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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경찰은 답을 알고 있다
근본이 천한 것들이 쥐존만한 권력이라도 손에 넣으면 본색 나오지
뭔 대학이야 시발
학생회비는 원래 내는 게 아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를 예를들어주면서 다른 횡포하는 대학교들 설명하는거잖아 네개의 대학교는 만원대밖에 안되는데 안내는 놈들이 태반인데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거잖아..
뭔 대학이야 시발
뭔 대학이긴 사채 대학이지 쉬뻘
경찰은 답을 알고 있다
.
사채업자네
하여간 과학생회는 진짜...에휴
근본이 천한 것들이 쥐존만한 권력이라도 손에 넣으면 본색 나오지
뭔 40만원이냐;;;
명예황국식민
그쪽은 쫌 아닌것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명예황국식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를 예를들어주면서 다른 횡포하는 대학교들 설명하는거잖아 네개의 대학교는 만원대밖에 안되는데 안내는 놈들이 태반인데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거잖아..
명예황국식민
그래서 설명해주네 아래 조건을 달아주네 학생회비로 횡포하는 대학교들의 조건을 학생회비가 3만원이상이다. 강압적으로 학생회비를 걷는다 이런형식으로
명예황국식민
글똑바로 읽어보길
명예황국식민
뭔소리야 니가 먼저 그랬잖아 '서울대인가? 거기서 그러던데. 학생회가 학생회비 몇만원 이상이고, 거기에 안 낸다고 협박하면 100% 빼돌리는거라고 하던데..' 누가 그렇게 알아들어 서울대가 횡포를 했다고 알아듣지..이게 니가한말임
명예황국식민
이건 대학교 총학생회 학생회비인거같은데 과학생회비하고는 다른거임 이미지에 있는 학교 학생회비는 좀... 말도안되긴하는데 본문에 있는 카톡은 총학생회비는 아니고 과학생회비인듯 걍 지맘대로 걷는거 대부분학교들 총학생회비는 1만원 수준이 맞음
명예황국식민
그런갑다 ㅇㅋ
학생회비는 원래 내는 게 아님
우리 두학번 위에까지만 해도 예산집행내역 공개 하나도 안했는데 그 바로아래학번들이 투명해져야한다고 예산공개하면서 우리한테 300인가 예산 남은거 인계주고감(걷는건 똑같이 걷었었음)
난 학생회비 안내고 다 활동했음
무슨 시발 저딴거로 장학금 불이익줌? 우리학교도 개똥통학교긴했는데 학생회비강제로 내고 그런건없었다 시발
뭘 어째야 40들어가냐 우린 학생회비 학기당 만원인데
나이팅게일 어쩌구하는거보니 간호학과인갑네
3만원 넘어가면 떼먹겠다는거 맞음 우리학교는 학생회비 15000원 받음 ㅋㅋㅋ
저런거 폐쇄적인 학과가 저럼. 예를 들면. 미대.디자인. 영화.연극. 체대 관련쪽...심함 특히 체대쪽이 작살남. 그리고 이런 학과 학생회는 학교랑 친함. 학교도 당연히 저러는 거 알고 있음. 근데 쟤네 학생회 얘들이.. 학생들 허튼짓?(등록금 데모) 같은거 못하도록 감시함.. 서로의 이해관계가 딱 맞음. 그리고 학과 학생회먹고.. 좀 있으면 총학 까지 진출. 졸업후? 저기 관련된 얘들.. 학교에서 한자리씩 맡음... 그리고 학생들도 관심없음. 학생회는 걍. 축제 연예인이나 데려오는 줄 암.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학생들도 무관심으로 일관되다가.. 봐봐. 저렇지.. 이런식으로 반복.
우리는 회계 다 해서 인터넷에 전부 올렸었는데 돈 관련된건데 그정도도 안하는 학과가 많은가보네
학교 다니면서 한번도 학생회비 내본적이 없는데.... 선배들도 내지 말라 그러고.
등록금에서 회비가 자동으로 빠지더라 ㅅㅍ
저런것 때문에 내가 학생회 하면서 회식도 학교에서 무슨 모여서 공부 인증샷 찍어서 보고서 내면 장학금주는 공부동아리 학생회끼리 만들어서 그 장학금으로 회식하고 학생회비 내 학기마다 10원단위까지 장부 깠는데도 뒤로 삥땅쳐서 지들끼리 치킨파티 뜯는다는 소문돌아서 야마돌았음. 쉬불....
어쩔수가 읎지. 암만 깨끗하게 운영해도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 다 흐려놓는다고" 이미 학생회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으니 뭐....
나때도 그랬는데 장부도 자세히 안보면 뒤통수맞기 딱 좋거든~ 도매급으로 물건 대량으로 산다음 장부엔 소매급으로 올리는거지. 차액은 자기 주머니로 들어가는거~ 음료수 1.5L100통 구입비 40만 써있는거보고 한숨나오더라고..
난 영수증까지 다 붙여놨어....
안낸다고 늘리면 학생회 따위가 뭐 어쩔건데
학비로 끝내야지 무슨 말도안되는거 걷지좀 못하게해라.
학생이 계좌로 그것도 카카오톡으로 인당 40만원이라는 금액을 모으는 거 자체가 대학수준이 나오는거임 돈 문제같은 경우 확실해야하는데, 회계가 저렇게 즉석으로 이뤄지는 것 부터.. 돈 낭비 대학이라는 걸 밝히는 꼴
이야 학생회비를 내는 사람이 있어??? ㅋㅋㅋ 한번도 안내봤는데
나는 금액이 좀 쌔길레 걍 모든 학교 행사 빠질꺼라고 말하고 안냄 그러고도 한참을 닥달하더라
경찰 불러서 물어보면 내역 다 나옴
2만원 정도였나? 그정도 냈던거 같은대 10만원이 넘는다고? ㅁㅊ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나는 대략 30~40정도 내라고 하던데 결국 안 냄 ㅎㅎ
학생이고 뭐고간에 도둑놈 쉐키들이네
나이팅게일 운운하는 거 보니 간호학과네요.
저거 그냥 쌩까고 안내도 돼요ㅋㅋㅋ 전 대학입학을 두번 했는데 둘 다 걍 무시했는데 과잠받고 오티 엠티 그냥 똑같이 다 갔음ㅋ
대학 다니면서 학생회비 내는 새끼는 ㅂㅅ이랬는데 나도 입학할때 1학년 1학기 때니 첨 내고 그담부턴 한번도 안냈지만 과사 추천으로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해외 대학쪽 연수나 그런거도 다 갔다옴
와 무슨........ 나 대학 다닐때는 강제가 아니니까 만오천원도 안내서 스승의 날 행사할 때 내 사비 털어서 교수님 선물을 사드렸는데, 그때 학생회비도 안낸 뇬들이 다 쳐 와서는 학생회비도 없었냐고. 교수님 선물이 저게 뭐냐고 따지던데 ㅋㅋㅋㅋㅋ 진심 턱뼈를 다 뽀사버리고 싶더만
과대는 비용 모자라서 자비로 채워넣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회장은 그럴일 절대 없음. 회장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남겨먹음.
회비가 부족해서 학교 행사가 부실했다고? 회비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 지가 삥땅칠 돈이 부족해지니까 그러는거임.
회계장부 맞춰보고 경찰에 횡령으로 고발 ㄱㄱㄱ
리빙포인트. 낼 필요 없다.
회장이란새끼는 삥땅치기 바쁘기 때문에 내봐야 호구잡힐 뿐이다. 다만 과대는 모자란 비용 자비로 채워넣는 경우가 허다한 불쌍한 사람들이다. 처음부터 회장을 노리고 과대를 하는 경우는 불쌍하게 여길 이유가 없지만, 얼결에 과대가 된 사람한테는 너무 뭐라 하지 말자.
학생회비가 40만원이라는것도 놀라운데 연체이자가 6만원이라고? 저 학생회놈들 미친거 아녀? 애초에 학생회비는 학생회에대한 장려금이지 대학등록금같은 의무조항이 아녀~ 안내도 되는금액이라고~
미대엿지만 학생회비 만원대였음 게다가 등록금에 포함시켜서 내게끔 하던데.. 그외엔 따로 걷는거 없다고..
1학년 오티때 회비 냈다고 1학년은 돈 안 내고 갔었는데 방마다 과자 큰거 2봉지랑 소주 10병씩 주고 갔었음 술이 약하진 않아서 새벽까지 놀다가 학생회방에도 가게 됐는데 자기들끼리 복분자를 까고 있더라 ㅋㅋㅋ 나중에 영수증은 다 합쳐서 엠티경비 라고 나왔겠지
과 학생회 간부출신이었음... 학생회비를 교수들이 걷으라고 지시함... 인당 25만원씩 걷었고 4천이 조금 안되게 모였음 총 4명이 안냈는데 교수란 새끼들이 학생회장 갈굼... 꼭 받아내라고... 4명중 2명은 결국 내고 1명은 버티고 1명은 더럽다고 학교 관둠... 학생회비를 어떻게 썼냐 하면... 학생들에게 쓴건 MT간거 한번...학생 기념품(개당 3만원정도) 체육대회때랑 그리고 졸업전에 한번 학과회식... 그래봐야 반도 못씀... 아니 반을 쓰면 많이 썼겠지 싶은데... 이놈의 돈들이 전부 교수새끼들 쌈지돈... 교수 지 자식 결혼하는데 수트한벌 해달라 해서 해주고... 명절되면 선물보내라 해서 해주고... 시험끝나면 꼭 룸잡아줘야 했음... 그것도 모잘라서 학과 동아리 만들라고 지시해서 만들어놓고 학교지원금마저 털어감... 우린 ㅄ이었는지 순진했는지... 단 한푼도 손을댈수가 없었음... 회계니 뭐니 막내교수 감시가 심했기도 했고... 체육학과 회장새끼는 무쏘뽑아서 잘 댕기더만.... 아... 우리도 해먹은게 하나 있긴한데 MT때 상품으로 준비한 문화상품권 10만원어치 야외행사인데 악천후로 취소되서 결국 그거 나눠가진게 전부... 혹시나 해서 과 홈피가보니 그때 ㅈㄴ 재수없던 왕교수는 퇴직했는지 안보이고.. 오른팔이었던 인간이 그자리 차지하고 있는듯... 아 그리고 조교새끼가 지부모 팔면서 급전으로 학과돈 400 빌려가고 잠수탐.... 그거 결국 회장이 알바뛰어서 채워넣었고.... 남자놈들만 있는 학과라 그런지 다들 무관심했나....
그런학교는 진짜 때려치는게 답이다 몇십년전 얘기면 모르겠지만...
저도 신입생일때 많은 학교들이 학생회비 한번에 걷는 풍습이 있었는데 근데 ㅈㄴ웃긴게 20만원 넘게 걷어갔으면 지들이 알아서 다 해결해야지 뭔 회비를 또 걷는건지 어이가 없음ㅋㅋ 그리고 학생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지네 맘대로 스승의 날이라고 관심도 없는 교수님한테 케익사주고 옷사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