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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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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주막의 결투
왠지 문 그거일거같다. 명치높이에 있는거 열리면 삐그덕 소리나는거
폴아웃: 뉴 강원랜드
(흡족)
컨트리 로드~ 테잌미홈~ 투더플레이스~
저거 짱구극장판에서 본것같음
ok 주막의 결투
아직 미국에가면 카운티급에 이런동네도 남아있긴할듯
왠지 문 그거일거같다. 명치높이에 있는거 열리면 삐그덕 소리나는거
…
맞어 이겈ㅋㅋㅋㅋㅋ
가게 안쪽에 atm기 있는...
바텐더는 언제나 말없이 유리잔을 닦고있겠지..
저문 열고 들어가면 꼭 가게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봄
이문 볼때마다 궁금한게 샷따내릴때 문단속 어케함?
문단속 할 필요 없음. 영업시간 아닐 때 들어오면 총맞거든
보면서 한두사람 정도는 바닥에 침을 뱉는다
컨트리 로드~ 테잌미홈~ 투더플레이스~
알비롱~ 웨스트 강원도 ~ 마운틴 설악 ~
테잌미홈~ 논두렁~
김치 웨스턴
폴아웃: 뉴 강원랜드
석양이 진다...
겁나 깔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놈 나쁜놈 군대간놈
(흡족)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분은 눈매하고 주름이 분위기를 만들어
캬~ 멋있다 진짜...
호오?
존 웨인?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816844047
아니면 부자집 히로인이 거주하는데 거나
루리웹-7816844047
그거지 마을 대표 술집 안에 피아노 치는 놈있꼬 바텐더 컵딱고 있꼬 테이블에 술에 찌든애들 도박하고 있꼬 2층 가는 계단에 창;녀들 막 추파던지고 있고 2층에서 신음소리랑 걸터않아 있는 애들있고
케르발
술집 들어서면 하던 짓 다 멈추고 다 나 쳐다보고 여자들은 음흉한 미소지며 아래위로 훑어보고
케르발
그리고 아무일없는듯 Bar로 걸어가 앉아 주문을 넣지 " 위스키한잔..." 그럼 컵딱던 바텐더 미간을 구기며 " 우유나 먹게생긴놈이 위스키를 달라는군 푸흐흐" 하면 주위에 조용하던 술에 찌들어 도박하던녀석들이 다들 자지러지게 비웃지
경북 북부쪽 아님?. 출장 가다가 본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총잡이들이 1:1 대결을 펼칠 장소가 맞다
강원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엥 엊그제 전역한 인제인데ㅋㅋ 못알아봄ㅋㅋ
보안관이 말타고 순찰돌아야 할것같은 느낌이네.
저런 동네가 있구나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 결제하려 했지만 가게 주인들은 오직 현금만을 원했따
저기 차대신에 말한마리씩 있으면 ㅋㅋ
영천 사냐?
웨스트 월드 필이네
석양이 지냐?
도심만 벗어나도 저런게 점점 흔해짐 특히 군부대 근처 .
그리고 배달꾼
검색해보니까 강원도 인제네 ㅋㅋㅋ
빠라바라밤~ 우왕~ 왕~ 왕~ 빠라바라밤~ 우왕~ 왕/~왕\
배경만 바꿨을 뿐인데
뭔 마을이 울동네 예비군 시가지전투교장이랑 똑같이 생겼냐..
군부대 낀 동네거나 미군부대 있던 동네면서 시골이면 읍내가 죄다 저런구조더라 내가 파주살아서 그런가 그런느낌임
ㅇㅇ 연천쪽에서도 본거 같다
부산 시민공원 들어서기 전 하야리아 부대 근처 미군 상대로 장사하던 건물들도 다 저런식이었지 ㅋㅋ
나도 파주사는데 저런 느낌이던데 ㅋㅋ
사스가 페주크라이
예전 미군부대 근처에 있던 집들이 저랬는데 상당수가 XX집
정오의 결투 일어날것 같다
자동차를 마차로 바꿔야함
너무 정겨운 동네네 ㅋㅋㅋㅋ
잔치국수 웨스턴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로
미군기지 근처에 있는 느낌이네
하나 굴리는 것도 잊지 말아줘!
차 지우고 말 넣으면 완벽! 지금도 위화감 없지만
저곳은 예전에 고구려 시대부터 내려오던 마을이니라~
ㅋㅋㅋㅋㅋ
레데리2 스크린샷
3버전 마티와 박사를 넣어주면 완벽할텐데 아쉽네...
경기도 벗어나면 인구 100만정도되는 중도시 다 저런 동네 있음 나도 서울 살다 지방오니 개깜놀 2층짜리 건물이 아직도 있다는게 개놀라움ㅋ
저런 곳 한가롭게 걷고 있으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가는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들어요.
뭐쥐...촬영 세트장 인가... ㄷㄷㄷ
군대에서 40km 행군하다보면 저런곳 꼭 지나가던데...
딱히 서부보담 멕시코 변두리 시내 같음...가끔 목짤린 시체 발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