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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문과 개그.jpg

일시 추천 조회 41407 댓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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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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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검은 손 얘기임
닉내윔 | (IP보기클릭)211.36.***.*** | 18.07.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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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이 왜 붙어 ㅋㅋ
우와2000 | (IP보기클릭)125.128.***.*** | 18.07.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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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이란거다 이과놈들아 나도 이과지만
알게뭐양 | (IP보기클릭)182.224.***.*** | 18.07.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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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문가 | (IP보기클릭)118.219.***.*** | 18.07.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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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문이과랑 상관없고 그전에 배움
게이형 멀린 | (IP보기클릭)220.95.***.*** | 18.07.17 09:50

이과라서 이해가 안된다

nerohero | (IP보기클릭)121.170.***.*** | 18.07.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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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hero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검은 손 얘기임

닉내윔 | (IP보기클릭)211.36.***.*** | 18.07.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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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내윔

?

쩡문가 | (IP보기클릭)118.219.***.*** | 18.07.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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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내윔

'검은'이 왜 붙어 ㅋㅋ

우와2000 | (IP보기클릭)125.128.***.*** | 18.07.17 09:02
쩡문가

이분은 보이는 검은손이네요.

청새리상어 | (IP보기클릭)121.166.***.*** | 18.07.17 09:02
nerohero

이과라서라고 하지 말자. 그냥 공부를 안 해서 이해 못 하는 거다.

Bㅔ리멜론 | (IP보기클릭)175.223.***.*** | 18.07.17 09:26
Bㅔ리멜론

저서랑 활동시기 이런거 쭉 읊을수나 있음? 내가 이과에서 전과했는데, 아담스미스 보질 못했다. 공고는 더욱 그렇고 너가 안다해서 그걸 기준으로 아래는 멍청하단 생각좀 버리셈. 그거 존나 자격지심임

김성태성장중 | (IP보기클릭)220.78.***.*** | 18.07.17 09:47
Bㅔ리멜론

뭐 허구언날 이과개그라고 문과 멸시하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늬도지 | (IP보기클릭)121.155.***.*** | 18.07.17 09:47
Bㅔ리멜론

.

쩡문가 | (IP보기클릭)118.219.***.*** | 18.07.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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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성장중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문이과랑 상관없고 그전에 배움

게이형 멀린 | (IP보기클릭)220.95.***.*** | 18.07.17 09:50
게이형 멀린

중학교 때 배운것 같은데

게이형 멀린 | (IP보기클릭)220.95.***.*** | 18.07.17 09:50
김성태성장중

이런이런 피카소,베토벤,나폴레옹 이런사람들도 모르고 사시겠네

프림블루로즈 | (IP보기클릭)122.21.***.*** | 18.07.17 10:18
김성태성장중

96인데 중딩때 배워서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에요..

야쓰레기폭풍저그홍진호가간다 | (IP보기클릭)218.39.***.*** | 18.07.17 10:38
김성태성장중

애덤스미스를 모른다는건 중졸도 못했거나 수업을 안들었다는 얘긴데 자랑은 아니지.

전설의용사후딘 | (IP보기클릭)211.36.***.*** | 18.07.17 11:17
우와2000

보구 보이지 않는 검은 손 모르시나여

D.Ray | (IP보기클릭)211.202.***.*** | 18.07.17 11:34
D.Ray

막 손이 길어지는 그거요? ㅋㅋ

Get away! | (IP보기클릭)59.22.***.*** | 18.07.17 11: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랑스우승_아노네

그건 좀 억지 같은데요... 저도 학력에는 꽤 자신이 있고 (이과), 대학 경제학 수업도 듣고 (고고 AP) 시장경제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이론에는 익숙하지만 아담 스미스 이름 듣고 바로 누구인지 떠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졸업한지는 좀 됬지만 대학교 다닐때도 기억했을지 어떨지... 애초에 뉴턴이랑 비교하기에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중력이란 개념과 너무나도 많이 퍼진 사과 스토리 때문에 뉴턴이 압도적으로 유명할텐데요? 아담 스미스가 경제학과 철학에서 유명하다 해도 경제학과 철학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느끼기 쉬운 것도 아니고 관심이 없으면 충분히 모르거나 까먹었을 수도 있죠. 굳이 비교한다면 이과에서의 베이컨/데카르테 같은 느낌 아닐까요? 모두 그 분야에선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들이지만 애들 책이나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나오는 뉴턴 사과의 지명도에는 비할바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예전에 무슨 지식을 배웠든 간에 그것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거나 꾸준히 기억해내지 않으면 누구나 잊어버릴 수 있는건데 그걸 가지고 남한테 수업에서 졸았다니 중졸이라니 하는게 충격적이네요...

valefore | (IP보기클릭)112.148.***.*** | 18.07.17 15: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랑스우승_아노네

아... 중졸이란 말은 다른분에게 향한 것이었지만 글을 여러개로 나누지 않으려고 한거구요. 이 부분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 이외에는 뭐가 어디서 삿대질이고 잔소리라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불특정 다수를 수업 시간에 졸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것 이상의 삿대질을 한건가요? 비유는 어느 비유든 완벽하지 않으니 그에 대한 지적은 이해합니다. 뉴턴이 유명하냐 아담 스미스가 유명하냐는 사실 제대로 된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라 토론은 가능하되 누가 맞냐 따지는 것은 아노네님이 말씀하신대로 큰 의미가 없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뭐가 어찌됬든 회상할 수 있을까"란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으로 내기를 건다면 전 애덤 스미스 보다는 뉴턴을 사람들이 더 쉽게 회상할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아노네님도 저도 증명할 수 없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억지라고 문제 삼는 것은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모른다면 수업 시간에 존 것"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이 생각의 비방입니다. 전 "모르면 중졸"에 더불어 "모르면 졸았음"이라는 부분이 확실히 비방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노네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건가요?

valefore | (IP보기클릭)112.148.***.*** | 18.07.17 15: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랑스우승_아노네

어.... 음.... "왜 자꾸 멋대로 읽으시고"란 말 그대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위에 제가 쓴 댓글에 "중졸이란 말은 다른분에게 향한 것이었지만 글을 여러개로 나누지 않으려고 한거구요. 이 부분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외에 "모르면 중졸", "모르면 졸았음"이 둘 다 비방이라고 했지, 아노네님이 전자의 말까지 했다고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의무 교육은 사회에서 정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교육 과정이지, 그것이 인생에서 절대적인 지식도 아니며 그것을 까먹었다고 해서 "수업중 졸았다"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말 지어내며, 엄연히 비방인 말로 지적 당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순히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는 걸로 보통 사람은 화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몰라도 되는 사실을, 더군다나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는 사실로 남이 자신을 깍아내린다면 그것은 명백한 비방이며 비방에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 사람은 그다지 없습니다. 전 학력에 꽤 자신이 있다고 했죠? 반대로 아노네님 말씀대로 의무 교육에서 뭘 좀 까먹었거나 성적 좀 안 나왔다고 그게 비방 받을 일이라면, 전 무수한 사람에게 '공부 안 하고 뭐했냐', '수업에 졸기만 했냐', '머리는 장식이냐'라는 식의 온갖 방법으로 비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그게 옳은 일이라고 아노네님 자신은 생각하시나요? 마지막으로 기본 예의 언급하시는데, 위에서 말한 대로 전 아노네님 말씀 제대로 읽었습니다. 하지만 말을 제대로 듣는 것 이전에, 애초에 말을 꺼낼 때 상대를 배려해 말은 곱게 하는게 예의입니다. "모르면 졸았음"부터 시작해서 뜬끔없이 "삿대질"에 "아는척하지 말라며 씩씩대는 사람"이라니, 예의가 중요하시다면 단어 선택부터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valefore | (IP보기클릭)112.148.***.*** | 18.07.18 01: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랑스우승_아노네

예의 얘기 먼저 꺼낸쪽은 아노네님이예요. 먼저 댓글 쓴것도 아노네님이고 먼저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서 기분 나쁘게 한 것도 아노네님이구요. 그런 소리 듣기 싫으시면 애초에 예의라는 주제를 꺼내지 않으면 되요. 중졸 어쩌고는 또같은 비방의 예로 같이 든겁니다. 여기는 공개 장소이고 이미 나왔던 얘기니깐 비방이 나쁘다는 주제를 말하려면 같이 말하는게 좋죠. 두번째 답글에서 이미 아노네님이 중졸이라 말하신 것 처럼 써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였고, 그 후에는 같은 주제의 예로 드는건데 굳이 뺄 필요성이 있나요? 아니, 사실 아노네님이랑'만' 말할거면 빼도 상관 없고 실제로 제 바로 전 답글에서 당신 글을 읽었다고 해명할때 빼고는 언급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향하지 않게 하려면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오해가 없도록 적으셔야죠. 주관적이니깐 받아들이는 사람은 알아서 받아들일텐데 '난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해봐야 물은 이미 엎질러 진거잖아요? "오래되서 까먹었거나"로 예외를 만든다 해도, 반대로 말하면 오래되지 않았다면 실제론 아무것도 모른체 '수업에서 졸았다'고 해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잖아요? 말꼬리 잡기 하는게 아니라 그게 핵심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만 말하는 겁니다. 뉴턴이 유명하다, 아담 스미스가 유명하다, 그런건 누구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비방 하는 것은 별개죠. "...저 사람 이름을 모른다는건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되서 잊어버렸지 않은 한,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얘기 밖에 안되요". 아노네님이 쓰신 말이예요. 분명히 '모르면 졸았음'이라는 뜻이 있고 이게 비방인 것도 확실한데 도대체 뭐가 과장이고 일부는 뺐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노네님이 누구에게 댓글을 썼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랑 님이 비방글을 쓴거랑은 뭔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아노네님은 그 사람만이 아닌 '아담 스미스를 모르는 사람'이라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댓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공개된 공간인 이상 '님한테 해당될 수도 있지만 님한테 말한건 아님"이라고 하셔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반박을 한 것 때문에 기분 상했다고 하시니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지는 아시는 것 같네요. 그걸 아시는 분이 실제로 모르는 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말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논쟁이 과열되다 보면 서로 말투가 거칠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제 기억에 저는 최소한 아노네님을 직접적으로 비방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는 예의가 없고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 의도는 간단합니다. 아노네님이 '모르면 졸았음'이라 말한 것이 사소해 보여도 어엿한 비방이고, 이건 잘못된 것이라는걸 아노네님이 아셨으면 하는거죠. 사실 댓글을 보는 불특정 다수도 포함해 그걸 알았으면 한거였지만 이제 와서 그쪽은 의미가 없어졌죠.

valefore | (IP보기클릭)112.148.***.*** | 18.07.18 04: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랑스우승_아노네

한다미로 비방할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면 비방해도 된다는 것이군요. 전에 말했다시피 의무교육은 절대로 몰라선 안되는 지식이 아니라 걍 나라에서 가르치라고 정한 것 뿐입니다. 오래됬든 안 오래됬든,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누구나 그 시절에 까먹거나 졸지 않아도 놓치거나 할 수 있고, 대부분은 그래도 되는 지식들이예요. 반복하지만 님 논리대로면 공부 잘하는 사람/공부 잘했던 사람은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언제든지 헐뜯고 조롱할 수 있습니다. 고졸하고 오래된 사람은 예외라고 하셔도 고졸하고 얼마 안된 사람(도대체 얼마나?)이나 아직 학생인 사람, 그런 시절에 여전히 그 지식을 몰랐던 사람을 비방한건 마찬가지예요. 중졸 표현을 언급한건 그 글쓴이랑 아노네님을 동일시 한거 맞는데요? 애초에 미세한 정도의 차이지 또같은 비방이니깐요. 그 사람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님 논리대로면 중졸 표현도 문제 없습니다. 한쪽만 빼고 과장했다는건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요. 분명히 전 댓글에서 "모른다면 너무 오래되서 까먹었거나"도 짚고 넘어갔고, 만들어낸 사실도 없는걸로 아는데요? 제가 뭘 더 빼먹고, 무슨 없는 사실을 부풀려서 아노네님의 표현을 바꿔놨죠? 반대로 아노네님은 '너무 오래되서 까먹지 않았다면, 졸았다'고 단정 하셨죠? 이건 칭찬인 것 같아요, 아니면 중립적인 얘기예요? 실제로 보신 일이예요? 명백히 남을 질책하는 얘기이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이상은 그건 절대 제대로 된 비판이 될 수 없고 비방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소모성 논쟁이 붙는걸 싫어하신다면 아노네님이야말로 타겟팅 잘 하세요. 김성태님이 꼬왔으면 그 사람한테만 비방 하던가, 떡하니 "저 사람 이름을 모른다는건"으로 광역 어그로 끌어 놓고서 누군가 걸리니깐 다 딴사람 탓으로 돌리고... 김성태님이 도대체 저나 다른 사람이랑 무슨 상관이예요??

valefore | (IP보기클릭)112.148.***.*** | 18.07.18 11:19

애덤스 미스

헨리더 | (IP보기클릭)223.62.***.*** | 18.07.17 08: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게이지만널좋아할일은없어

흑인이라서?

사라다이 | (IP보기클릭)61.77.***.*** | 18.07.17 09:11

보이지않는손

쿠기밍은 귀엽구나 | (IP보기클릭)175.115.***.*** | 18.07.17 08:32
BEST

보이지 않는 손이란거다 이과놈들아 나도 이과지만

알게뭐양 | (IP보기클릭)182.224.***.*** | 18.07.17 08:32

'보이는 치아' 개념을 완성하고 가셨어야 됐는데

안알랴줌ㅋ | (IP보기클릭)223.26.***.*** | 18.07.17 08:48

문이과 공통으로 배우는거 아님?

담백한버터 | (IP보기클릭)39.112.***.*** | 18.07.17 08:52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어둠 속 흑인

Ao Arasi | (IP보기클릭)211.36.***.*** | 18.07.17 08:53

Fickle Rabbit | (IP보기클릭)119.67.***.*** | 18.07.17 08:55

나때는 중학교때 배웠는데 옛날에는 고등때 배웠나보네

미미코짜응 | (IP보기클릭)222.235.***.*** | 18.07.17 08:58

경제학을 문과로 봐야 하나 애매하넹

그레이트존 | (IP보기클릭)70.83.***.*** | 18.07.17 08:58
그레이트존

자연대엔 없자나

잠옷 | (IP보기클릭)110.70.***.*** | 18.07.17 08:59
그레이트존

사회과학 맞음

우와2000 | (IP보기클릭)125.128.***.*** | 18.07.17 09:06
잠옷

평생 문과라 몰라 수학하면 다 이과 같애 난

그레이트존 | (IP보기클릭)70.83.***.*** | 18.07.17 09:10
그레이트존

보이지 않는 손은 경제학 이론이기도 하지만 국가론이니까 서양사상 범주임.

루리웹-6459030924 | (IP보기클릭)202.14.***.*** | 18.07.17 09:45
그레이트존

도덕감정론

추천 셔틀 | (IP보기클릭)182.228.***.*** | 18.07.17 09:52
그레이트존

경제수학하는 순간 정신이 혼미하긴 함 ㅋㅋ

Get away! | (IP보기클릭)59.22.***.*** | 18.07.17 1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657052355

국내대학 대개 분류는 그런데 이과가 더 유리하지. 금융계에서 수학과 좋아라 한다던데

가라사니 | (IP보기클릭)218.39.***.*** | 18.07.17 13:22

보이지 않는... 손...?

탁상알트 | (IP보기클릭)112.153.***.*** | 18.07.17 08:59

문과 개그라면 최소 한번 이상 비틀어야하는데 이 단순함 뭐임. 이건 아담스미스를 처음 듣고 내뱉은 이과생의 개그

064_2nd | (IP보기클릭)61.82.***.*** | 18.07.17 09:06
064_2nd

흑인인가 물은 사람은 대화 내용 보면 양반이기 때문에 문과임. 문반무반 통과했으니.

써냔 | (IP보기클릭)220.70.***.*** | 18.07.17 09:23

누가 설명좀 해줘...;; 같이 좀 웃자.. ㅠㅠ);

배부르고등따숴 | (IP보기클릭)133.5.***.*** | 18.07.17 09:22
배부르고등따숴

보이지 않는 손 검색 ㄱㄱ 자세히 알 필요는 없고 이렇게 부른다는거만 알면 되는데 유명한 이론임

찍힌치킨 | (IP보기클릭)211.177.***.*** | 18.07.17 09:44

문과 개그하는 추...

멸샷의 체코 | (IP보기클릭)58.228.***.*** | 18.07.17 09:43

근데 문과개그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그냥 상식수준 아님?

추천 셔틀 | (IP보기클릭)182.228.***.*** | 18.07.17 09:52

문과가 아는건 이과도 다 안다고한다

사우러스 | (IP보기클릭)118.221.***.*** | 18.07.17 12:05

얼굴이었다면 이빨은 보였을텐데

KBYD의 Y | (IP보기클릭)121.175.***.*** | 18.07.17 12:52

문과놈들 괜히 이과 개그 부러워서 억지로 만드는거봐라

MC빡돈 | (IP보기클릭)114.205.***.*** | 18.07.17 14:39

이게 싸울거리냐?

불량닉네임선고받고바꾼닉네임이다 | (IP보기클릭)110.9.***.*** | 18.07.17 16:08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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