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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나무는 봄되면 다시 나기라도하지
탈모인들도 봄(치료제개발)이 오길 기다리는중
..
.
ㅅ..ㅂ...
ㅅ..ㅂ...
앗... 설마...
빛이 나고서야 꽃이 진줄 알았습니다.
나무는 봄되면 다시 나기라도하지
눈 눈
탈모인들도 봄(치료제개발)이 오길 기다리는중
까칠한로이드
.
1년전에 쥐실험으로 성공한거 있었는데 언제쯤 소식이 ㅠㅠ
우리네 인생에 봄이 돌아오진 않아. 봄같은 햇살이 간혹 비출 뿐
..
일륜의 힘을 빌어~!! 지금! 필살 서~~~언!! 어택!!!!!!!!!!!!!!!!!!!!!!!?
여성호르몬제 맞으면 머리 다시 자라난다 팩트임 ...도주
머리때매 성정체성도 포기해야 하나
.
근데 왜 반납은 일부만 하져?
있었는데 없습니다
탈모러 좀 그만 괴롭혀~~~
크리링은 탈모는 아니닷 ㅠㅠ
후 나도 몇년전에는 이런거 보면서 낄낄댔었는데...
탈모치료의 키는 모낭주변의 혈류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관건임.. 석회화, 섬유화된 모낭이 예전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만이 발모되는 유일한 방법.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다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솜털이 되어버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모낭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못해서이기 때문이죠. 영양분, 산소가 다다르지를 못하니 빌빌거리고 빠지는 거. 쉽게 말해서 모낭 주변이 단단해지는... 즉 코팅이 되는 것 때문. DHT가 모낭을 수축시킨다는 말 많이 하는데, 사실 DHT가 근본적으로 모낭을 수축시키는 게 아니고 모낭주변의 코팅화에 부분적인 기여를 하는 거라는 연구결과도 나와있습니다. 결국 먹는 약, 바르는 약 다 필요없고 몸에만 나쁠 뿐. 프로페시아가 생성을 막아대는 DHT는 결코 조져야 될 대상이 아니고 말이죠.
근데 왜 프로페시아 먹음 덜 빠지죠? 그것도 연구결과 있나요?
연구결과 있습니다. 사실 지천에 깔렸죠. 당장 그 제약사에서 밝힌 결과도 있구요. 암튼 덜 빠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마 잘 아시겠지만 프로페시아가 DHT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 요소이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유전적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경우에만(유전자가 있고 '발현이 된 경우') 한해요. 유전자가 없는 사람은 말 할 것도 없지만 유전자가 있어도 발현이 되지 않은 사람은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데 역할을 하지는 않죠.. 문제는 DHT만 탈모를 일으키는 게 결코 아니기 때문에 프로페시아같은 약 먹어도 원래의 수준으로 완전 회복되는 사람은 드물죠. 다른 이유들도 많은데 현재 탈모치료제는 오로지 DHT 처리에만 몰두해 있으니 모든 사람이 원하는 그 수준의 치료라는 게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혈류량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바르는 미녹시딜 경우 두피 혈류량 개선목적으로 알고 있는데 바르는약 먹는약 필요 없으시다고 하셔서 혈류량 개선하는 다른 방법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잘 아시네요 ㄱㅅ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네...
위 사진들처럼 대머리들의 두피가 비대머리인 사람들의 두피에 비해 반짝거리는 이유가 피부가 섬유화 되어버렸다는 증거.. 비탈모인은 민머리로 면도해도 반짝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