서 진행하긴 했는데.....
걔가 죽든말든 님 인생엔 별로 영향이 없을 것 입니다.
뭔가 다른거 같지만 사실은 같음. 멀티엔딩은 절대 아닌거 같음
거 엔딩은 틀려도 결과는 같음
기억 했다 = 남들이 뭘 선택 했는지 그래프에 반영 시켜주겠다 그리고 뒤 내용은 그냥 다 같다
디트로이트가 궁금하다 저 라인을 따라갈지
번지르르하고 똑같은 라인따라 가겠지.. 안그러면 예산이 천문학적이 될듯
헤비레인은 엔딩 확 다르지 않나
선택에 따라 @@가 등장하나 마냐, 이 아이템을 쓰냐 마냐 등의 세세한 차이점은 있겠지만 아마 카마이타치의 밤 등의 노벨류처럼 아예 다른 얘기가 되는 식의 전개는 기대하기 힘들 듯.
바다 아니냐? 인생 꼬접할때 타는건가?
톨테일은 시리즈가 나오면 좀 마무리하고 다른 신작을 냈으면 함 대부분 다 마무리도 못하면서 여러 시리즈를 내다가 마무리 못해요
기억했다는 말이 오토세이브 중이란 뜻인걸 엔딩 볼때까지 몰랐다..
비슷한예로 언틸던 선택지는 단순 몇명 살리냐죽이냐만 나뉠뿐 스토리는 크게 안바뀜
심지어 살리고 죽이는것도 선택지 보다는 qte 영향이 더 많았고
예전처럼 게임 스토리는 그냥 분기 많은게 장땡이였던 시절에나 먹혔지 지금은 뭐....
오지선답 미끄럼틀 내려가면 사지선답 되버리고 그럼
기억하는 사람들마다....ㅈ...
기억한다는 놈들을 죽여버리면 누가 기억해주니? 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왕좌의 게임 "너 이제 나이트워치 됐응게 속세의 원한은 다 잊어라잉~" 해서 말 잘 따라서 원한 다 잊은 행동 취했더니 뒈지고 게임오버 당하더라. 결국 잊지 않는 행동을 하게 스토리가 짜져있음... 이럴거면 선택지는 왜 넣는 건지...
벳맨1,2이후로 더이상 텔테일 안해도 되겠구나 확신이 들었지만 워킹데드 시즌1, 울프 어몽 어스,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만큼은 추천
통계보는 재미도 있던데 배트맨 쪽에 0.3%만 선택한 분기도 있다던데
헤비레인이 휠 낫던디
차라리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가 나음
워킹데드1은 그래도 명작이지.. 선택에 따라 사소하게 갈리는 부분이 있으니.. 2는 리얼 뭘 선택해도 아무런 일이 없.. 스토리도 좀 구리고..
1이랑 울프어몽어스 에피1까진 진짜 명작이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