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토니는 어벤1 이후
인피니티 스톤을 둘러싼 우주로부터의 거대한 위협을 예감하고
그에 대항하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어벤저스가 존속하길 원했음
시빌워에서 어벤저스에게 책임감이니 뭐니하는 이야기는 결국 어벤저스의 존속하기 위해서임
안그러면 세계 정세 상 어벤저스는 해체할 수 밖에 없었음
완다 구금한 것도 완다가 어벤저스라서 보호하기 위해서임
솔직히 완다 개싑빌런 출신에다 시빌워 시작하자마자 사고를 거하게쳐서 어벤저스고 뭐고 원래는 법정가야하는게 맞는 거임
완다가 실수해서 민간인 수백명 죽은건 명백한 과실이었음
국가 공인된 군인, 경찰이 이 짓했어도 임무 중 과실로인한 상해, 살인 등의 죄목으로 법정행임
이런 상황에서 토니가 완다를 구금한 것은 법망에서 보호해준 행위고
이걸 감금이라고 용납 못하는 캡틴이 오히려 안감
그 후에 버키 건으로 서로 갈라지게 된건 그렇다쳐도
완다 구금건으로 삐져서 싸인안하는 태도는 씹에바쎄바 참치인것
토니가 화안내려면 일단 버키가 도게자같은거라도 해야되지 않냐
캡틴이 내로남불만 안했어도 피터가 가루되지 않았을텐데ㅠ
캡배우조차 시빌워에선 캡틴이기적이라고햇으니 뭐 시빌워한정으론 캡이 뭐라할수잇는상황이아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