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만한거 가지고 와서 거의 1미터 까지 키웠는데
일광욕 시킨다고 고무다라 큰거에 넣고 잠깐 게임하는 사이에 소나기 엄청 내려서 다라에 물차서 하늘나라감
무서워서 죽은거 한번보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할머니한테 얘기해서 할머니가 어디다 버렸는지 묻어주셨어
잊고 살다가 갑자기 이구아나 글 보니깐 어지러운것 처럼 몸이 피가 안통하는것처럼 현기증 일어나네
근데 궁금한게 이구아나 원래 수영을 못하는건가...
손바닥 만한거 가지고 와서 거의 1미터 까지 키웠는데
일광욕 시킨다고 고무다라 큰거에 넣고 잠깐 게임하는 사이에 소나기 엄청 내려서 다라에 물차서 하늘나라감
무서워서 죽은거 한번보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할머니한테 얘기해서 할머니가 어디다 버렸는지 묻어주셨어
잊고 살다가 갑자기 이구아나 글 보니깐 어지러운것 처럼 몸이 피가 안통하는것처럼 현기증 일어나네
근데 궁금한게 이구아나 원래 수영을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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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이구아나는 못하지
야생 이구아나 보니까 바다에서 ㅈㄴ 잘 놀던데
니가 무슨 쏘가리 당직사령이냐 야 오늘 일광건조 해라 이구아나 병장: 오늘 좀있다가 소나기 온다고했지말입니다. 당직사령 : 너 내가 우스워? 좀있다가 비오니까 지금해야될꺼아냐
갈라파고스 사는 걔네랑 애완용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