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바보킹1
추천 217
조회 308059
날짜 2018.11.22
|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4858
날짜 2018.11.22
|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2827
날짜 2018.11.22
|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7974
날짜 2018.11.22
|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1600
날짜 2018.11.22
|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589
날짜 2018.11.22
|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039
날짜 2018.11.22
|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8732
날짜 2018.11.22
|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680
날짜 2018.11.22
|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0280
날짜 2018.11.22
|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3990
날짜 2018.11.22
|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329
날짜 2018.11.22
|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4480
날짜 2018.11.22
|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8980
날짜 2018.11.22
|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551
날짜 2018.11.22
|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005
날짜 2018.11.22
|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701
날짜 2018.11.22
|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916
날짜 2018.11.22
|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606
날짜 2018.11.22
|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152
날짜 2018.11.22
|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358
날짜 2018.11.22
|
|
Myoong
추천 56
조회 52304
날짜 2018.11.22
|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3809
날짜 2018.11.22
|
|
타킨
추천 65
조회 44617
날짜 2018.11.22
|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779
날짜 2018.11.22
|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326
날짜 2018.11.22
|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092
날짜 2018.11.22
|
|
채유리
추천 6
조회 5460
날짜 2018.11.22
|
개들도 주인 기분어떤지 상태보고서 일부로 저러는 거라던데
그래 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면서 안아주겟지
처음 몇번은 짜증난 상태라 아 저리가 하면서 치우다가 몇번 앵기면 야 ㅋㅋㅋ 저리가라곸ㅋㅋㅋ 하면서 쓰다듬게됨
야 밥
그래 너밖에 없다 이런 말 하면서 안아주겟지
처음 몇번은 짜증난 상태라 아 저리가 하면서 치우다가 몇번 앵기면 야 ㅋㅋㅋ 저리가라곸ㅋㅋㅋ 하면서 쓰다듬게됨
개들도 주인 기분어떤지 상태보고서 일부로 저러는 거라던데
호메떼 해줄수밖에 없군
우리 댕댕이....몇년만 더 살아주지....ㅜ
녹는다 녹아
댕추
진짜 기분도 안좋은...ㅋㅋ 으이구~
우리 댕댕이도 가끔 저러는데 옆구리에다가 입방구 뀌어주면 화다다닥 도망가서 안온다ㅋㅋ
쟤네 사람기분마음 기가막히게 파악잘함. 애교더럽게 없는 우리강아지 슬퍼하거나 화내면 귀신같이 달려와서 어떻게든 풀어주려고 앵겨댄다
저는 왜 몰라주는 걸까여 화를 잘 안내서 그란가..
자기보다 서열이 아래라?
서열이라... 그걸 중요하게 여기는 강아지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강아지는 꼭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좀 둔감한거에 가까운거 같아요
사람 기분 풀어주는 건 같은 사람들 보다 강아지 한마리가 더 빠른 듯....
입꼬리 점점 올라가ㅋㅋㅋㅋㅋ
나 한참 힘들 때 자주 울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울집 강아지가 쫄랑쫄랑 달려와서 울지 말라고 볼 핥아주더라.
웃니까 더 못생겼네 핥아서 치료해줘야해 핥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었네
나를 거부하지마라 나의 힘을 받아들여라!!!
댕댕이는 저런 맛에 키우지!
보.. 보신..???
생각해보면 개냥이도 저런듯... 근데 난 털 묻는거 싫다고 맨날 저리 가라고 던져대니까 몇개월 지나니 아예 안 오더라...
고양이들 상처 엄청 쉽게 받는데 그래서 그런가벼..
야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도바 킨
진짜임. 사냥개 무리에서 다른 개들한테 카리스마 넘치는 애가 있는데 사람 앞에서는 애완견으로 변신. 항상 주인 앞에서는 아기 같은 표정을 지음. 그러다가 다른 개들이 옆에 오면 확 째려보고 살기띠는 표정 하다가 다시 사람한테 눈 맞출 때는 애기눈빛. 무슨 변검 하듯이 얼굴이 바뀜.
상황은 다르지만 시바견 주사맞는 짤 떠오르네 ㅋㅋㅋ
댕댕이의 호메떼 어택도 강력하지만 평소에 냉정하던 냥이가 정말 우울할 때 가까이와서 한번 킁킁하고 부비고 가는 츤데레에 고양이를 키우는...
그리고 기분 풀려서 놀려고 하면 도망감...
커여워
저 때 진짜 위로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자꾸 저러면 한 품겠다
난 고양이가 저러더라 화낸거처럼 짜증내고 그러면 애가 어슬렁 어슬렁 들어와서 막 다리 밑에서 앵앵대면서 비비더라 그럼 이상하게 완벽하겐 아니더라도 많이 풀려 ㅎ
이래서 개 키우는듯
댕댕
오히려 역효과 날 때도 있음...
기쁨조
재작년 15년 키운 반려견 무지개다리 보냈는데 진짜 2년이 지났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집안 분위기를 바꿀 정도로 크네요 ..
ㅜㅜ
아씝 밥달라구
저맛에 댕댕이 키우지...
개좋아
울집 냥이도 저러는데ㅎㅎ 아플때도 곁에와서 그루밍해주고 ㅜㅜ
중간에 웃음 참는거 보이네 ㅋㅋㅋㅋ
저런 강아지들 100마리만 키워다가 강아지 바다에 빠지고 싶다~
표현의 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이건 냥이도 마찬가지임. 댕댕이처럼 저렇게 품안으로 쏙 들어오진 않아도 집사 근처와서 글루밍도 해주고 볼 자꾸 부벼대고 주변을 빙그르르르 돌고 그래요
우리집냥이는 딱 저렇게 들어오는걸 좋아함
카메라 살짝 처다보는거만 아니였으면 다 좋은데 거기다 처다볼때 이마 주름 개+++++ 인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안긴다 알아서해라
저래서 반려동물 있는게 정서상 좋은것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