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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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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짜로 지킬것만 지키면 가만히 냅두기도함. 그 선이 우리 선이 아닌게 문제지
저런 말 하는 새끼 특: 절대 안풀어줌 맨날 졷같이 터치함
똑바로 하고 말을 해라 말은...
신병이 이해한 지킬 것 = 100점 만점에 50점 간부가 이해한 지킬 것 = 100점 만점에 99점 고참이 이해한 지킬 것 = 100점 만점에 120점 사회인이 이해한 지킬 것 = 지1랄하네 병1신이
응 아냐 지 기분따라 선이 왔다갔다임 어제 오늘 똑가튼 행동을 해도 오늘은 괜찮아도 내일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면 죠옷되는거
뭐 진짜로 지킬것만 지키면 가만히 냅두기도함. 그 선이 우리 선이 아닌게 문제지
전혀..그 지킬것이라는게 마치 처음이사온것과 같은 상태를 말하는거아님? 고로 절때 저따위로 말하는 새끼들 가만 냅둔적이 없음.오히려 첨부터 잔소리하고 시킬거 시키고 쉬게하는 놈이 더 나음
으아아앍앙
응 아냐 지 기분따라 선이 왔다갔다임 어제 오늘 똑가튼 행동을 해도 오늘은 괜찮아도 내일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면 죠옷되는거
글쌔 난 군대있으면서 당직사관들이 빡쳐서 ㅈㄹ하는 날에는 내가봐도 "등신새끼들 좀 조용히나 지내지 ㅉㅉ" 하는 소리 절로 나올만큼 개판인게 많아서...
ㄹㅇ 그런 날 좀 있긴하지 ㅋㅋㅋㅋㅋ
"냅두기도함" 하기도 한다고 표현함으로서 그 선이 정확하지 않고 지 ㅈ대로라는걸 이미 암시하고 있는거시다
아 ㅆㅂ 저새끼 또 생리하네~ 하고 깠던선임들 생각나는군ㅋ
똑바로 하고 말을 해라 말은...
저런 말 하는 새끼 특: 절대 안풀어줌 맨날 졷같이 터치함
무엇도 지키지않음 스스로를 지킴
할때 제대로 안하고 안할때 뭘 시킴
말만 저렇게하고 지네 꼴리는대로 함. 하라는거 다 했지만 돌아오는건 꼬장뿐임.
얼굴이 왜 서양이야?
신병이 이해한 지킬 것 = 100점 만점에 50점 간부가 이해한 지킬 것 = 100점 만점에 99점 고참이 이해한 지킬 것 = 100점 만점에 120점 사회인이 이해한 지킬 것 = 지1랄하네 병1신이
병사 선에서 커버가 안되는 일을 시키고 안하면 또 안한다고 쪼인트깜
난 저말 하는 간부치고 터치안하는놈 못 봤다. 지 주말 근무하는게 아니꼬운지 꼭 트집잡으 시불것
난 간부가 터치 진짜로 안했었는데.. 진짜 부서운은 타고난듯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라고 새1꺄!!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쁘면 우리가 안지킨 거임.
저런말하는 간부가 매번 하던말 '개인정비가 니들 놀라고 개인정비시간이야? 총기닦고 청소하고 침구류 일광건조시키고 하면서 정비하라고 있는게 개인정비야!'
근데 아예 틀린말도 아닌게 그냥 냅두면 누가 일부러 하겠음. 물론 별일도 없는데 매번 시키는건 꼬장이지만.
ㅇㅇ 해야될건 맞는데 당직때마다 시키는건 꼬장임
난 현역일때 전쟁나면 프래깅부터 하기로 깊게 마음먹었었다...
아냐, 정말 지킬 것만 지키면 냅두는 사람도 있음. 근데 병사 수백명이 있는데 그 수백명 전원이 다 선 안쪽에서 안전히 놀고 있겠니? 한 명 선 넘는 순간 수백명이 다 ㅈ되는 거
지킬걸 지키면 쉴땐 풀어준다. 근데 나 주말 근무할땐 니네도 각잡고 있어
저 대사는 사관학교에서 알려주냐? 어딜가나 똑같냐ㅋㅋㅋㅋㅋ
아니야. 실제로 지킬 것만 지키면 절대 터치 안 함. 나는 간부가 말하는 그 지킬 것이란 것이 '자기 기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 1년 반이 걸렸다.
근데 군대 FM중에 골때리는게 몇개 있어서 간혹 우리 부대는 야간근무후 자유롭게 라면취식이 가능한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FM 당직이 한번 소리지른뒤론 그 상사 당직땐 아무도 라면취식 못했음..
cthulhu
오 사이다
그정도는 해줘야지 ㅠㅠ
승진 앞둔 간부들은 그딴말도 안함. 포대장이 제설 제초구역 제일 많이 따와서 애들 제초부대처럼 굴리는거 보고 치를 떰.
간부 식당에서 일해본 소감으로는 자기네들이 뭔가를 받는 입장이되면 지킬거 존나 안지킴
지킬꺼 지키라면서 주말때 배수로 정비 시키던 개섹휘들... ㅆㅂ놈들이 지들 주말때 당직이라고 병사 과롭히던 씨바아아앙 놈들
지킬것이 ㅈㄴ 넘쳐나서 선택받은 용사인줄
저런간부들이 말하는 선 특징 : 자기 마음에 안들면 선 안지킨거임
사실 지한테도 FM이고 병한테도 FM이면 다소 힘들고 짜증나도 따를만은 함. 병사한테는 FM인 새끼가 지한테는 끝도없이 AM이라서 문제인거지.
일요일에 쉬는데 애들 커튼 쳐놓고 잔다고 화스트페이스 걸었던 족같은 중대장 새끼 사회에서 걸리면 죽여버릴거라고 다들 다짐했었는데
cthulhu
중대 단위로 지혼자 빡쳐서 걸었음 다른 중대 애들 족구하다가 저색기들 뭐하나 하면서 쳐다볼때 존나 기분 뭐같았지
솔직히 지킬거 지키면 풀어준다는게 맞는데, 지키는게 주말에 일광건조 이런거니까 완전 풀로 쉬고 싶은데 못쉬게 해서 짜증나는덧.
진짜 편한 당직사관은 병사들이랑 나이대 가깝고, 귀찮고 쿨한간부 이건 진짜로 보고만 잘하고 정리만 그럴싸하게 해두면 대부분 그냥 넘어감
나는 00한 사람이다 -> 그러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다 라믄 뜻
소대장이 쉬자고 하면 줄담배 뻐끔피고는 2분만에 일 재개함 좀 쉬자고 하면 5분 이상 못쉼 지가 10분 다됬냐고 묻고 5분밖에 안되도 일 시작함 시계보면 일밖에 못하는 븅신있었는데 시부레... 병장이랑 싸우다가 2년동안 소대원들만 빡세짐
늘 저소리함
내 친구가 간곳은 상관이 정말 저랬다고 함. 단지 그 상관들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이 없다고했지....
ㄹㅇ 전쟁나면 간부부터 족칠거 같다
자형이 얼마 전에 중사를 달았는데 부대 내에서도 저럴까 ㅋㅋㅋ
저거때매 난 군종병 달고 교회 짱박혀서 안나왔음
난 법당에서. ㅋ
든데 행보관이 당직사관하면 기분에 따라서 점호도 대충하고 그럼. 그전까지 존나 빡세고 귀찮게하니까 문제지. 상사 짬밥이면 기분따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병사도 똑같음
저런말 하는 간부 특) 병사들이 저사람은 ㄹㅇ 참군인이네;; 혹은 ㅈㄹ났네 ㅂ쉰새기 라고 생각함
본인은 진짜 그런사람이라고 믿고있다는게 더빡침
조~~~온나 사바사바하고 밑에 애들 풀어 보여주기 해야 만족하는 개똘아이죠
모시던 중대장님이 정말 저랬음. FM,AM 가릴거없이 전부 대대 최고로 빠르고 잘했네요. 훈련이면 훈련 작업이면 작업. 그 어느 중대보다 월등했으니까요. 덕분에 타중대에 질투를 받기도 했지만.
병사입장에서 댓글을 보니 정말 쉬고싶은데 가만냅두질 못하는 간분들이 정말 짜증나고 패고싶은데 막상 내가 간부가 되면 어떨가 생각해보니 군대는 풀어지는순간 사건사고의 연속이다보니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야. 그건 그냥 똥군기야. 미군뵈라.
전쟁나면 첫타겟
하지만 월금 몇백 받는놈이 월급 20만원도 안받는 병사들 편히 있는 꼴을 못봄.
애초에 간부말을 누가 믿냐 ㅋㅋ 전쟁나면 진짜 저딴 놈들 지휘 받느니 얼른 프래깅 때리고 미군 지휘를 받고 말지
진짜 풀어주고 그런 간부들은 별말도 안하고 알아서 츤데레처럼 병사들 챙겨주고 그러던데 또 병사들도 존경하고.. 그냥 저런것들은 머리랑 본능이 따로노는 놈들이지 뭐..
걍 지 기분따라 병사들 괴롭히고 풀어주고 하지
그리고 군대 간부들이 하는 말중에 유종의 미 겉으라는 새기들이 제일 ㅂㅅ같았음. 유종의 미 언급하는 새기들치고 지 보직 이동하거나 할때 인수인계 제대로 하고 가는 간부새기들 못봄. 부사관 타부대로 가는건 거의 못봐서 이 말 하는거 못들었는데 장교새기들이 특히 유종의 미란 말 ㅈㄴ함. 인수인계도 ㅈ같이하고ㅋㅋ
거두라..
나 전역했던 공군부대에 계시던 중사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여름날 개더워서 진짜 우리 병사들 다 저녁에 더워디지면서 고생하는 시즌이였는데 새벽순찰카드 가지러 하러 당직실에 갔는데 이 중사양반이 에어컨도 안키고 땀뻘뻘 흘리면서 밤세고 있는거임..(다른 간부들 당직설땐 에어컨 24시간 가동).. 왜 안트냐고 물어봤더니 "병사들이 땀흘리면허 고생하는데 내가 어떻게 혼자 에어컨 틀겠나" 라고 해서 개 쌍감동 먹은적 있음.. 아직도 저런 분이 많으야 군대가 잘 돌아 갈텐데 라도 생각함
공휴일에 공도리 치게하고 작업병 작업 다 시키고 휴가 짜르고 ㅋㅋㅋ
간부는 주적아님? 전쟁나면 제일먼저 죽여야되는놈들
지킬거 지키는데 뭐라고 하면 사이코 패스 아니냐? 당연한걸....
군에 있을때 배운건, 저런말 하는 양반들일수록 재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는 양반들이었음
소시오패스 성향 간부들이 저런 말 잘하더라
말이 많은 간부는 신뢰성이 없지
아냐 시발...2만원 되는 중대비용 자기가 꿀꺽해서 쓴 쓰레기였어...
간부가 말하는 지킬것 -> 절대 그날안에 다 못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