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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네이버 댓글보면 가관인게 틀딱들 너무 난리침;; 그리도 싫어하는 공산주의식 탄압은 싫어하면서 학생들한테 꼰대부리고는 싶어하는지 참....
인권같은거 없음
갑자기 여자는 왜
쟤네 야자 튀다가 단체로 걸렸나보네
또또또 본문이랑 관계없는걸로 불탈려고 한다 유게이들 이제 분탕 거르는 방법 알 때도 됐자너
인권같은거 없음
이게 일케되네
쟤네 야자 튀다가 단체로 걸렸나보네
머리로 걸었거든 ㅅㅂ
아리안로드
지금이나 옛날이나 각목갖고 다리몽둥이 뽀사지게 후려패는 건 미개해...
아리안로드
아닌데 !! 똑같이 맞아도 치마 때문에 여자애들이 데미지 더 적게 들어갔는데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리안로드
갑자기 여자는 왜
아리안로드
여자가 원해서 덜맞은것도 아니고 선생마음이잖아 선생이 개깨기지
아리안로드
딱히... 여자애들은 그냥 엎드려 있고 남자애들만 쳐맞았던 걸로
아리안로드
우리 세대가 버려야 하는게 이거긴함 우리가 맞으면서 자랐잖아 그러니까 은연중에 저정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할때가 있음 아니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가 그럼 그럴때마다 존나 내 자신이 싫음 ㅋㅋ 생각해보면 존나 미개한거잖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리안로드
또또또 본문이랑 관계없는걸로 불탈려고 한다 유게이들 이제 분탕 거르는 방법 알 때도 됐자너
리시빙
니조랄
ㅋㅋㅋㅋ 언제 저걸 필카로 찍을 생각을 했다냐 ㅋㅋㅋㅋ 선생이 찍은거겠지?
ㄴㄴ 딱봐도 3층쯤에서 애들이 찍엇넹
네이버 댓글보면 가관인게 틀딱들 너무 난리침;; 그리도 싫어하는 공산주의식 탄압은 싫어하면서 학생들한테 꼰대부리고는 싶어하는지 참....
1비추는 틀딱이네 1추천주마
저건 지각생잡은건가?
틀딱도 아니고 별걸로 놀라네
ㅋㅌㅏㅏ
대체 왜 그렇게 맞아야 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 1도 안감 진짜;; 그땐 인터넷같은게 없어서 그런건가
우린 여학생은 여선생이 때림. 물론 젊은 여선생이 아니라 중년 여선생.
내 학교다니던 시절엔 골프채로 애들을 200-300대식 패던 여선생이 있었음..... 성별 무관한 세자리수 폭력 ㅡㅡ
개쓰래기 선생색끼... 지금쯤 퇴직해서 연금받아먹으면서 배부르게 잘쳐살고있겠지
초딩패는게 교육이던 시절
하지만 지난시절 생각하며 한편으로 애들한태 매질이 필요하긴 하다 생각하는 내자신이 또 무섭내 이런게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내심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재라는건가
하긴 나때도 두발 제한 하면서 반삭하면 반항하냐고 지롤하는 시대였는데 적당히의 기준이 뭐여 보기좋게? 내 얼굴은 보기좋게가 안 나와
저거 보니 오랜만에 그거 생각나네요. 운동장에서 저러고 있다가 선생이 '반대쪽 골문찍고 여기까지 선착순 00명' 이러면 다들 ㅈ빠지게 뛰어서 갔다오는 거... 전 그거 1번으로도 죽을 맛이었죠.
어려서부터 인권유린에 익숙하게 길러짐. 나도 초중고때 선생들한테 폭행당하며 학교 다녔지만 선생이 뭔데 왜 애들을 패지? 라는 생각을 어른되어서야 처음 해봄
쿠마가와니?
몇년 차이가 심해서 진짜 나이 몇 살 차이나는데 아조씨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다르더라.
머리카락이 없어서 저러나?
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