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쿠로는 어떻게 성검 투영한거냐??

[염광의야백]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쿠로가 성검을 투영해서 바로 활의 형태로 바꿨는데

이게 가능한거야??

UBW에서 아쳐도 자멸을 전제로 하는 투영이랬잖아

[Rucho]

애초에 외전이잖아

[염광의야백]

음... 역시 그것밖에 안떠오르네

[트래그]

아무튼 됨

[Aika!]

카드를 매개체로 마법써서 그런가보지
길가메쉬 카드는 아주그냥 보구 다 꺼내쓰드만

[염광의야백]

길가메쉬는 애초에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보구들이 다 들어가있다고 봐야되지않나..?

[요시노는 내아내]

저 동네 세이버는 랭크다운되서 그런갑지?

[염광의야백]

주인공 보정때문에 세이버 얼터가 발림

[클로에트라]

엑스트라 시리즈에서 에미야가 열화의 열화판이면 투영해서 가능했거든
스핀오프인점도 있긴하지만 에미야도 딱히 자멸안해도 사용은 가능함

[평범한 오덕A]

엑스트라의 엑스칼리버 미라쥬는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몇번이고 쓸 수 있지만, 이것도 설정상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인거지 본인도 쓰면서 금단이라고 말할 정도로 위험한거라 자멸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음.

[쿠온지 우쿄]

허접하게 만들면 되나봄

[헤이즐레이드]

원래 저 아쳐는 출력도 밀리는데 배운것도 개판이라 그런거고 쿠로는 말하자면 정규루트 밟은 마술사라 그런거아냐?

[착한말만쓰자]

애초에 투영이란게 작중에선 마술의 일종이 아니라 고유결계의 부산물같은건데 마술실력이랑 연관이 있을까?

[염광의야백]

투영해서 만들어낼때는 마력이 필요한걸로 알고있는데..

[헤이즐레이드]

일단 투영수련하는 장면도 있었으니 아예 없진않을거같은데 흠...
대충 기억나는걸론 성검은 과부하가 걸려서 불가능에 가까운거라고 기억하는데 반대로말하면 그 과부하 걸리는 부분이 해결되면 홍차도 가능하단거 아닐까,일단 영령되고 마력백업 받아도 저런소리하는걸보면 확실히 출력문제는 아니고 흠...

[응기이잇]

타입문은 원작자도 설정 ㅈ까라고 말하면서 설정따지는 팬은 2류라고 공언한거 아니냐?
타입문 설정은 능욕해주는게 오히려 팬으로서의 예의같은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