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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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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본사입장에서도 귀여웠을듯 ㅋㅋㅋ
상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은행업무가 있어서 지도에 은행찍고 따라갔는데 은행본사여서 입구컷 당한거 기억나네...ㅋㅋ 카운터 누나가 친절하게 어디로 가라해서 결국 해결하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y s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좀 본사입장에서도 귀여웠을듯 ㅋㅋㅋ
맥날 ↗데 불매한지 4년 되간다.... ㅎㅎ 맘터최고
나도 예전에 은행업무가 있어서 지도에 은행찍고 따라갔는데 은행본사여서 입구컷 당한거 기억나네...ㅋㅋ 카운터 누나가 친절하게 어디로 가라해서 결국 해결하긴 했지만.
고딩 때 상하차 알바하는데 지각할거 같아서 대충 네이버에 번회 검색해서 전화걸었는데 알바하는 현장에다 전화한다는게 본사에다가 전화해서 나 누구인데 오늘 좀 늦을거 같다 라고 했던거 생각나네.. 당시 전화 받던 사람이 너무 깊이 빡쳐해서 어린 마음에 좀 상처받았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아도 야근하는데 그런 전화나 받고 있으면 충분히 빡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주변에 맘터없다고
감사장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