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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거 완전 공포영화인데
들냥이는 잡아먹음. 집냥이는 안 잡아먹음. 배불러서 죽이는 경우가 있더라도 본능에 의해 사냥놀이 하다 죽임. "생쥐야! 놀자!" 툭! "야.. 움직어봐. 야?.. 어이? ... 죽었네?"
완전 공포 영화에서 산 제물 바치는 의식 아닌가?
야생고양이가 잡아먹는건 봄 집고양이는 안먹을걸 아마 장난치다 물어죽이는 경우는 있을거같긴한데
너무 잔인한데 이건...
하하 쥐새끼는 능욕이 제맛
이거 완전 공포영화인데
근데 실제로 고양이가 쥐 같은거 잡아서 먹음?
붕어 싸만코
들냥이는 잡아먹음. 집냥이는 안 잡아먹음. 배불러서 죽이는 경우가 있더라도 본능에 의해 사냥놀이 하다 죽임. "생쥐야! 놀자!" 툭! "야.. 움직어봐. 야?.. 어이? ... 죽었네?"
붕어 싸만코
야생고양이가 잡아먹는건 봄 집고양이는 안먹을걸 아마 장난치다 물어죽이는 경우는 있을거같긴한데
꿩 잡을라고하는 짬타도 본적 있음 물론 못잡았지만
그리고 집고양이랑 햄찌랑 같이기르면 햄찌가 가끔 고양이를 깨물때가 있는데 그렇게 당한 고양이는 같이 풀어놓고키워도 햄찌를 안해칠수도 있다고 함 케바케
들고양이는 통채로 다 씹어먹는다
냥니발
이거 여체화하면 흐흠....
죽음의 공포를 느끼다 죽어라..
완전 공포 영화에서 산 제물 바치는 의식 아닌가?
먹기 좋게 고기 다지는거 보소
묶는것도 일이겠다
고깃집에서 일할때 쥐한마리들어와서 찍찍이로 잡았는데 찍찍이드니까 레알 심장소리들림 개무섭
저렇게 묶은 주인도 대단하네;
저거보니 쥐 거시기 자르던거 생각난다
드디어 제리가 잡혔구나
떼껄룩:집사야 제물이 매력적이구나.
아 길냥이가 쥐잡아와서 즉석에서 머리떼어내서 나 주고 몸통 냠냠하던데... 어우...;;;;
캣닢,챠오츄르 같은거 말고는 저런 반응 보기 진짜 힘든데
근데 저렇게 묶어 놓으면 팔다리 잘릴거 같은데 줄때문에
너무 잔인한데 이건...
그러게요. 미친 사이코 패스같음.
냠냠
묭바긔를 저렇게 해야 하는데...
ㅅㅂ 코즈믹호러잖아 ㅅㅂ
그러고보니 예전에 한 십여년전쯤인가. 지나가다가 어느집 고양이가 비둘기 잡아죽이는 것도 봤어. 살금살금 가다가 비둘기 한번에 물어제끼더라. 몇번 날개 파득이다가 늘어진 거, 자기집으로 훌쩍 뒤어들어감. 길고양이인가 싶었는데...목걸이한 거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고.... 풀어놓고 키우는 애들은 먹기도 하나? 그런것 같음.
저렇게 쥐 묶어놓은게 꽤 많은거 같던데 뭔 유행인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일반적으로는 추천을 눌러주는데 이번에는 고민 된다 ...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