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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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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니 뭐 대문에 붙여놨냐 다 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숨길 의지가 전혀 없네
엄마가 탐정인가 딸이 걍 대문 문고리에 걸어두는건가
집요한 추적자네
개부러운놈
ㅋㅋㅋㅋㅋㅋ 뭐 요즘이면 뭐
구수한 언어폭력보소
자궁암???
사실 저것(?)만 쓰다면 걸릴 확률 제로임
남자 물건이 자궁암 확율이 더 커~ 저건 씻고 잘 말리면 남자 물건 보다 병균이 더 없고 깨끗할껄~
혹시 엄청나게 큰 기구라 어머니가 심장이 뛸정도로 놀라서 그런이야기를 하신게 아닐까요? 글보면 징그러워서 찢어서 버리신거같은데 왠지 어마어마하게 큰 기구였던게 아닐런지...
아니 뭐 대문에 붙여놨냐 다 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딸이 수상하니깐 딸 물품 다 뒤져보는거 아냐? 너무 자주 걸려 저건
나이 따라 다르겠지만 성인이면 딱히 숨길 이유도 없을거 같다.
집요한 추적자네
初音♥ミク
전세계 특징인가봄. 방청소한다면서, CSI마냥 정밀조사 들어가는건.
初音♥ミク
은근하게 건드릴만한 구석에 장치(포스트잇이나 종이 쪼가리 안 보이게끔)등을 서랍틈새나 책하고 책사이에 수납통 근처 부착 등... 아침에 이렇게 하고 나가있으면 저녁에 돌아올때 그것들 전부 건드려져서 어질러 있는 모습보고 그때부터 부모님과 거리를 두었지. 나중에 자취해도 집에 몰래들어오시겠네 결혼해도 몰래 와서 검사하겠구나 생각하니 인생 자체가 서글퍼지더라
아니 뭐 그렇게까지ㄷㄷ 적과의 동침이냐 ㅋㅋㅋㅋ
누워서 침뱉기라 생각할진 모르겠다만..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오면 방안의 모든 것들이 바뀌어 있다는거에 소름 돋다 못해 공황오더라.
헐... 그정도면 심하네ㄷㄷ
공황까진 아니더래도 솔직히 빡치지 나도 옛날에 내 방에 제발 좀 들어오지 말라고 사정사정을 했는데도 오기가 생겼는지 자꾸 들어와대서 아예 손잡이를 열쇠 있는 놈으로 바꿔서 나갈때마다 문 걸어잠그고 살았었음. 엄만데 뭐 어때 이런 것도 좃중고딩때나 통하지 다 큰 아들이 제발 들어오지 말라는데도 쌩까고 들락날락 거리면서 물건 만지작 거리는 거는 부모가 됐던 누구던 못배운 짓임
初音♥ミク
그런분들 종종 있는것 같더라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전남친 어머니께서 남친방이 깔끔한데도 뭐에 쓴건지 보려고 구겨진 영수증 펴서 보신다했음 그것때문에 자주 싸운다고 그랬고..진짜 윗댓 괴로웠겠다;
저걸 네번 연속으로 걸리는게 더 신기함
글쓴이가 숨길 의지가 전혀 없네
엄마가 탐정인가 딸이 걍 대문 문고리에 걸어두는건가
독립해..
자취방이라잖아;
히익!!!!
ㅋㅋㅋ 엄마는 저렇게 말하지만 다 알고 있을꺼임
"보지"도 않고 샀어?
딸이 칙칙이를 왜들고있냐 저런거 남자가 챙기는게 보통아니냐
밤일빼고 다 개쩌나보지
으 약간 존심상하겠다 자기가챙겨서 자기가뿌리면 몰라 여친이 오빠 이거 어때 ㅎㅎ...하면서 들이대면...
거기서만 쓰니까 갖다놨나보지
남자 본인이 챙겨도 비참할거같은데...
조루 스프레이는 엄마가 겟 한 거 같은데 ㅋㅋ
어지간히도 방청소 안하나보네
내 생각이지만 어머니도 이미 한번 다 써보신거 아닐깤ㅋㅋ
그러니 다알지
저정도면 '이년이 이번엔 뭘 숨겨뒀나'하고 엄마가 일부러 뒤지는거다.
솔직히 나같으면 가챠돌리는 맘으로 뒤져봄
예전같았으면 웃고 넘겼을텐데 지금은 걸리자마자 자연스레 남친핑계대는게 보이네 착잡하다
이쯤되면 걍 장난으로 일부러 막 틀키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같네 애초에 거기에 뿌리는 스프레이 있는지 나도 처음 알았는데 혹시 아버지...
에에이...칙칙이 말그림 그려진거 **젤같은거 성분이 어떻다 뉴스도 떴었고 메일로 허구헌날 광고 날라오는구만 충분히 알만함 거기다 어머니 나이또래면 50대쯤일건데..
그와중에 어머니 말씀하는거 욀케 찰지냐ㅋㅋㅋ 심지어 "잘 입고 다녀" ㅋㅋㅋㅋㅋ
피규어 상자에다 숨기니까 거기까진 안봄.
조루 스프레이는 어떻게 아시는거지,..스프레이에 암것도 안쓰여있었다는데 ㄷ
본인이 뒤져놓고 화내네
개부러운놈
씨불알ㅋㅋㅋㅋㅋㅋ
엄마 고혈압으로 죽겠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남자탓 하네 저러고 사니 핑계에 회피력 만땅이지 ㅡㅡ 얼마나 편해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슨 침대매트리스밑에 숨기나 다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말투보니깐 ㄹㅇ 실화다
한심하고 열불난다는 감정과 찰진욕으로봐서 100%다
이쯤 되면 걸리고 엄마 반응 볼라고 샀다.
엄마가 hoxy 사탄, 마귀 찾아대는 ㅁㅁ년아냐? 읽으면서 타짜4에 나오는 엄마 떠올랐다
니미 무슨 개 독이 뿅뿅어야
종교병중증
저 사람은 뭘 하던 다 허술할 것 같다....
거 젊은 날 딸이 좀 즐기자는데 부모가 ㅉㅉ
그냥 나가 살어 비밀이 없네
저기 자취방이라고 써있자너
엄마가 불시검문 개쩌나보지ㅋㅋ
이쯤되면 의도적으로 들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루 스프레이도 있음? 신기하네
아니 X발 무슨 순검도 아니고 다찾아내시내 ㅋㅋㅋ
부모라면 알아도 모른척해야지 상습적이네 딸도 어른이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하는건 당연한데 대놓고 꼽주는것도 아니고 어머니 격이 너무 낮은듯
방 뒤지는 것도 기분나쁜데 그걸 또 하나하나 다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중에 저렇게 애 키우지 말아야겠다
웬지 엄마가 안 버렸을것 같은 ...
나중에는 엄마가 찾아 보는거 즐기는거 같다...
밑구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걸 사는구나
주작 주작 주우작
띄어쓰기 안하는거나 말투나 똑같아 보인다
보통 전화함..
와 이게.실화면 어머니는 대체...평범하지않아..
주작 같음 엄마나 딸 둘다 띠어쓰기를 안함
방청소 잘하면 저럴일 없음 ㅋㅋㅋ
음탕하고 문란한 년들
엄마 마음속에 영규는 딜도를 사주고 조루인데 팬티에 구멍내서 똘똘이를 내놓고 다니는 애네
룰루랄라 오늘은 어떤 용품을 찾아낼 수 있을까?
사진 같은 년들이 일명 걸레년들입니다. 사귀다가 저런 말투나 성향 보이면 거르세요 미친걸레년들
그 시각 엄마의 SNS : 이번엔 어떤 아이템이 나올까~ 오늘도 득템하러 가야징!~~
어머니 말씀하며 욕이 참 찰지시네ㅋㅋㅋ
띄어쓰기만 봐도 주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