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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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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ㄷㄷㄷㄷㄷ, 진짜 자기차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도 식겁한데, 시신이라니 ㄷㄷㄷ
팩트) 시트만 갈아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저경우엔 차라리 차를 다시 사야하는게 심적으로든 냄새로든 확실할거임....... 시체 냄새 진짜 독하고 특유의 냄새가 오래박혀서 안사라짐
강제 사고차됐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722 진짜네;;
진짜 기묘하다
허미 쉽할....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722 진짜네;;
구라같은데 사실이야 ㄷㄷ
으어 ㄷㄷㄷㄷㄷ, 진짜 자기차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도 식겁한데, 시신이라니 ㄷㄷㄷ
무서운걸 떠나서 비위가 좋네 ㄷㄷㄷ
진짜 기묘하다
뭐이런 ㄷㄷㄷㄷㄷㄷㄷㄷ
강제 사고차됐네
주작인줄 알았는데 트루잖아 ㄷㄷㄷㄷㄷㄷ
이런거 보면 죽을사람은 뭔짓을해도 죽고 살사람은 산다 라는 말이 실감됨.
;;;;; 진짜 그러네
팩트) 시트만 갈아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저경우엔 차라리 차를 다시 사야하는게 심적으로든 냄새로든 확실할거임....... 시체 냄새 진짜 독하고 특유의 냄새가 오래박혀서 안사라짐
사람이 죽기직전 "생똥" 이란걸 싸는데 이게 냄세가 그렇게 독하다던데
그건 안맡아봤는데 추측하자면 대장에서 발효?되기전 썩은 음식물 쓰레기냄새인듯 내가 맡아본건 군대에서 고인 수습하는 작업해봤는데 야외+화재+비+강가라서 냄새가 좀 기억이 남았음.
어우야...;; 힘든거했네..
메탄땅...의 냄새 킁카킁카 아아. 이것이 메탄하이드로레이트 라는 것인가...?
퇴근후 집앞에 대고 다음날 낮 12시에 발견됬으니 시체가 차에 있던 시간은 아무리 오래 됬어도 17시간 이하 일듯 그 정도면 뭐 심각한 냄새는 안날꺼 같은데
어차피 나 말고도 또래동기 타대대포함 약 20~30명 애들은 다 한거라서.. 공군이였는데 파일럿 동기장교들이 진짜 힘들어 보이더라.
어케아랏찡;;
나도 글과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 때 시체 냄세가 아직도 생생하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한 번 맡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냄세다.
술기운때문에 열과 땀이 많음 낮 12시까지, 햇빛영향받았다면 차안 후끈해짐. 이 2개가 맞물려졌을거 같음 차 11시에 타려고 문열어도 후끈후끈하던데
군대에서 오폐수 지원나가봄
일본 살 때 아랫집사람이 여름에 고독사해서 3주간 아무도 몰랐다가 냄세가 너무 심해서 경찰에 의뢰해 죽은거 알게되었는데 진짜 그 악취가 음식쓰레기냄세나 그런거랑은 느낌자체가 다르더군요. 거기다 그 악취로 인해 일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던 바퀴벌레가 매일 3~5마리씩 출몰하고 지옥이었습니다. 집주인이 청소업체에 말해서 집안 소독다해주고 하긴 했는데 코끝에 냄세가 맴도는 느낌이 반년은 간듯합니다. 매일매일 페브리즈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한 번 맡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냄세다. ㄹㅇ 이 표현밖에 할 수 없음. 이게 정확한 표현
폐수장에서 익사해서 둥둥뜬 짬타이거 냄새같은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냥 메탄은 기억나는 거 쓴거긴함. 저 냄새 맡은건 당시 사고가 꽤 크게 낫었음
님 혹시 임진강 GOP?
냄새요 냄새.
올여름 더위에 문 닫아둔 차안이면 온도가 6-70도로 올라가서 부패가 아주 빨리 진행됨
아이고 지적 감사합니다
잉.... 아닌데ㅎ 나 현직 장의사인데 냄새가 뭐 6개월씩 간다 하는데 그렇진 안구요 한 10일 정도면 없어져요 7일정도쯤 되면 정말 희미하구 10일엔 냄새 못맡음 아마 그 냄새가 일반분들은 맡기 힘드시니까 뇌리에 박혀서 실제론 냄새가 없는데 냄새가 난다고 뇌가 착각한듯함;; 시트만 갈면 당연히 10일쯤 지나면 냄새안나여ㅋㅋ
진짜 죽을 사람은 뭘해도 죽고 살 사람은 뭔짓을해도 살더라 ㄷㄷㄷ
이런거보면 옛날 cctv 없던 시절엔 얼마나 말도안되고 억울한일 많았을까
와 난 그차 못타고 다닐거 같은데
중고시장에 내 놓으면 누가 또 저 차를..
무사고, 비흡연, A급 차량으로 팔릴듯
그래서 중고차를 거름... 가끔 의자 밑에 그 번개탄 태운 작국이 있는 차도 있으니 조심하길
저중 단 하나라도 어긋났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거 아님 차주는 당연한 행동을한거고 심지어 택시는 보기드문 선행을 행한건데ㅋㅋ세상 야속하다
cctv없었으면 그대로 뒤집어 쓸 뻔 했구만 ㄷㄷ
고향동네 ㄷㄷ
친구는 무슨 죄야 멀쩡한 차 작살났네
죄라고하면 차문을 안 잠근 거
무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ㄷㄷ
주작썰 같은게 진짜라니...
참나 ...;;
유족에겐 잔인하지만 보상받아야지...
뭐 유가족분들이 보상해야지 ㅇㅅㅇ
사람인생 진짜 모르네 ㄷㄷ
차주는 무슨 날벼락이냐
기묘하다
그런데 계단에서 구른 다음 정신을 잃었을 정도면...차 문이 안 열려있었어도 뇌진탕같은 걸로 뭔가 사단이 났지 싶은데. 직접적인 사인이 열사라도 어쨌든 차주가 너무 마음에 담아둘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소리지...
뭐 본인이라면 그렇겐 낙관적으로 생각하긴 힘들테지만 말여 안타깝다
이게 생각해보면 차안에 없었으면 죽기전에 발견 됬을거란 소리잖어...
뉴스보니까 발견 당시에는 열경련상태였다는데
문닫아 준 사람도 자기 호의가 사람 잡았다 생각 되면 어떻게 생각할까 참 씁쓸하네
차라리 이 뉴스 묫봤으면 좋겠다
사람은 아닌데 나도 어릴때 아버지 공사 자체옮기시는 트럭에서 이상한 냄새가 너무심해서 뒤져보니까 쥐가 죽어있고 이미 구더기까지 낀거 어떻게든 치웠지만 그냄새는 지워지지 않아서 나는 그 냄새 때문에 아버지 트럭에 못타겠더라는
그정도썰은 사람죽은거에비하면 늘상있는일 고양이가 엔진밑으로 들어가서 자고있다가 빨려들어간건지 거의 즙상태로 엔진에서 녹아서 반토막난 시체에서 물이뚝뚝 흐르고 엔진사방에 시체즙튀었는데 에어컨같은거키면 냄새가 안으로 심하게 들어옴 아무리새척해도 안되더라구요
EM효소를 뿌리면 빨리 사라짐. 경험임
와 진짜 현실이 더 하다더니;;
이런거 보면 진짜 데스티네이션도 마냥 판타지는 아닌거 같아 ㄷㄷ
진짜 죽을운명이면 저렇게도 인과율이 작용이되는구나;;;;
사람 인생 참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차안으로 들어 갔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요..ㅠㅜ 굴러떨어지면서 차문 잡았는데 어떻게 차안으로 들어 간건지. 설명좀,.;;
술 취한 상태로 차 안으로 문열고 들어가서 문열린 상태로 자고 있었는 데 택시기사가 가다가 문 닫어버려서 폭염사.
1. 넘어지면서 우연히 차문을 잡았는데 열리더라. 2. 그래서 안에 들어가 잤는데 3. 지나가던 택시기사가 문을 닫아줌. 기묘한 프로세스다...
검색해보니 진짜 나오긴 하는데 충청일보 하나뿐임
나도 저렇게 편하게 죽고싶다.
야. 쩌죽은거야
술만취+고온 자면서도 엄청 고통스럽지만 깨어나기 귀찮음.
지나가던 택시가 문 닫아준 후에 더우니까 깨어났을거야. 그런데 자폐증 때문에 안에서 문을 못열어서....
그와중에 친구 멘탈 ㅎㄷㄷ
죽은 사람이 나이든 사람인 줄 알았는데 겨우 20대 초반이었네
차문이 어떻게 열리면 들어가지??
이 사람들 투입해야됨.
와... 이건 진짜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 만들어낸거네... 허참....
차 문이 밖으로 열리는 구조인데 어찌 굴러서 들어가지? 차 문이 안 잠긴게 아니라 그냥 열려 있었나?
시발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한거지 ㄷㄷㄷㄷ
그리고 실화하는게 더 어이없어 ㄷㄷㄷㄷ
쒸벌 존나 무섭겠다
날 더울때 어르신들 잘챙겨라. 요즘 안좋은 데 자주 불려다닌다. 날씨가 너무 하다.
우리동네야 소름.....
택시기사가 거의 과실치사 아닌가? 사람이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한여름에 문을 닫고 그냥 가버린다고?
마리아 막달레나
헐.. 장의사... ..
차주만 불쌍하게 됐네 차탈때마다 자꾸 생각이 떠올라서 결국은 중고로 팔듯...
저건 차 버려야함... 시체 흔적도 그렇고 불길하기도 하고 난 도저히 못탈듯
하필 뒷자석이라 야간에 운전할 때마다 괜스레 뒤 보게 될 듯 ..
헐.... 우리 처가 동네야;; 그런데 더위는 진짜 무서운거 같음 어제 지인 아버님 장례식을 다녀왔는데.. 아침에 밭일 하러 나가셔서 일사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요번년도 일어난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