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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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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아니라 피가 흐르는 땅임
성지를 버리라는 것이 신의 참의도라는 것이 정설
신한텐 우리의 피가 꿀만큼 달콤할지도
마지막 불교는 또 뭐옄ㅋㅋㅋ
지구 핫스팟;;
성지를 버리라는 것이 신의 참의도라는 것이 정설
꿀이 아니라 피가 흐르는 땅임
시스프리 메이커
신한텐 우리의 피가 꿀만큼 달콤할지도
잘 읽어봐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이잖아..;;
무기업자 : ???
야훼라는 이름의 사탄
정확히 말하면 돈이 흐르는 땅임 저 지역이 역사적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고대부터 동서를 연결하는 무역로이기 때문임 서로 다른 사람이 모이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며 서로 다른 종교가 탄생한 곳이 바로 저곳임
이스라엘은 무역로 아니었음. 유럽과 중국을 연결하던 실크로드는 저기 지나기지도 않았음. 오히려 터키쪽이 더 무역으로 발달했지. 이스탄불
저기 레반트 무역로 맞을텐데.
실크로드를 얘기하는거면 실크로드라고 얘기했겠죠 십자군이 껴있는거 보시면 알겠지만 중동과 유럽이 충돌한 지점이 저곳이고 유럽과 북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지점이 저곳이었습니다 세 대륙을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저 자리는 지중해 패권을 잡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거점이었고 그래서 한때 그리스가 지배했었고 그다음에는 로마가 지배했으며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까지 주인이 계속 바뀐 겁니다 저 지역의 주인이었던 그리스,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이 모두 한때 지중해의 최강자였다는 사실이 그걸 증명하죠 지금의 이스라엘인 저 지역을 차지하고 있어야만 키프로스, 몰타섬으로 이어지는 지중해 항로를 차지할수 있고 그 항로는 곧 무역로이자 전쟁시 보급로였습니다 베네치아가 바로 이 항로와 무역권을 쥐고 있었기 때문에 6세기경부터 베네치아 공화국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베네치아로 성장한 겁니다 그리고 실크로드도 여러 길이 있어서 이곳이 중국부터 유럽끝까지 연결되는 실크로드가 아니었을 뿐이지 이곳도 역시 중국하고 실크로드가 닿아있는 지역이었습니다
개판이네
지구 핫스팟;;
줄여서 지스퐛
유대인들도 이쯤되면 땅 잘못받았다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저정도면 신의 선택받은 민족이 아닌 저주 받은 민족이다
애초애 예수님 죽인 민족
마지막 불교는 또 뭐옄ㅋㅋㅋ
90년대 이후 불교가 급성장중임. 중산층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커지는거보면 다른 거대종교인 기독교와 이슬람이 맨날 싸우는거에 지쳐서 성장하는거 같음.
예수 불자설
세인트 영맨인가
저 쥐졷만한 똥땅 가지고 저리 싸우는거보면 존나 웃김
똥땅은 아님...이번에 이수라엘 앞바다에서 유전터짐 최근 몇년간 이스라엘이 해군 강화하던걸 생각하면 발견 자체는 몇년전부터 되고 이제 시추 시작하는거같음
역사를 알아보면 그런 말 못함 저 지역이 고대부터 유럽,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를 모두 연결하는 가장 거대한 무역로였음 전쟁은 절대로 '그냥' 벌어지지 않음
딱 위치가 유럽,아시아,아프리카의 중간지대로 어디든지 갈수있는 길목이라..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보면 저곳이 인류 문명 역사의 시초라고 볼 정도의 땅이라서 그럼.. 중국도 황하문명이 중원이고 곧 중원을 가진 나라가 통일 제국으로 안정을 가져와서 분란이 적은거지 만약 중국이 계속해서 춘추전국처럼 난립했으면 중원땅 가지고 계속 쳐 싸웠을걸.. 역사성을 무시 못함.. 당장 나만해도 영토분쟁 한심하다 여겼는데 이번에 백두산 사진보니 중국이랑 전쟁을해서라도 백두산 다 가져오고 싶던데 고작 한반도 민족의 정수라는곳도 그정도인데 인류 문명의 시초라는 명분성을 보면 난리 날만함 ㅇㅇ
저땅에 있는 바다 땜에 나중에 전쟁 날거임
차라리 덩치 큰 놈들이 쿰척이면 오히려 안 싸우는데 저긴..
사방이 트여있는데 방어하기 졸라 힘든 땅...
불교는 왜?
ㅋㅋ 원주민들 족까라면서 지들이 신한테 받은 땅이라고 우긴 놈들이니 뿌린 대로 거두겠지
핵은 누구에개나 평등하다 ㅋㅋㅋㅋ
종교가 문제군...
땅:쉬이봘 쫌 쉬자
인류역사 핫플레이스 였자너~
쓰레기같은
This land is mine이라는 노래 있는데 내용이 저거 그대로 보여줌 https://youtu.be/-evIyrrjTTY
모세새끼나 탓해라
근데 저땅이 종교적 의미 의외에 지리적 이점이나 뭐가 있음? 겁나 노다지땅으로 차지하네
아브라함 종교 성지인데 아브라함 종교가 찢어지고 서로 치고박으니... 뭐 비옥하긴 함. 저기가 성경의 가나안임
비옥한 초승달 지대 근방 초 고대문명들 드글드글한동네
이집트 - 유럽 - 중동 사이에 끼어있음.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하면 비옥한 땅을 생각하지만 옛날 저기사람들은 유목을 하고 다녔는데 저 땅이 유목을 하기가 좋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저 지역이 고대로부터 유럽,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를 모두 연결하는 가장 거대한 무역로였음 서로 다른 문명이 충돌하고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며 가장 거대한 부가 왔다갔다하는 지역이었던거임 종교적 의미는 사실 지금 현대인인 시점으로 보는 아주 적은 의미밖에 안됨
씹초반 이집트 탈노비 사막 집단난교 시절은 생략했네
그건 이스라엘 역사가 아니니까 건국 전이잖아
혼세마왕이 저기서는 불사의 존재겠네
아무리 봐도 저땅에는 2천년된 국토연성진이 그려진거 같아. 안 그러고서야 저렇게 피가 마를날이 없을수가 없다.
신약성경 보면, 예수님도 손절하지 않았냐?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빼액 하면서 뭐라고 하니까. 니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한대로 할 것인데. 그렇게 하고 있냐? 안 하고 있으면 의미 ㄴㄴ 그렇게 딱 자르시고 말이야.
에초에 유대인들은 예쑤를 메시아로도 안봄 흔하디흔한 예언자쯤 취급함
예언자도 아니고 메시아를 사칭한 사기꾼 취급하죠. 극도로 미워합니다.
ㅁㅁ 그냥 절반으로 딱 갈라서 쳐살면 좋을것을...아님 화끈하게 섬멸전 함 가든지....
예수가 저 꼴을 보면 뭐라할까
예수랑 졸라게 상관 없는곳임 그냥 종교만 그거다 뿐이지
지금 이스라엘 국민의 대표종교인 유대교는 예수를 부인하죠. 예수는 메시아라고 거짓말을 한 사기꾼일 뿐이라며 아직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기독교의 가장 핵심 교리인 예수의 재림도 당연히 부정합니다. 애초에 메시아가 온 적이 없으니 저들은 메시아가 초림 할 날이 올것이라고 기대하는거죠. 예수를 부정하는 애들인데 예수님이 천국에 실존한다면 이스라엘 신경도 안 쓸듯합니다.
맙소사
애초에 가공인물인데 생각이라는게 있을리가 없죠.
모스크와 성전 무엇이 더 신성한가?
예수님이 처형장으로 끌려갈때에 자기를 따랐던 사람들한테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울라고 했음. 그 말인 즉 너흰 얼마 안있으면 개박살난다는 것인데, 그게 실제가 됐지. 2000년간...
?? : 그러니까 서로 사랑하라고 했잖아 씨1발.....
사탄:개쩐당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중에 이스라엘이 제일 쓰레ㄱ..
내가 잘 모르는데 이스라엘이 영국을 뛰어넘는 쓰레기임?
중동의 나치 그러면 알아듣겠지라?
일제가 한국,중국에 한 짓을 현대 버전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코난 ㅋㅋㅋ 저래놓고 자기가 평화를 이룩할거라고 갔지 ㅋㅋ
저런거 볼때마다 예수 = 사탄 아닐까 생각해.
저 나라는 예수님 부정 하는 나라 인데요..
유대교는 신약 안믿고 구약만 믿음
저기 젖과 꿀이흐르는 땅이라는게 농사는 못하고 그나마 할 수 있는게 목축하고 양봉이라던데 ㅋㅋ 다른 지역은 그냥 황무지고
헐.....저기는 그냥 국가 세우지 말고 공터로 나뒀어야 함.
저 땅은 그냥 전세계 방사능 물질을 버리는 영구 방사능 폐기장으로 쓰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음.
저런거 보면 한국은 진짜 운이 좋았던 걸지도. 러시아 중국 일본 딱 가운데..
한번 정권 잡으면 대략 2백년 이상은 평화로운땅
전쟁수십번에 식민지, 동족학살, 남북분단까지 일어낫는데 운이좋은건아니죠
저 나라 국사시험 되게 어렵겠다.
마지막 불교 ㅋㅋ 이스라엘에도 불교도가 있었군
유태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군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무슨 곤난의 역사라 하지만 중동지역 역사를 비교해 보면 꽤 평화적인 날들을 살았다고 할수 있을 정도지
한국보고 고난의 역사라 하는 사람은 국ㅃ이거나 세계사 알못임.. 동아시아는 진작에 중국이 짱먹어서 역사가 매우 단조롭고 그리 고난의 역사가 아님 주변부 조공국으로 매우 평온하게 발전한 역사임 유럽사만 봐도 개판오분전이지 물론 그 호전적인 성격이 서구가 지구를 지배한 이유기도 하지만
조선 초기 200년간 평화시대로 국력 정말 약해지고 지배층인 사대부는 무사안일에 빠짐.
몽고침략후 그전 역사등 문서가 죄다 타버려서 그렇지 우리가 뭘 단조롭고 고난이 아냐 중국이 오죽하면 만리장성쌓고 북쪽 이민족을 경계하다하다 몇번을 털렸는데 지금 남북한 나뉘어서 우리가 배우는 역사도 남쪽위주고 통일신라때문에 고구려 역사 알려진게 거의없는데 진짜 전쟁 끊임없었다. 요즘 안시성 영화도나오는데 당태종이 괜히 고구려랑 상종하지말라거나 중국이 임진왜란때도 고구려이미지가 있어서 조선이 일본한테 털리는걸 못믿었겠냐 너가 국사알못이라그렇지 고구려가 전쟁하는동안 수많은 유목민족과 전쟁이나 융화정책 많았을거라 추정하는데 중국이 역사연구를 막고있으니 이러고있지 기껏하는게 중국문헌 토대로 고구려역사 연구하는게 전부다
실제로 한국역사에 내정간섭으로 왕까지 갈아치운건 원나라 청나라뿐이었고 둘다 한족이 아님 한족출신 왕조는 한반도땅 정복을 한번도 못했음
동시대 다른 국가들은?? 한반도 3천년 역사중에 1500년은 평온한 역사인데 이정도면 평온한데? 유럽사나 세계사는 아심?
그럼 이스라엘 지역은 3천년중에 2500년은 전쟁만 한줄 아나 전쟁만 한지역에 상업이나 교역이 어떻게 발전을해 성지로 어떻게 써먹냐 과거 인류는 전쟁끝나면 시체 다 치워주고 썩은물은 알아서 금방금방 정화되는줄 아나 전쟁이 그렇게 많이 발생한지역은 땅이 황폐화되서 사람이 살수 없는 지역이 되버린다. 성지고 나발이고 먹고살게 없으면 인간은 물론 동물도 먹을게 없어서 유목민이 지나가지도 않는땅이되는데 뭔가 복잡해 보이게 저런식으로 글쓰니까 그렇지 중국역사로 해보면 저거 몇배는 더 복잡해
종교가 개 좃3ㅂㅅ인 이유 ㅋㅋㅋㅋㅋ
쟤들땜에 내꼬추 표피일부가 없는거냐?
해결방법은 두 가지. 1. 진짜로 신이 재림하여 정리 2. 핵이 떨어져서 싸그리 정리
살라딘이 옮았습니다
무기제조사에서 싸우라고 로비 존나 하나본데
비옥한 초승달 지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지역 인류 고대문명의 시초라 불리우는 지역이라 그 상징성이나 종교의 성지로써 그냥 넘사벽임... 저딴 영토가 머 중요하냐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도 이번에 백두산 사진과 영상보고 한민족의 성산 민족의 정기 이런게 느껴지면서 중국과 전쟁을 하는한이 있더라도 뺏고싶다고 맘에 들더라... 그깟 반띵한 백두산 가지고도 이러는데 모든 문명의 성지 가나안땅? 비교 불가임
성경을 역사로 본다면 아마도 역사상 첫 인종청소가 행해졌던 곳이랄까...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 사람들을 완전히 학살하고 땅을 빼앗았죠. 가나안은 애시당초 이스라엘의 땅이 아니었음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pal3NuLf4vs
저기만큼은 아니어도 우리나라도 만만치않음... 북쪽은 거란 여진 동궐 말갈 기타 온갖 만주족들이 다쳐들어오고 몽골도 쳐들어오고 한족도 쳐들어오고 러시아애들도 쳐들어오고 남쪽은 일본이 수세기동안 약탈해감 거기다가 몇백년 가까이 ㅈ만한 반도땅 차지하려고 같은말쓰는 사람끼리 서로 나라세우고 내전이 끊이지 않았음. 현재도 북한 남한으로 갈라져있고 한반도가 고구려시절부터 크고작게 침공받은것만 다 따지면 천번은 넘음.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다른나라 공격하기도 좋다는 위치인데... 예부터 이 나라 먹은놈은 대대로 개쓰레기였다 는게 종특이면 종특이라 같은 민족을 노예삼고 대대손손 사람피빨아먹는짓에만 열중함. 보통은 다른민족을 노예로 삼고 같은민족을 노예로 삼아도 정도가 있는데 세계에서 유일무일하게 특이한 나라. 지금도 사람갈아서 지 뱃대지 불리는게 이 나라 특기임. .
생각보다 방어를 잘하는 종족
생각보다가 아니라 다른 케이스들 비교해도 멸망안한게 이상할정도로 잘 버틴거지..자랑스러운 수성과 방어의 민족
아니 얼마나 좋은 땅이길래 온갖 잡놈들이 다 한번씩은 들이대봤냐 진짜 고난의 역사였네
이스라엘 무깃도 란 곳에서 인류 마지막전쟁이 발생한다고 예언된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