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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ㅈ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아버지에게 동의받고 수술해야해 시ㅣㅣ발
여성할례는 오히려 세계적으로 보호해야한다고 커버침
시벌 자식 새끼 ㅈ 자르고 피부관리 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그 표피의 쾌감을 맛보고싶다
저거 시발 어느병원이냐!?
포피소대를 위하야
난 진짜 그 표피의 쾌감을 맛보고싶다
그나마 어느정도 크고 해서 크기에 미련은 없는데 포피인가 표피의 쾌감을 느껴보고싶음 그리고 그게 조루도 예방해준다면서..
중딩때 써봤는데 진짜 좋았음...
물론 표피도 감각은 있긴한데 솔직히 표피는 쾌감이 막 엄청나진 않어. 대신 귀두가 민감하긴 하지. 비교불가임
나는 그래서 나중에 의학이 발전되서 재생 기술 생기길 빌고있다.
표피 자체의 쾌감도 물론 있지만, 뭣보다 어렸을때부터 귀두가 항시 노출되면, 팬티에 쓸려서 감각이 무뎌짐 어렸을때 발기했을때 안에 있는 거 만지면 아플정도의 민감함, 포경수술했을때 당시의 느낌 같은게 점점 없어지는거임
난 포경 수술 안하고 쭉 있는데,, ㄸㄸㅇ 너무 하면,, 표피랑 ↗이 만나는 그 마찰지점에서 마찰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살짝? 뭔가 상처같은게 생김.
난 23에 깠어 비 자발적으로 당시 애인이 해줬는데 솔직히 깐게 실수였어 안깐게 훨씬 느낌 좋았어
안깐 동지여... 너무 세게 당기지 말고, 가능하면 젤 같은거 써 똘똘이는 소즁하니깐
아.......아.ㅠㅠㅠㅠㅠ 차라리 나처럼 태어났을때부터 그 느낌을 몰랐다면 상실감이 크진 않을텐데 ㅠㅠ 아 님 졸 안습 ㅠㅠ
일단 표피가 있으면 표피내부의 피부는 민감하게 보존됨. 그러므로 하게 되면 표피가 없을때 보다 표피가 있을때 내부의 피부가 더 민감해지므로 같은 감각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함. 자위를 하게 될 경우에는 표피가 자연구조적으로 (외부)표피-쿠퍼액-성기(내부)의 조합으로 표피가 오나홀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더욱 쾌적한 오나니를 할수가 있음.
표피에 쾌감보다는 와따갔따 까질때 표피가 귀두를 기분좋게 자극해주지
지루면 몰라도 조루는 글쎄요
포경수술이 필요하다면 왜 남자만 하는가? 여자도 해야함 ㅅㅂ 결혼한 사람들중 남편 한데 한마디도 없이 얘를 병원에 데꼬가서 포경 시켜뿌는 ㅁㅁ들 제법 있던데 지들도 할레 하고 그짓거리를 하던가 씹새들이
루리웹-8717206684
여성할례는 오히려 세계적으로 보호해야한다고 커버침
진짜 이해불가능함 남자 여자 둘다 똑같은 할레잖아? 남자는 존나 필수적으로 해야한다면서 존나 암말도 없이 데꼬가서 짤라삐면서 여자는 왜안함? 도대체 왜? 여자 할레도 있는데 왜 왜 ??? 존나 ㅁㅁ들 ㅅㅂ
여성할례는 돈이안됨 비위생적이게 수술함 남성할례는 의사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할례가 머임?
유대인들이 성기 일부를 절제하는 의식인데 포경 수술이 거기서 유래된 것임
근데 그 일반적으로 말하는 여성할례를 포경으로 비유하면 절단하는 게 포피가 아니라 귀두 심하면 음경자체를 절단하는 거라 그거랑 비교하긴 좀 그래
그럼 클리토리스 덮는 부분이나 소음순 잘라내는건 동의함? 어차피 다 성기지 무슨 관련도 없는 타국 여자들 성기 자르는건 막아야 되고 자국민 남자들 자르지 말자고 하면 무슨 위생이 더러워서 기피된다느니 씹소리하는게 그게 맞는 소리냐 ㅋㅋㅋㅋㅋ 인지부조화도 정도껏해야지
여성할례랑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그건 어릴 때부터 생식기를 묶어서 소변보기도 힘들고 그 상태로 출산하다가 사망하는 산모들이 많은데...어린 자녀들에게 가하는 가해의 지속성과 사회적인 사망률을 따져보면; 유대인이 (남성에게만) 행하는 할례는 먼 과거에 2차 감염 등으로 문제가 많았겠지만, 현대의 여성할례와 비교할만한 맥락은 아니라고 봄...
물론 그렇다고 포경수술이 더 낫다는건 아님...정도의 차이가 심하다는 의미
그럼 둘다 반대하자 알겠지?
둘 다 안하면 되지 왠 개소리야 추천 하는 인간들은 뭐고
뭐만하면 남자는 왜 안하는가 하는 어느동네 누구들 닮아가냐 쯧쯧 개에게 물렸다고 개를 무는 꼴이 되가는군
이런 지식을 갖고 나중에 태어날 아이들 (아들이든 딸이든)에게 중요부위를 위생적으로 잘 닦게 알려주고 포경수술을 줄여가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니냐? 무슨 너네도해라!! 이런 논리를 펼치고 있어.
여태껏 위생때문에 어쩔수없이 포경한것 마냥 말하네 초딩쯤 포경가능한 나이되면 애미가 애새끼ㅈ잘라서 피부미용받으려는걸 존나 역겹게 쉴드치네 남편들이 지들 자식 ㅈ자르는일이 있을꺼같냐? 여자들이 지들은 안하니깐 그고통을 모르니깐 남의 ㅈ잘라서 피부미용을 받는거지 역지사지로 지들도 안겪어보면 이해못함
주변에서 엄마가 피부미용받기위해 애 포경시켰단 얘기는 한번도 못들어 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래에 그런 이벤트가 있다고 홍보하는 종이(?)를 올리시긴 했는데 글쎼요? 제 주변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죄다 돈까스 얘기만하지 아이들 포경하는 댓가로 엄마가 뭘 받았다는 친구는 없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역지사지가 왜 나오나요? 그럼 역지사지를 하기 위해 당신의 딸이든 아들이든 다같이 포경, 할례를 시키겠다는 건가요? ㅋㅋ 마인드가 참 편협하시네요. 과거야 무식해서 남들이 다 하니까 시켰다 할 수 있겠는데 지금 시대에 내가 당한건 억울하니 너네도 당해야 한다는 생각은 좀..
인간적으로 ㅈ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아버지에게 동의받고 수술해야해 시ㅣㅣ발
위:
시벌 자식 새끼 ㅈ 자르고 피부관리 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저거 시발 어느병원이냐!?
지금이야 이제 당연히 하면 안되는 걸로 바뀐 거지 옛날에만 해도 너무 당연하게 해야만 하는 거였음 (나도 그 시절 풍토의 희생양..) 그 때 마인드 기준에서 생각하면 그리 비인간적인 내용은 아님
저건 리얼 낳음당한거다
인터넷 가입하면 포경수술 시켜준다는 데도 있는데 뭐 이쯤되면 아들 꼬추도 지꺼임
피부과 + 비뇨기과 겸직 병원임?
계집애미년들의 아동학대 끝을 보여주는거지
어릴때 다른애들은 다하는데 넌 왜안했냐고 놀리던 새.끼들이 있었고 예전엔 당연히 잡아야한다는 인식때문에 다 포경했었었음. 나도 그때 반친구들이 왜안하냐고하길래 부모님한테 얘기하니깐 쓸데없는곳에 돈쓰는거아니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었지,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유야어찌됐든 부모님의 결정이 옳다고생각함
자기 자식 거시기 길이를 잘라버리는 무서운 짓
난 진짜 안 벗겨지는 케이스였음 초딩때 친구들이랑 같이 목욕탕 가고 알았으니까.. 얘들은 너무 쉽게 벗기더라고 팔을 굽히듯이.. 결국 운명을 받아들이고 수술해버림
난 중학교때 벗겨지다 말다 하다가 고딩때 실사용 하니까 자동으로 벗겨지던데... 좀더 기다려보지 그랬어...
우리집안은 대대로 안됬음; 아예 살이 붙어있는 케이스였음
진성 포경 그런 거 없음. 정말 그런 게 있고 그게 문제가 됐으면 진작 그 유전자는 도태됐지. 원래 어렸을 때, 그러니까 신생아 때 엄마들이 소변 뉘여 주면서 까는 거임. 그러면 다 까지게 되어 있음. 외국에선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가르쳐 준다고 함. 그리고 요즘엔 비수술적으로도 깔 수 있게 하는 것들이 있다던데 이건 확인 안 해봐서 모르겠음.
나도 고1때 됐는데. 샤워하다 어? 벗겨지겠는데? 싶어 당기니 됨.
비교적 어렸을때 까는 연습을 하면 괜찮다고 하더라 늦어도 초딩때부터 ㅇㄷ보고 발기하는 연습을 한다거나.. 너무 늦어서 하면 살이 두꺼워져서 더 힘들어지는거겠지
진성포경 있어요. 포피가 도중에 통로가 좁아서 발기시 막 벗길라 하면 찢어질듯 아픔. 무슨 자신감으로 없다고 하시는지?
그렇게 따지면 탈모는 왜 있음?
미안하지만 그거 다 어렸을 때 관리를 안 해 줘서 그렇다니까 그러네. 너님 엄마가 너님 씻겨 주거나 할 때 조금씩 벗겨주면 다 벗겨지게 되어 있음.
이양반은 대체 뭔 자신감인가 싶다..
포경 반대 포경수술하다가 중간에 마취풀려서 ㄹㅇ 지옥을맛본적있어서 풀리고 마취다시주사하는데도 효과없고... 포경 왜하는지 모르겠더라
개인적으로 포경수술 존나 아프긴 해도 하고나니까 이상하게 크기가 몇배는 커져서 만족함 왜 커졌지...
그건 ㄸ을 너무쳐서 그랬나벼 ㅈ잡고 쭉쭉이 운동을 했나보지
필요한사람 있음 나같이 성인이되도 안벗겨지는 사람... 흙흙
아니 외국형들 나오는 영상 보면 발기해도 안벗겨지는 형들 있더라 수동으로 까서 넣던데?
발기했읗때 수동으로도 안까짐 ㅋ
ㅋㅋㅋ 저도 그럼 ~ 님은 하셨음? 나는 심각하게 고민중임
겨울방학때 빨리 처리함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한달 정도 쉴 수 있을 시간있을때 해야해서 ㅋ
조금씩 당겨서 벗겨. 일단 한번이라도 완전히 벗겨 지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잘 벗겨짐. 너무 억지로 벗기면 상처날수 있으니 조심 조심 조금씯
난 잘 안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해버림
그거 진성포경이라고 하지 이런 경우엔 수술이 가장 흔한 방법이지만 연고나 스트레칭으로도 깔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도 안되면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지만
연고는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들어서... 그래서 스트레칭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잘 안됬음 수술 할 수 있는 시기가 많지 않아 질질끌면 안되서 그냥 끝내버림
내가 그렇게 해서 깠는데 발기시에 너무 거기가 조여서 아프더라구 그래서 그거땜에 여친이랑 할때도 거의 지루 같은거였는데 그냥 몇년 버티다가 포경하니까 정상으로 된 느낌이더라... 난 해야 되는 소수의 인간이었음
수동으로도 제대로 안 벗겨지면 하는게 좋을껍니다. 세균감염같은거 걸리면 진짜 끔찍함..
원래 포경이 진성포경들 위해서 하는거... 나도 그 중 하나
애초에 사막넘들 종교의식이 한국에와서 전통처럼 퍼진거여 세종대왕도 할례했냐? 그럼 인정함
껍질 안까지는거 아니면 할 필요없다고 봄
초딩때 아무것도 모른 채 부모님을 따라가는 바람에 흑흑..
유게이는 어차피 쓸일업으니까 청결하기라도 해야지
난 시발 원래부터 모든사람의 자지가 버섯모양인줄알았다시발 태어나자마자포경당해서
나도 그랬음. 젠장.
95
나랑 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구나 ㅠㅠ
저도 어릴 때 해서 의사가 돌팔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실밥 자국이 남아있어서 짜증남
혹시 종교적으로 아들 포경시키겠다고 하면 기억해서 보호해라. 기독교에선 그러면 신교구교정교 종파 상관없이 이단이고, 유대교나 이슬람이어도. 유대교에선 랍비가 집행해야 한다. 이슬람에서는 이맘이 집행해야 한다. 안 그러면 그냥 죳 자른거에 불과함. 다시 잘르러 가야 되.
찬성론자들은 그동안 인류가 포경 안하고 잘만 살아왔는데 왜 갑자기 해야 하는지를 잘 살펴보자. 일단 유대인들 전통이라는건 알고 있겟지?
포경수술은 필요한 사람만 하는게 맞음. 성기는 대략 20대 초반까지 크는 사람도 있더라. 고딩때 친구가 군대다녀와서 엄청 달라짐. 발기해도 안벗겨지는 사람은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음... 여분의 표피가 나이가 들수록 미관상 안좋게 변하는거 같음
내가 애기때 해서 성기가 옆으로 휘었어. 오른쪽으로 많이. 그리고 접합부가 피가 잘 나서 딸 칠때 조심해야함. 진짜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경우가 제법 잇는걸로 아는데 그건 대학병원 방문해서 의사한테 개선 가능한지 물어봐야할꺼같음. 성기는 피가나면 안됨..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이잖아..
조언 고마워. 평소엔 괜찬고, 섰을 때 당기면 찢어지는거라, 자위를 안 하면 괜찬키는 함. 실전에 쓰기(가능한건가...)전에 의사선생님한테 상담받겠음.
ㅇㅇ 꼭 빨리가봐.. 남자가 여성기에 대해서 잘 모르듯이 여자들도 남성기에 대해서 잘모르거든... 손으로 움직여줄때도 잇어서 힘조절 잘 못하는 애들도 많어.. 내가 보기엔 진짜 급한거같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각보는모아나
얜 왜 반대 박히나, 본인이 필요에 의해 포경했다는 글에...
난 만족하구 있음.
난 자발적으로 포경을 선택했지...남겨두고 싶었지만 표피에 세균성 피부병이 낫질 않아서 결국...확실히 수술하고나서 불편함이 사라져서 좋더라.
거기에 먼지끼고 고름차서 포경함... 반 애들은 다 했는데 나만 안했다면서 포경 시켜달라고 졸랐다는데 난 ㄹㅇ 그런 기억이 전혀 없는데
깔때 꿀팁. 의사한테 멋지게 해주세요 라고 주문한다. 굵고 길어진다. 순둥이 처럼 그냥까면 개 후회한다.
역시 아무이상없게 자연포경이 짱인듯
나는 포경 하기 전에는 아침마다 가려움 수준을 넘어서 ㅈㄴ 아파서 이러다가 일상생활을 못하겠다 싶어서 했는데.
어무이! 아부지! 나는 왜 태어나자마자 했습니까?
노포라서 그런가.. 기분에 따라서 그런가 오래 안감 ㅠㅠ
굵고 굵은 마취 주사를 놓았던 기둥 쪽이 약간 들어가서 굽은 것 같은데 아... 진짜...
난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일때 부모님이 고래사냥했으면 좋았을걸 싶음
정리하자면... 1. 기본적으로 안하는게 맞다. 2. 성인이 되어서도 발기시 포피가 완전히 귀두뒤쪽으로 가지 않는 정도로 붙어있다면 수술하는게 맞다. 3. 발기할때마다 포피가 찢어지는 포피염에 '자주' 시달릴경우 하는게 맞다. (청결문제도 있지만 건조해도 포피염에 시달린다) 4. 포피륜(NO발기시 끝부분)이 경화가 일어나 수축이 되지 않아 귀두 뒤쪽으로 가지 않는다면 수술 할 수 밖에 없다. 결론 - 기본적으로 안하는게 맞는데 문제가 있을때 해야할 경우가 있다.
나 19살이고 2번에 해당되는데 해야되나? 아직 성인 아니긴한데 거의 성인이니..
5. 귀두확대술의 재료로서 실자지들의 희망이다.
난 하니까 좋음
혹시라도 포경 하실분은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특수 포경 수술이라고 있음 다양한 특수 포경 방법이 있고 어는 정도 만족감를 충족 시킬수 있다고 함.. 그러니 일반 포경은 절대 하면 안됨..
내가 왜했지 시방...
남자의 성감대 하나를 잘라버린거니
아직도 이걸 믿는 멍청한사람이 있네 표피때문에 윤활효과를 얻어서 이득이 있다정도지 성감대 이지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