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이야기를 이렇게 전개시키면 백퍼 성공한다
남주의 과동기가 남주한테 너 후배 우자키한테 관심있느냐고 물어봤는데
남주가 당황하면서 걔는 내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걸
우자키가 우연히 몰래 듣고 상처받는거지
그리고 며칠후 그 질문을 했던 사람이 우자키에게 대시하는거야
우자키가 남주의 마음을 떠보고 남주가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거절하려 하는데
둔감한 남주는 흐, 흥! 니가 누구랑 사귀든지 나랑은 상관없는걸! 이러는거야
다시한번 상처받은 우자키는 남주의 과동기의 대시를 받아들이고
그에게 안기며 '셈빠이..고멘나사이.. 처음은 분명 셈빠이라고 생각한 것이노니..ㅠㅠ'하는 거고
남주는 우자키가 동기와 CC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가
과동아리 실에서 자신의 동기에 안겨 교성을 지르는 우자키의 모습을 보고
가슴속에서 소중한 것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고는 방에 틀어박혀 폐인처럼 사는거지
그러던 차에 우자키의 남친은 사실 우자키가 남주를 좋아했었다는 걸 알게되고
방에 틀어박혀서 폐인처럼 지내는 남주의 싸대기를 때리면서 정신 똑바로 차려! 하며 일갈한 뒤
우자키양을 행복하게 해줘!라고 외치며 둘을 이어주는 해피엔딩을 만들면
틀림없이 대성할거야
뭐 우자키의 처녀는 못가졌지만...★
이야 약 15년전 드라마 스토리 같네 안봐
아까도 올리더만
뒤에 해피엔딩응 곁들임
유게이한테만 대성함
뭔가 부족해..
니트코도 그렇고 취미로 하던걸 마감 맞춰서 페이지 뽑아낼려면 재미있기가 어렵지
이야 약 15년전 드라마 스토리 같네 안봐
왜 ntr를 그리 좋아함?
해피엔딩이다몬!
비슷한내용의 쩡이있음 그거보고 극심한 짜증을 느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