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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엄마랑 초등학생 딸이랑 몸이 바뀌어서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점과 본래 몸이었을때의 편했던점 등등을 서로 이해하면서 부모자식간 소통과 관계개선에 대한 내용임. 음란마귀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님
그럼 딸이 엄마 몸으로 아빠랑 같이 잔 거야?
와 시바 이건 상상도 못했다
혼란
삽화만 보면 둘다 소녀인데 어느쪽이 엄마몸이야
혼란
좋은 어린이 책 이라고 쓰여있다. 오타를 수정하지 좋은 로닌이 책
정신연령이 아닐까
술마시면 4년
근데 저 그림체는 무슨 마빡이 저리크냐. 대두증이라도 있나
변신물인가
아빠 : 갑자기 둘째가 무척 가지고싶어졌다
엄마랑 초등학생 딸이랑 몸이 바뀌어서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점과 본래 몸이었을때의 편했던점 등등을 서로 이해하면서 부모자식간 소통과 관계개선에 대한 내용임. 음란마귀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님
비-융신
그럼 딸이 엄마 몸으로 아빠랑 같이 잔 거야?
패배를부르는자
와 시바 이건 상상도 못했다
비-융신
삽화만 보면 둘다 소녀인데 어느쪽이 엄마몸이야
엄마랑 바뀐게아니라 엄마가 그냥 어린이가 되서 딸을 이해하는 내용 아니였나
둘 다 소녀 아닐까? 한명은 자기 딸이랑 몸이 바뀐 옆집 엄마
몸이 바뀐 게 아니라 엄마가 그냥 어려진 거 아님? 샘플로 나와있던 내용에선 그렇던데
히가시노 게이고 비밀 생각난다
혜린이 아버님 변호는 모두 끝나셨습니까. 그럼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
cthulhu
않이 이런 미1친 놈이...
저거 읽어본사람 있음? 매번 짤만 올라오고 내용은 안올라와서
아빠 꼬추 터진다
옛날만화 생각하고 들어온 난 아재였어 ㅠ.ㅠ 생각해보니 아재 맞네....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합법로리 개꿀
옛날에 어떤 교육방송에서 딸이랑 엄마 바뀌는게 있었는데 엄마가 학교가서 공부 어려워서 선생님한테 얻어맞고 딸은 집안일하면서 힘들다고 징징대고 결국 저녁 때는 지쳐서 엄마가 설거지하고 딸은 티비보고 있었는데 술취한 아빠가 와서 딸(엄마모습)에게 뽀뽀하려다가 쉬발꿈 하는게 있었지.. 이런게 왜 기억나는거지; 20년은 된거같은데
그거 교육방송이 아니라 특촬물 아닌가요? 그 여자애 부산사투리 쓰는애 아니었나요?
아 그랬던거 같네요 ㅋㅋ 무슨 방송이었지 무슨 드림머신 같은걸로 엄마 체험하는거였던거 같은데
1996년작 '슈퍼파워'입니다. 처음엔 지구를 침략하려는 백색외계인에 대항해 아군으로 전향한 외계인 여주인공과(아마 이름이 '루비'였던가?) 주인공이 '슈퍼파워'로 변신해서 싸운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외계인들을 모두 쓰러뜨린 직후 전투씬이 거의 안나오는 일상물이 되어버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고보니 어떤 에피소드에선 DJ.DOC와 설운도씨가 게스트로 출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일상 파트만 기억하고 있었네요
선라이즈가 로봇물만 줄창 만들던 시절에 뜬금없이 만든 이 만화가 생각나네
동지! 저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