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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추억이다 ㅋㅋ 내가 국딩2학년때 컴퓨터 처음 샀는데 5인치디스켓 드라이버 두개 달리고 하드디스크는 없는 88XT 모델 샀음. 나름 고급모델이라 클럭내장되서 켤때마다 현재시간 입력할 필요 없었음 ㅋ 그때 가게 사장님이 '이 성능이면 대학교때까진 충분히 쓸겁니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한게 지금도 기억남. 지금도 엄마랑 나랑 그 얘기하면서 낄낄거림
척추 서요?
부모님 가게에 사무용으로 컴퓨터 있었는데 라이온킹했던게 생각나네 졸라 어려웠었는데 지금 봐도 어려운게 맞더라
왜 누른겨?
와 너무 기분좋다이거
개씹 노잼 제목 좀 달지마라
정령오리
왜 누른겨?
이 분은 유게 유머의 질을 향상시키려 하는것이거늘,,,,ㅉㅉ,,,,,,,,!!!!!
흠
비트코인 나오면 꼭사라
터보버튼 있지?
척추 서요?
부장님 퇴근 안하시고 뭐하세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ODP
와 너무 기분좋다이거
RODP
cd\mdir
RODP
프린세서 메이커2ㅋㅋㅋㅋㅋ
명령어 잘못되었음. cd..은 상위 디렉토리(폴더) 이동 이고 cd/는 최상위 디렉토리 이동 그리고 mdir 디렉토리로 들어갈려면 cd mdir임. 여기서 m 누르면 mdir 실행 이지만 보통 autobat.bat에 모든 폴더의 실행파일을 불러 올수 있도록 설정해둬서 그냥 컴퓨터 키자마자 m을 누르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자동으로 되게해서 시작과 동시에 mdir 화면을 보게됨. 이거 때문에 컴퓨터에 별관심없는 사람들은 mdir이 dos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
비슷한 도스 시절 보낸거 같은데.. 루트에 mdir.exe 파일이 있다면 이게 명령어 오류 입니까?
JOSH
아이고.. 추억 돋으러 왔다가 지적 당하고 갑니다. 띄어쓰기 잘 하시네요.
RODP
와 이거 머리에 소리도 들린다 ㅋㅋ
RODP
edit autoexec.bat edit config.sys
잘못아신거 같은데 cd\mdir 하면 현재 드라이브 루트 바로 밑에 있는 mdir로 들어가지는 명령어 맞습니다.
RODP
솔찌 어릴때 저거 지워져있으면 짜증났는데. 옷이 간갈아입혀져서
이분 config 파일 손좀 보신분이네 저도 이거 손봐서 부팅하면 바로 mdir 들어가게 했었는데
RODP
dd.lbx가 존재하는 부분이 위 스샷의 불안정 요소네요.
emm386.... ...
참고로 첫짤에 저기서 4.2GB되어있는건 램이 아니라 하드용량이다. 램은 64MB
존나 최신사양이네 친구집에 240메가로 삼국지2 깔아서 둘이 번갈아가며 하는데
머야 모라 무서벼 ㄷㄷ 저걸로 돌아가나 ㄷㄷㄷ
486DX2때면 램은 보통 4메가 8메가 썼던때니까 64MB도 꿈도 못꾸던 시절...
우리집 첫 PC가 최신형이라 하드 3기가떄였는데
역시 최신형이라 아이폰 가격이랑 맞먹네
2000년 당시 200만 주고 산 삼성 컴퓨터 램 64메가에 그래픽 세비지였던게 생각나네
부모님 가게에 사무용으로 컴퓨터 있었는데 라이온킹했던게 생각나네 졸라 어려웠었는데 지금 봐도 어려운게 맞더라
쉬운 거 아니었음? 횡스크롤 액션 게임 중 엔딩 본게 라이온킹 알라딘 두개 뿐인데
2스테이지가 너무 어려웠음 초1때 그걸 풀기엔 내머리가 빡대갈인것도있고
저기서 세진 키보드만큼은 가지고싶다
짭이긴한데 하나가지고있거덩...
저정도는 돼야지 유게풀옵으로 돌리지
처음 산 컴퓨터가 12Mhz 80286에 20Mbyte HDD 달린 물건이었는데. 램이 확장해서 2MByte였고.
RODP
ㅋㅋ 저거 많이 했지. iOS 컨버전도 나와 있고.
RODP
이게 칼라판이 있내 하...
RODP
남북전쟁ㅋㅋㅋㅋㅋ 이거 흑백으로 많이 했었는데
RODP
헐? 이게 컬러판이 있다니...
원래 칼라판. 단지 저 당시 국내 PC들의 그래픽카드 상당수가 '허큘리스'라는 고해상도 특화 흑백 그래픽카드(흑백이지만 해상도가 좋으니 사무용으로 오히려 적격이었고 가격도 싸니 컴퓨터학원은 대부분 채용)와 모니터 였기에 흑백으로 한 사람이 많았을 뿐이고.
최신형 컴퓨터 아이패드 보다 비싸다!
내 첫 컴터가 세진 세종대왕 ㅋ
매직스테이션인가 샀더니 레인맨줫엇는데 하다가 때려침
레이맨. 마지막 스테이지 진입조건이 숨겨진 요소 다 찾아내는 거였음. 클리어자체는 어찌어찌 하더라도 나중에 목숨이 부족하거나 최종 스테이지 캔디샤토를 못 들어갔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추억이다 ㅋㅋ 내가 국딩2학년때 컴퓨터 처음 샀는데 5인치디스켓 드라이버 두개 달리고 하드디스크는 없는 88XT 모델 샀음. 나름 고급모델이라 클럭내장되서 켤때마다 현재시간 입력할 필요 없었음 ㅋ 그때 가게 사장님이 '이 성능이면 대학교때까진 충분히 쓸겁니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한게 지금도 기억남. 지금도 엄마랑 나랑 그 얘기하면서 낄낄거림
심포니홈 매직스테이션 진짜 가지고 싶었음.
매직 스테이션 아직도 중고 거래 하더라
꽤 컴퓨터관련회사가 많앗네
써본거 몇개잇넹..
현대 멀티캡 486dx2 첫컴..
어릴때 공부에 도움된다는 핑계로 사달라고 했었는데 정규교육 끝날때까지 공부로는 한번도 안씀...아니 쓸데가 없었음
펜티엄 프로세서 처음 나올때... 일단 집에 컴퓨터 있으면 좀 사는 집... 컴퓨터에 사운드 카드 붙어 있으면 잘 사는 집... 여기에 CD-ROM도 붙어 있으면 금수저... CD레코더 있는 컴퓨터는 다이아몬드 수저... (650MB 백업CD 1장에 3만원 했음.) 당시 사운드카드 1장 다는데도 20~30만원 들었고 ODD는 넘사벽...
헐 휴랫팩커드가 삼성하고 엮였었어?
츄라이 츄라이
우리집 3번째 pc... 아범 호환이 아니라 게임을 못 해서 ㅠㅠ
맥 클랫식 Lc 475.. Lc로 포트폴리오 반은 채운듯..
세종대왕 98이 저렇게 고가였구나;; 살때 꼬꼬마 시절이라 가격 개념이 없었는데 부모님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윈도우me라는거나오는데 사지마라 1년존머하면 xp나온더
제가 그거 샀어요..
내가 컴터 만질 때는 세종대왕이라 진돗개
저 당시 컴퓨터들 종종 새 제품이 50~100만원 선에서 팔리던데 소프트웨어는 중고가 개당 2~30만원씩 하니 고전 컴퓨터는 수집할 수 있어도 소프트웨어는 도저히 못 모으겠더라
키야.........저때가 게임들이 별난게 많앗지
대우 주식 꼭 사라 빚 내서라도 사라
박찬호가 선전하는 그건 없네
삼보 체인지업 ㅋ
지금쯤 저 진돗개 자손도 죽었겠다
콤퓨타
XT, AT HDD 20메가인 그 시절 최고의 브랜드인 삼보 트라이젬이 없으므로 무효.
기껏 컴퓨터 사놨는데 휴가는 왜 보내는 거냐?
이 개 인기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ㅎ
아마... 기억으론 집돌아온 백구 던가?? 그 팔려가서 다시 몇만리 집찾아온 개 아닌가?
아 키보드 겁나 탐난다... 그 타격감!
내가 군시절 쓰던 컴이네 ㅋ 286AT로 아래하한글1.0 워드 치고 그랬는데 ㅋ
컴터 하나도 모르는 컴맹 어린이였지만, ncd, m등의 명령어를 눌러가면서 디스켓 넣었다 빼면서 레밍즈, 범피 등의 추억의 겜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집안에 컴터 하나 놓는것도 돈 엄청꺠질일이었네..대단하다 부모님 ㅠ
JuiceRed
철제로 프레임 짜여져 있어서 정말 무겁고 튼튼했어요. 두께도 1m 이상이었던 느낌..?
JuiceRed
윗분말씀대로 케이스 중앙에 철제 빔이 들어가있어서 지지를 해줬지요.
486이 어느정도냐면 요즘 폰에 꼽히는 유심 수준...
캐미화이트
캐미화이트
Risc cpu와 직접비교는 힘든데
캐미화이트
당연히 486 수준은 아니죠...제 기억이 맞다면 486 최저 사양이 32bit-33MHz정도 될껍니다 ㅎ
저 시절 저 가격이면 어마어마하네. 근데 생각해보면 저 시절엔 컴퓨터 사봤자 하는 건 게임뿐이었는데ㅋㅋ
근데 콘솔 기기도 당시엔 가격이 어마무시했음. 슈패 게임들 10만원넘는건 우습고 12~13만원까지 가는것들도 있엇음... 와 현재 시세로 고려해보면 거의 25~30만원하는거네 ㅡㅡ
아 맞다 당시 슈패 팩은 가격이 진짜 셌던 기억. 근데 새턴 플스 타이틀은 초대작 발매초기 아님 5-8 사이였던가. 파판7만 초기에 10-20 했었고. 슈패는 보따리상 때문이었나 팩이라서 그랬나... 암튼 게임은 가격상승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네ㅋㅋ 컴도 오히려 저때보다 싸고.
팩이라서 그럼 DQ5 발매가가 9600엔임 이걸 보따리에 판매상 끼고 하면 15만도 나왔지
나 유딩 때 아버지가 김국진이 광고하던 현대걸리버 200만원 넘는 풀세트로(프린터 전용책상 포함) 사신거 생각나네...
걸리버는 pcs 휴대폰 브랜드임. 뭔가 기억에 혼선이 있으신듯 컴퓨터에 걸리버란 이름의 컴푸터는 없음. 걸면 걸리는 걸리버 인데...
어릴 때라서 저도 헷갈렸네요ㅋㅋㅋㅋ 걸리버가 아니라 멀티캡이네요;;; 김국진 씨가 광고하던 거
밤새지 마란 마랴~
저때 매직스테이션은 꿈 아닌가 진짜 있는 집에서만 볼수있는 컴터지
헬로우월드!
400만원이면 최고사양이구나...
첫 pc가 매직스테이션 시퓨 팬티엄 120, 16메가 램, 1.6기가 하드였는데 ㅋㅋ 추억 돋네
솔직히 XT/AT이런건 지금 컴퓨터에 비하면 거의 장난감 수준이라 실생활에 활용될만한 여지도 별로 없었는데 가정에 그렇게 많이 팔렸던게 생각해보면 좀 놀랍긴 함 회사면 사무업무용 프로그램이 당시에도 괜찮은게 있어서 가치가 있었겠지만
한번사면 대학생때까지 쓸 수 있는 컴퓨터라니..
펜티엄2 전후로 컴조립 알바하면서 돈 많이 벌었었는데.... 당시 포토샵 작업용으로 펜2 400에 128램 메트록스 그래픽카드 깔고 에이조모니터로 풀세팅한 컴퓨터 조립이 많았음. 메트록스 살 돈이 없으면 세비지3d... 셀러론 300은 오버클럭으로 450으로 사용했는데, 그닥 성능향상은 모르겠음..
녹색 12인치 모니터로 게임하면 꿀잼이었는데.
마이컴 이라는 책자 생각 나네 . 할줄도 모르는게 매달 꼬박 꼬박 샀었는데 ㅋㅋㅋ
흑백 모니터에서 컬러로 넘어갔을 때 컬쳐쇼크
난 첫 컴퓨터가 초등학교때 삼보 트라이젬 486-sx 였다가 고등학교 와서 삼보 체인지업 ㅋ 삼보 밖에 안썼네 ㅋ 추억 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