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7
조회 308671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5083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3338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8355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1927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709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192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8883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807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0525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4612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383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4717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9441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685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037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791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971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765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180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491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399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3984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705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806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453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130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495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나도 기르는 고양이가 저러고 있으면 "뭐 시바! 주인 추워죽겠다 이놈아!!!" 하면서 살며시 들어 옆에 놔뒀는데ㅋㅋㅋ 이불 들어가면서 뽀시락 거리면 고양이가 "왔냐?" 라는 듯이 기지배 피더니 내 배 위에 올라와서 빵굽더라. 보고 싶다 나나야...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니...
겨울철 빈번한 떼껄룩 대참사
이건 진짜다. 개도 마찬가지.
우리집애도 나나인데 ㅠㅠ 우리집 나나라도 볼래 ㅠㅠ
겨울철 빈번한 떼껄룩 대참사
RadiationTuna
...............
쿄애니 일상
...............
일상
RadiationTuna
이건 진짜다. 개도 마찬가지.
RadiationTuna
나도 기르는 고양이가 저러고 있으면 "뭐 시바! 주인 추워죽겠다 이놈아!!!" 하면서 살며시 들어 옆에 놔뒀는데ㅋㅋㅋ 이불 들어가면서 뽀시락 거리면 고양이가 "왔냐?" 라는 듯이 기지배 피더니 내 배 위에 올라와서 빵굽더라. 보고 싶다 나나야...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니...
나는이솔지
애 깨잖아 단순히 푹 재우려는 것만이 아니고 모처럼 밤에 잘 자는데 깨서 시끄럽게 하면 귀찮은것도 있고..
나는이솔지
걍 같이 자고싶은거지 개냥이라서 그냥 같이 자는놈도있는가하면 대부분 저러고 붙으면 처음엔 고롱거리다가도 금방 깨서 다른데가버림
헬~베티카 스탠~다드
나는이솔지
고양이 안키워봣지? 자고있을때 조용히 깨우지 말아야한다...쟤네 안그래도 야행성이라 밤에 안자는 애들인데 밤에 저렇게 자고 있어주면 나도 푹 잘수있어...쟤가 잠깨서 우다다만 해도 너는 그날밤 잠은 다잔거야
여름거미
우리집애도 나나인데 ㅠㅠ 우리집 나나라도 볼래 ㅠㅠ
아 진짜?? 마음은 고마운데 아직 폰에 사진 남아있어서 괜찮아...많이 이뻐해주고 잘 키워!
자고있는것도 너무 이뻐서 깨우기도 싫고 내 곁에서 계속 잤으면 싶어서 안건드려는 엄빠 마음인거지 같이 살아보면 가족이 되거든. 자식같은 맘이 되는거지.
하 빨래 개야 하는 데 ㅜ
새끼때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자리 안비켜주더니 크니까 일어나서 발밑으로 가서 잠.
에이 ㅅㅂ 귀여운것보면 귀엽다고만해. 내가 죽은 고양이들 보면 항상 좋은데 가라고 빌어주고 있으니까 확실히 좋은곳에 있어 그니까 걱정마.
일상에 이런 장면 있었던가.. 기억나는건 상어덕후 박사랑 과학의 결정체 터미네이터랑 개쩌는 권법 고수 푸른머리랑 그 친구 주황머리와 마이페이스 밖에 기억이 안 나..
착한집사
사이좋네
미쳣다 넘귀여워
계약자 큐베
고양이는 액체니까
집사는 오늘도 차디찬 골방 바닥에 골판지를 깔고 잡니다?
비켜 잘거야
진짜 이럴때 귀여워 미침ㅋㅋㅋㅋ
저..저거. 관절에 매우 좋다 한다..
관공 어찌 머리만 오셧소
털날려 시발.
눈부셔하네ㅋㅋ
행성정렬 심장 멸망의 날
고양이 털 많이날림? 털만 아니면 키우고 싶은데 ㅠ.ㅠ
집에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데, 하루 두 번 청소기 돌리거등요? 한 번 돌릴 때마다 털뭉치가 무슨 거의 얘 한 마리 어치씩 나옴
너가 예상하는 털날림의 딱 10배를 예상하면 된다
케바케임 우리집엔 두마리인데 그닥 안빠짐 이게 먹는거랑 환경 같은거 영향에 따라간다 그러드만
환절기때 창문으로 방에 볕들어올때보면 과장하나없이 한걸음 걸을때마다 털날리는게 보임
뻥 조금쳐서 이 정도? 햇빛들때 잘 보면 공기 중에 먼지와 같이 떠 있고 방구석 그 어디에도 고양이털 없는 곳이 없다.
뿝!뿝!뿝! 하면서 코인종 하고 싶다
와 이건 반칙이야..
흥미롭군요
꺼져 이것들아
ㅋㅋㅋㅋㅋ
다 자네
이제 얼굴에 방구뿡
불쌍한 넘들. 들고양이의 자유를 모르는구나.
울냥이는 어지간히 춥지 않으면 절대 이불 속으로 안들어갈고 하던데 ㅋㅋㅋ
겨울에 이불 덮여주던 녀석이 생각난다 이불속에 누우면 한놈은 옆구리에 팔베개 하고 한놈은 배위에 ㅎㅎㅎ
바람들어온다 문 닫아라
울 냥이들은 덮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