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9
조회 309946
날짜 2018.11.22
|
|
폐인킬러
추천 60
조회 115563
날짜 2018.11.22
|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1
조회 314453
날짜 2018.11.22
|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9143
날짜 2018.11.22
|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2774
날짜 2018.11.22
|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979
날짜 2018.11.22
|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604
날짜 2018.11.22
|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9426
날짜 2018.11.22
|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1196
날짜 2018.11.22
|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1004
날짜 2018.11.22
|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5912
날짜 2018.11.22
|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520
날짜 2018.11.22
|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5152
날짜 2018.11.22
|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50375
날짜 2018.11.22
|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935
날짜 2018.11.22
|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138
날짜 2018.11.22
|
|
하루마루
추천 7
조회 9957
날짜 2018.11.22
|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5118
날짜 2018.11.22
|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4124
날짜 2018.11.22
|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241
날짜 2018.11.22
|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850
날짜 2018.11.22
|
|
Myoong
추천 56
조회 52583
날짜 2018.11.22
|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4317
날짜 2018.11.22
|
|
타킨
추천 65
조회 44890
날짜 2018.11.22
|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896
날짜 2018.11.22
|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774
날짜 2018.11.22
|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240
날짜 2018.11.22
|
|
채유리
추천 6
조회 5559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지구 이새끼 드디어 우리들을 암으로보기 시작했어
염증반응... 진짜 백혈구같은거 튀어나올까봐 겁난다.
지구온난화가 사실이엇서
확실히 이제 환경 생각을 해야 겠다 는 개뿔
ㅁㅊㄴ인가 체르노빌보고도 그 개소리가 나오니?
남아공이랑 마다가스카르가 녹색이야?
루리웹-3770725404
ㅇㅇ 현재 호주 영상이긴 한데 조낸 추움, 일교차가 미쳐서 더춥게 느껴짐
지구온난화가 사실이엇서
지구 이새끼 드디어 우리들을 암으로보기 시작했어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염증반응... 진짜 백혈구같은거 튀어나올까봐 겁난다.
빙하녹으면 튀어나올꺼같음
....우리 지방덩어리..
백신맨입장해주세요
43도면 뇌도 사멸할텐데...-_-;;;
그린란드에서 산불이 자주 나기 시작했는데, 그 원인으로 꼽히는 게 그린란드 지표면 아래에 있는 이탄층이 너무 더워져서 불이 붙는 거라더라ㅎㅎ
그럼 탄소가 더 많이 나와서 더 더워지고 기온이 올라가서 더 많은 이탄에 불이 붙고...
메가톤.맨
기레기식 제목 선정이 아니고 국소부위만 열을 지져서 죽이는 거임
헉헉퍽퍽헉헉
저거 평범한 암치료책. 그중 한 파트가 국소온열치료인건데 표지를 저렇게 만든거. 멀쩡하게 다른 항암치료들도 설명함
헉헉퍽퍽헉헉
지구 재는 존나 튼튼해서 세균은 사멸해도 모체는 남음
역사 속의 전염병 대유행이 백혈구 같은거임. 인간들 한번 청소 들어가는거
원펀맨이 실수로 한방에 죽여버렸습니다. 이제 가망이없습니다.
목욕탕 물온도가 43도정도하는데 온탕들어가면 암세포가 죽냐? 사우나는 50도 넘는데??????
헉헉퍽퍽헉헉
습도만 낮다면 60도도 버틸수 있긴한데 하필 태평양이 바로 옆에있네
물온도와 기체온도는 사람에겐 다름
궁금하면 38도 찍을때 밖에 나가보면 됨
https://youtu.be/wVDtmouV9kM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확실히 이제 환경 생각을 해야 겠다 는 개뿔
중국만 봐도 ....ㄷㄷ
이 지옥같은 행성
지박령[피카츄]
가속화
지박령[피카츄]
니들이 죽이기전에 내가자폭한다 이건가? ㄷㄷ
북극 상태 심각하네... 0도가 아니라니
트럼프가 딱 하나 잘못한게 있다면 지구온난화가 인간때문이 아니라고 믿는거
확실히 밝혀진건가요? 인간때문이라는거?
지구온난화에 인간이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는게 지금 학계의 정설. 그리고 그거 반박하는 사람들 중에서 커넥션 없는 놈이 하나도 없어서 학계에서 지구온난화 허구 주장하는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돈에 팔린 놈으로 볼 정도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기여도에 관한 논문을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검색하니 너무 폭이 넓어서 추리기가 힘드네요.
트럼프는 미국판 안아키를 치켜세우는 인간인데 딱 하나 잘못? 트럼프때문에 미국 과학계에서 뒷목잡고 있는 수준인데...
논문은 너무 많아서 도리어 햇갈리거고 자료 찾아보고 싶으면 http://ipcc.ch/ 여기로. UN 소속 국가들 연구자료 종합해서 보고 내는 곳이니까 현재 학계 정설이라고 보면 될듯요.
중국 공장 먼지만봐도 개노답인데?
지구 역사 평균온도 42도에서 지금 28도에서 온도가 오르는건 당연함. 지금이 빙하기의 끗자락이고 포유류라는 생명체는 빙하기에 적응 되도록 진화 되었으니 개체수가 줄어 들고 양서류 파충류는 계속 새로운 개체가 발견됨. 온난화 유발 물질도 규명 되지 않은 상태이고 탄소라는 물질이 인간의 생산활동 보다 지각활동으로 더 많이 발생 되는 상황. 90년대 프레온 가스와 황산화 물질 2000년대 수증기 2010년대 탄소... 파리기후 협정이라는 국제 기구는 있지만 기후 변동이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 지지 않은 상태에서 탄생한 국제기구의 명분마저 의심 스러운 상태. 더욱 재미 있는건 지금 여름 기후는 오르고 있지만 겨울 기온은 떨어지고 있어 정확하게 온난화라 부를 수 있는지도 학계에서는 눈쟁인 상태임. 물론 언론은 보도하고 싶은것만 보도하지만..
학계의 정설이라는 사람치고 정설 들고 오는사람 못봤습니다. 아직 정설 아닙니다.
지금은 간빙기 끝자락인데 오히려 더 더워지는중 아니었나요. 간빙기 끝날때쯤이면 기온하강해야되는건데 오히려 올라서 빙하기 못온다고 하던데
빙하기는 캐나다 러시아 스칸디나비아등등에 로렌타이드,코딜레라등의 빙상있었던때가 빙하기고 지금은 간빙기로 따듯한 시기일걸요
지금 간빙기인지 빙하기가 끝났는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신생디 아오세 (애오세) 이후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 졌고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 되었지만 55억년 역사에서 이들은 짧은 순간에 불과 합니다. 물론 빙하기가 온다면 또한 온난화는 허구 이론이 되겠죠. 백보 양보해서 이제 지구가 온난화 된다고 해도 사람의 생산활동이 원인이란 학설의 증거가 '없다'는 것 입니다.
제가 알던데로 적었더니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기사 뒤적거렸더니 빙하기를 잘라서 어디까지 빙하가 있던 시기라는 기사는 못 찾겠네요. 시베리아나 스칸디아 같은데는 아직 빙하가 있는데 빙하기 기준은 아닌가 봅니다. 간빙기던 빙하기던 어찌됐돈 기온이 떨어질 확률이 오를 확률 보다 높고 길게 지구의 역사로만 보면 평균온도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 기온이 오르는게 인간의 생산활동이라는 근거는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알라스카요;; 시베리아가 아니라;;;
없긴 뭘 없어 산업화에 따른 이산화탄소 증가와 그에따른 지구 온도변화에 대한 논문만 1980년대부터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ㅋㅋ 까마귀날자 배떨어 진건지 안니지 근거가 없다니까 자다가 남에 다리 긁는 소리 마세요. 그럼 90년대 빙하 크기가 줄어 들수록 80년대 생 키가 성장 했으니 둘이 확실한 연관 관계가 있겠네요? ㅋㅋ 산업확 발달해서 어떤 인자가 지구 온난화를 촉진 했죠? 그럼 고생대 부터 중생대 까지의 지구 온도가 높았던건 미지의 문명의 산업화 때문입니까?
산업화는 단편적 사실일 뿐입니다. 기후라는 지구물리학적 사실은 종합적 판단이 요구 됩니다.
지구 전체의 평균온도가 오르고 있음. 지구 역사상 산업화를 기점으로 가장 빠른 에너지소모가 이루어지고 있음. 산불이 아닌한 의도적으로 태운다는 행동은 인간 이전에는 없었고, 원자 분열은 자연상에서 어지간하면 발생하지도 않음 인간의 번영과 활발한 활동에 의한 총 이산화탄소량이 증가. 온실효과 가속. 인간의 활동이 별 영향 없다고 하기에는, 과거에 납을 한참 써댈때 공기나 물의 납 함량이 크게 오른 적이 있음. 제재먹고 나서 다시 원래대로 회복됨.
작년 한해 지질활동을 발생한 CO2만 200000000 톤 임. 제발 근거도 없는 이야기 그만 하세요. 지구 내의 대부분의 에너지는 지각 활동으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 갑자기 지구의 지각 활동이 활발해지기라도 했나보네요? 지구 대지진이라는 새로운 시기를 맞기라도 하는 걸까요?
영어 못 읽으세요?? -_-;;;;너 Taㅛlor dome이 뭔줄 모르지?
ㅋㅋㅋ 저 빨간색 Mauna Loa 도 뭔줄 모르고..너 그래프 못읽지? ㅋㅋ
일단 스크린 캡쳐는 해둘게 ㅋㅋㅋㅋ 아무 그래프나 들고 오면 내가 ㅎㄷㄷㄷ 님 졌음 할 줄 알았냐..ㅋㅋㅋㅋㅋ
영알 못 지금 졸라 손 ㅎㄷㄷㄷ 떨리면서 뭐가 뭠지 감도 안잡힐 듯 ㅋㅋㅋ
지구온난화 허구설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는건 잘 알겠는데 몇몇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보여 좀 설명해주시죠. 1. 지구 평균온도 42도설 - 빙하기를 포함하여 산출된 평균기온이 42도라면 극단적으로 더웠던 시기도 존재하였을텐데 과연 그 '평균온도' 라는게 현 생태계의 대부분의 생물이 생존에 적합한 온도라고 주장하시는건지요? 늬앙스로는 평균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니 계옥 온도가 오르는건 정상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지금의 기온상승을 반영해 온도가 오르면 평균도 같이 상승할거란건 어찌 설명할건가요? 2. 산업화 이후 대기중 탄소농도가 증가했다는건 사실입니다. - 탄소농도 증가에 따른 온도변화가 정비례 관계에 있다는게 지구온난화 주장의 연구의 골자입니다. 우연으로 넘길 내용이 아니라 그 연구가 잘못되었거나 허구임을 분명히 설명해야 할테데요? 3. 지구 자연발생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항상 누적되지 않습니다. - 본인 주장대로라면 자연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지구 대기에 끝없이 누적되어야 합니다. 자연순환에 의해 환원되는 이산화탄소량, 지구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 산업화에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에 대한 연구 없이는 '지각활동으로도 이산화탄소 나옴' 같은 말은 의미가 전혀 없어요.
1 번 고생대 45도 중생대 42도 현재 28도 2. 산업화 이후 증가 했다는 사실이라는 질문 자체가 3번과 배치됨. 일단 이상화 탄소 측정 방법 자체도 모르고 있을 뿐더러 산업화 이후에 우리나라 기상 관측이 시작되었고 특히 공기중 탄소 분석은 40년대 이후임 3번. 더 찾아 보고 오세요. 해양 화산 및 육지 화산의 발생하는 가스량은 학술적으로 가치가 커서 세밀하게 모니터링 되고있습니다.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earthtalks-volcanoes-or-humans/
그리고 이산화 탄소는 수용성이라는 중학생도 아는 사실을 질문 하진 마시길.. 전문 지식이 없다는 건 알겠는데 기체의 순환 부터 이해하고 오시면 3번 같은 질문은 안하실 듯..
온난화라는 것이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지적되었고 세계기상기구(WMO)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임을 공식으로 선언한게 1985년입니다. 그에따른 논문, 연구결과가 3~40년동안 엄청나게 쌓여있습니다. 가까이는 WHO 보고서에서 외국 논문까지 엄청나게 많아요. 기본적으로 지구 온도가 오른다는 설도 있는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이 산업혁명전인 1800년대에는 280ppm이었으나 1958년에는 315ppm, 2000년에는 367ppm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온실기체도 증가하고 있고 이 급격한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는 이미 팩트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원인이 여러가지 있을수도 있겠지만 산업화 전후로 급격한 상승을 보이는 것으로 이미 통계로 확인되고 있지요. 산업화에 따른 화학연료의 사용 때문에 이산화탄소량의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확실한 팩트이고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로 인한 지구 온실효과로 온난화가 계속되고 있다는것도 이미 정론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반대의견도 가끔있긴 하지만 이미 학계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슈는 논쟁이 끝난 사항인데 들고오는 것을 보니 달착륙 허구설이랑 다름이 없는 의견인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는군요. 외국 사이트지만 https://www.skepticalscience.com/resources.php 이런곳에 관련 링크를 정리한곳이나 보시고... 너무 확실한 팩트를 아니라고 하시니 참 머리가 아프네요...
1. 특정한 연대의 온도를 가지고 평균온도라 주장하는건가요? 그럼 제가 빙하기의 온도를 가지고 와서 지금 기온도 평균에 비해 높다고 주장하면 어찌 반론하실런지? 2.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측정이라고 언급했으나, 측정방법자체를 모르고 있다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그럼 대기중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비율 같은게 측정 가능하단 사실을 생각해보시면 이산화탄소만 측정 불가하다고 주장하는게 터무니 없어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덧붙여 '측정방법자체를 모른다' 라는게 '본인' 이 모른다라는 말이면 스스로 말처럼 '더 찾아보고 오세요' 3. 2번 주장과 완전히 대치되는 말이군요. 이산화탄소 측정방법은 모르는데, 지각활동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모니터링 된다는 참신한 주장이네요. 그리고 자연순환에 따른 이산화탄소 환원분을 이야기했지, 지각활동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란 이야기를 한게 아니에요. 일단 잘 읽고 대답을 하세요.
논쟁이 끝난 상황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일단 이산화 탄소가 대기에 축척설을 제시하신 분께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산업화가 시작되기 전엔 기온이 일정했다거나 떨어졌다거나 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산업화가 시작되고 난뒤 기상관측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온난화의 근거로 관측자료의 축척은 의미가 약하죠. 반대의견이 가끔있는게 아니라 과학계에서 global worming 은 쉰떡밥 축에도 못듭니다. 연구 할 가치가 없거든요. 물론 어용 단체에서 계속 논문을 찍어내다 시피 하지만 내용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웃고 갑니다.
이산화탄소가 수용성이란걸 아니 하는 소리죠. 지구발생 + 인간발생 으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 중 '인간발생' 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하는게 지구온난화의 핵심인데, 그걸 '의미없음' 이라고 주장하는건 전형적인 지구온난화 허구설 지지자의 레파토리거든요. 이렇게 덧글 달아주는것도 사실 당신을 설득할 생각이 아니라, 혹 모르는 사람이 당신의 주장에 현혹될까봐 하는거에요. 보통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계속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아가다보면 주장에 구멍이 나오는 법이거든요. 일단 이미 위에 댓글로 구멍이 충분히 보이니 더 덧글을 달 필요는 없었지만, 그대로 추가 달아주니 덧붙여둡니다.
허허 저야말로 웃고 갑니다. 이렇게 음모론이랑 허구설이 퍼지는거네요. 허허허
아...1 화석에 광물에 포함된 O H C N 등의 원소와 표준화석으로 온도를 추정합니다. 제발.. 2. 님이 뭘 모르는지 모르세요..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시고요..산업화 이후 탄소가 어쩌고저쩌고가 의미가 없습니다. 산업화는 길게 잡아야 100년이 채 안됩니다. 매연과 이산화 탄소를 혼동하시는 듯... 3. 님이 이산화 탄소 측정법을 모른다고요...님이 이해를 못하세요 수용성 기체를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요...
퍼지긴요. 여기에 한명 있을 뿐이죠
어이구 테일러 돔님..! 반가워요 ^^
산업화 이후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였고, 그에 비례해 지구 온도가 상승되었따는 측정결과는 있습니다. 산업화가 무슨 1000년전에 발생한 일도 아닌데 '축적'이 미약해서 의미없다 해석하는것에 한번 웃고 갑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허구설 에너지 산업계 지원으로 찍어나오는 연구가 대부분이라고 폄하하면 공평해질까요? 연구를 평가하는게 아니란 점과, 반대쪽도 동일 논리로 까일 수 있단 점에서 한번 더 웃고 갑니다.
그런식이면 지구온난화로 현대인의 기대수명이 늘어 났다도 참이 되어야 합니다. 명확한 인과 관계가 설명되지 않는 한 둘은 그냥 동시에 일어난 사건일 뿐입니다.
그 명확한 인과관계가 설명되지 않았다 라는 부분을 가져와보시죠. 그럼 그 내용으로 저도 반론을 하죠.
명제가 거짓인데는 근거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산업화가 온난화의 원인이라는 논증으 펴는 사람이 근거를 가져와야죠...쉽게 말해서 본인이 산업화가 온난화의 근거라는 논증으 펼쳐야 합니다. 이런것 까지 말씀드려야 합니까?. 거기에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니 반론을 근거를 들어서 제시하고요..여기가 초등학교입니까?
학식이 높으신것 같지 않는데 소모적 논쟁을 해서 뭘 하겠습니까,...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서로 서로에게 기대하는건 자신의 생각이 관철되길 강요하는 판국인 것 같은데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믿는다고 저에게 피해가 되기 보다 오히려 환경이 깨끗해 지니 말리고 싶지도 않고요.
역시나 이렇게 나오는군요. 그럼 일단 몇몇 그래프를 가져올테니 '신뢰할 수 없다' 레파토리로 안가길 바랍니다. 출처는 NASA 입니다.
출처가 확인되는 자료 찾는 사이 빤스런 인가요?
1880 그래프가 하락 또는 일정했다는 근거부터 들고 오셔야죠... 계속 되는 상승그래프의 연속이면 산업화 이전부터 이미 기온은 오르고 있었네요?
ㅋㅋ 그래프 읽는 법 부터 배우세요.. 위에 테일러 돔 처럼 빤스런 하기 싫으면요...
본인의 주장을 잊지 마세요 본인은 지금 산업화가 온난화의 원인이므로 산업화 이전엔 기온이 일정하거나 낮았다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산업화 이후 지구 온난화라는게 허구라 하여서, 1, 2차 산업혁명 이후의 온도변화 그래프를 가져왔습니다만?? 이걸 가지고 그래프 읽는 법부터 배우세요 드립이 나오나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이드의 주장은 전혀 검증안하는 분 같은데, 하고자 하는건 훈장질이군요. 더이상 달아봐야 인신공격밖에 안되겠네요. 판단은 중립적 입장의 사람이 해주겠죠.
ㅋㅋㅋ 그래프만 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위의 그래프의 1880년대 이전 추정은 누가 봐도 상승중이었습니다. 아니라고요? 근거 들고 오세요.
아니.. 본인의 주장이 지구온난화와 산업화는 무관하다이기 때문에 사실 그 근거는 본인이 제시해야 해요. 이 글 메인이 지구온도상승에 관한 이야기인데.. 진짜 무슨 소리래요? 증명보다 반론이 쉬우니, 니가 증명해라는 태도로 일관하는건 알겠는데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태도가 쓰래기같기 그지 없네요.
중립적인 사람이라면 님의 주장에 근거가 약하다고 판단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 주장이 위에 나오네요... 1880년대 이전에도 상승률이 일정했고 그 그래프의 연장선이다.
말 말고 근거 가져오세요.
님이 제주장의 근거를 친절히 들고 오셨잖아요 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
님 빤스런??
1900년 이전의 그래프가 없으니 개소리임을 니가 시전했으면서 내 그래프가 니 주장 근거라는건 무슨 무근본 소리래요? 뭘 찾아야될지 모르겠음 1800년 부터 2000년 까지의 온도변화 그래프를 가져와보던지.
ㅋㅋㅋㅋ 그래프 기울기가 설명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후 그래프 볼줄 몰라요? ㅋㅋㅋ ERA 단위 그래프 읽을 줄 모르죠? ㅋㅋㅋㅋㅋ
그냥 버러우 하세요..님...
아갈질 말고 데이터 컴온!
내 근거를 님이 다 들고 와 놓고는 근거 들고오래 ㅋㅋㅋㅋ
후달리니 욕만 나와요? 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
그래프의 데이터 해석이 주관으로 갈리는 상황에서 니가 하는 설명이 무슨 쓸모래요? 언어 이해력이 딸려요? 저 그래프 가지고 문제 없다가 '너'고, 문제있다 가 '나' 잖아. 근데 왜 니 해석만 무조건 옳다는거 전재로 내가 자료 떠먹여야 하니?
님 그래프 기울기 뭔줄 모르죠? ㅋㅋㅋㅋㅋㅋ 저걸 왜 10년 단위 5년 단위 따로 표시한 줄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
저 뾰족한 선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연결하면 뭐가 되는지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니까 ㅋㅋㅋㅋ
응 역시 그러줄 알았다.. 이정도면 충분한듯.. 수고했다. 충분히 니 바닥은 봤지 싶네.
그래 기회 줄 때 빤스런 하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똥은 원래 더러워서 피하는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빤스 단단히 잡고 가세요 ㅋㅋㅋㅋ
님이 원하던 학계의 정설 https://www.ipcc.ch/pdf/reports-nonUN-translations/korean/ar5-syr-spm.pdf 설마 UN하부조직 보고서를 가지고 찌라시라고 할 생각은 아니죠?
보장하는데 저사람 안믿음... 님이 아무리 해봐야 안믿어요... 학계에 보고서 숫자만 봐도 압도적인데도, 그건 안믿고 지 보고 싶은것만 보는데 님이 이런거 한줄 적는다고 안바뀝니다. 걍 놔둬요.. 저래살다 죽는수 밖에 없음.
주장은 없고 출처만 들고 와서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루리웹 병림픽 수준이 여기까지인가.. 님? 님의 주장이 뭐냐고요.. ㅋㅋ 그리고 제의견을 반박하려면 1880년 이전의 온도추이 변화에 대한 실험적 검증이 필요한데 위의 자료엔 없는데요?
저거 출처 들어가면 딱 3페이지에 '인간은 기후 시스템에 명백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문단에 1983-2012년은 지난 1400년간 가장 더운 기후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있고요. 그리고 거기에 그 자료가 어떤 보고서에서 인용된건지 각주로 붙어있고요. 그냥 생각없이 병림픽이라고 하기 보단 좀 읽고 답변을 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애초에 1880년 이전의 온도추이에 대한 추측은 가능해도 실험적 검증은 타임머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가능한데 좀 생각을하고 댓글을 다시는게?
ㅋㅋㅋ 또..또 그래프 볼줄 모르는 티내시네 ㅋㅋㅋ 웃고 갑니다. 참고로 2000년 치 지질학적 기온 변화 그래프 제가 올려 놓은거 출처도 나와있으니 1880년대 이전 기온 분포 한번 보시고 반성하세요 ㅋㅋㅋㅋ
제가 친히 자료를 올려 놨는데 타임머신 드립 ㅋㅋㅋㅋㅋㅋ귀엽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