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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모와 아기 잘못 vs 이해심 부족

일시 추천 조회 43062 댓글수 439



댓글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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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큐베개객끼 | (IP보기클릭)180.70.***.*** | 18.11.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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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루리웹-8459917109 | (IP보기클릭)99.251.***.*** | 18.11.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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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루리웹-4255398674 | (IP보기클릭)223.33.***.*** | 18.11.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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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라이트킴 | (IP보기클릭)220.70.***.*** | 18.11.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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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애 우는데 방치하는 부모는 없다 그게 부모라서가 아니라 부모도 잠은 자야지.. 애 우는데 절대 그냥 잘순 없어 해보면 안다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7:22

답은 주택이다

니지옥 | (IP보기클릭)175.212.***.*** | 18.11.21 06:24

일단 방음이 안된다는거에서...시공사 잘못인것같은데 피해자는 듣는쪽이고 가해자는 아기쪽이긴 해도

큐베개객끼 | (IP보기클릭)180.70.***.*** | 18.11.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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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큐베개객끼 | (IP보기클릭)180.70.***.*** | 18.11.21 06:25
큐베개객끼

그렇긴 한데 지 시끄럽다고 애기 입 틀어막으라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지 억측이지만 저런인간이 애 낳고 누가 지 애한테 뭐라하면 칼침놓는다고 지랄할거 같다

뿌렉따이홍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07:13
큐베개객끼

씁쓸한게 정말로 결국 근본적인 잘못은 시공사라는거... 잘못은 딴놈이 해놓고 엄한 사람들끼리 얼굴붉히며 싸우고 시공사는 지어만 놓고 그다음부턴 나몰라라

Vintorez. | (IP보기클릭)124.197.***.*** | 18.11.21 08:38
큐베개객끼

사실 이게 맞는거 같음 둘이 싸울께 아니라 둘이 손잡고 시공사나 뭐 그런데 가야함 왜 이렇게 방음이 안되냐고 둘이 싸우면 피보게됨

루리웹-3407435852 | (IP보기클릭)218.158.***.*** | 18.11.21 09:15
큐베개객끼

맞어 요새 칼부림나는 층간소음들도 대부분 시공사 잘못인게 오히려 10년 넘은 아파트 중에 소음문제 적은게 더 많음

1605CP | (IP보기클릭)175.196.***.*** | 18.11.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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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라이트킴 | (IP보기클릭)220.70.***.*** | 18.11.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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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루리웹-8459917109 | (IP보기클릭)99.251.***.*** | 18.11.21 06:25
루리웹-8459917109

나도 이렇게 생각함... 그나이 때 애기는 말그대로 우는게 언어표현인대

나에게욕을해라 | (IP보기클릭)211.246.***.*** | 18.11.2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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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루리웹-4255398674 | (IP보기클릭)223.33.***.*** | 18.11.21 06:25

한쪽 의견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힘근 사항이비.

아모니보호하사 요그사론만세 | (IP보기클릭)114.201.***.*** | 18.11.21 06:27
아모니보호하사 요그사론만세

너무나 단편적인 정보만 있다보니까 어느쪽에 잘잘못이 있다고 하기가 애매한듯 애 우는거 방치하고 계속 새벽내내 울었던거면 부모잘못이 크고 잠시잠시 울었던거면 이해심이 부족한게 맞는거지뭐 위쪽에 댓글 두개다 맞는말인게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그러다보니 그때마다 둘중하나는 꼭 일어나서 케어하러가야됨 어떻게 막을방법이없음;; 근데 이게 다른사람입장에선 하루이틀은 참더라도 계속되다보니 짜증이날수밖에없음 몇일은 이해한다쳐도 그게 몇달 반복되다보면 터지는거지 누나가 애낳아서 너무힘들어하길래 나도 몇번 도와주러갔었는데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딱히 이유가 없더라 그러다보니 윗집옆집 아랫집 전부한테 미안하다고 떡이랑 주전부리도 좀 돌리고 새벽에는 최대한 안울게하려고 날밝을땐 덜재우고 그럼 근데도 새벽에 한번씩 깨서 울더라.... 자기자식키우는 부모도 이렇게나 힘든데 쌩판남인 저사람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뛸지경이지뭐 서로서로 참고 지낸다 그래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관련해서는 일방적으로 어느쪽 편들기가 힘든게 맞는듯

막냉이1 | (IP보기클릭)218.101.***.*** | 18.11.2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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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1

밤에 애 우는데 방치하는 부모는 없다 그게 부모라서가 아니라 부모도 잠은 자야지.. 애 우는데 절대 그냥 잘순 없어 해보면 안다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7:22
brain2323

여기 비추 무엇...???? 아기때 부모님이 방치하셨나?

☆쇼코&키라리☆ | (IP보기클릭)124.199.***.*** | 18.11.21 07:31
막냉이1

다른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면 방음 커튼달고 매트 깔고 하는 노력 정도는 해봐야져.

하마곰 | (IP보기클릭)165.225.***.*** | 18.11.21 07:40
☆쇼코&키라리☆

오따끄라는 종족이 애시당초 사회성 결여된 소시오패스 집단인데 비추갯수 적은거지

無名氏9909號 | (IP보기클릭)39.7.***.*** | 18.11.21 08:04
하마곰

매트는 애 뛸때 까는거고 울음소리는 창문 밖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벽타고 울리는거여 어떻게든 애있는 부모 탓을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애있는집은 좀 이해해주는수밖에 없어 부모라고 그 울음소리가 좋아서 듣고 있는거 아니야 애기키우면서 내 자식이지만 진짜 미쳐버리는 때가 있는데 그게 한밤중에 애 울때야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8:05

(뉴스보고) 젊은이들이 애를 너무 안 낳아 (으앙으앙) 아 애xx 입 좀 다물게 하라고!

우주해적엑게이 | (IP보기클릭)220.93.***.*** | 18.11.21 06:27

울동네 사람들 진짜 착하거네 우린 새벽에 무당이 굿도 하고 옆에서 애도 울고 개도 짓는데 아무도 뭐라 안함 이건 동네 주민 인성 아니냐 오히려 애기가 울면 어디 아프냐 걱정하더라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 (IP보기클릭)58.236.***.*** | 18.11.21 06:27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새벽에 무당이 굿을 하는데 주민이 인성이 좋다고 하긴 뭐한 거 같은데... 그 무당부터가 인성이 나쁜 거 아니냐?

고시 백수 | (IP보기클릭)116.32.***.*** | 18.11.21 06:34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걍 일상이돼서 익숙해진거 아님?

sijma | (IP보기클릭)121.157.***.*** | 18.11.21 07:01
고시 백수

그 무당 아줌마가 동네 사람들 하고 잘 지내 가끔 쌀이나 꽃개 같은거 들어오면 나눠 주기도 하고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07:11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동네 사람들 서로서로 다른동 사람들 하고 평상에서 음식도 나눠 먹고 동네 할아버지들 인사도 하고 빌라가 시장 옆이라 낮에도 시끄럽고 해서 소음 문제는 딱히 없어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07:15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아파트는 그런게 잇나 옆집사람 얼굴도 모르는데.

3년동안손님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7: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린카린

너 귀신을 믿냐 그럼 신의 존재를 믿는거랑 유니콘을 믿는거랑 비슷 하다고 본다 존재 하지 않지만 둘다 그게 어떤것인지 알기 때문이지 산타가 있다고 믿는 아이와 그걸 믿는 어른 이라고 생각 해봐 없다고 하면 없는거구 있다고 하면 있는거냐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12:38

시빌워

레버룬 | (IP보기클릭)122.47.***.*** | 18.11.21 06:29

애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갓난애기가 우는거 가지고 뭐라그러는거면 미안한 얘기지만 걍 어쩔수가 없는거고 나이가 좀 되는 앤데 우는거면 부모잘못이고 .. 근데 새벽에도 운다는거면 갓난아기일거같은데 ..

Digivice | (IP보기클릭)220.89.***.*** | 18.11.21 06:30
Digivice

나이가 되는 애. 우리애 만세살 넘었는데. 밤새 울때는 아플때 뿐이다. 아프지 않고서야 지쳐서라도 애는 자게 되어 있어. 근데 아프니까 숨도 제대로 못쉬고 밤새 꺽꺽대는거야. 밤새 울라고 협박해도 힘든걸 하고 있다는건 부모 가슴도 같이 찢어진다는거다. 진짜 애를 키워보지 못하면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소리다. 결국 이건 아파트에서 애를 키워도 되는가 아닌가의 문제지 이미 있는애가 우는것에 대한 문제는 아님.

서퓨 | (IP보기클릭)58.233.***.*** | 18.11.21 10:17

vs 방음처리를 제대로 안한 시공사 잘못

포를 | (IP보기클릭)1.234.***.*** | 18.11.21 06:31

애 안키워본 티를내나... 좀 큰애면 모를까 아기들은 밤낮도 없이 젖먹이고 재우고의 연속인데 그게 시간대따라 조절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리고 그런 수준의 소음이 문제면 건물 자체의 문제로 시공사에 클레임 넣어야할 문제 아닌가

해남놈 | (IP보기클릭)70.166.***.*** | 18.11.21 06:31
해남놈

이게 맞는거같다. 시공사 잘못임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 (IP보기클릭)116.126.***.*** | 18.11.21 07:34
해남놈

배우신분 아 이제 이건 욕이될료나

루리웹-3407435852 | (IP보기클릭)218.158.***.*** | 18.11.21 09:15

난 어느쪽 잘못을 따지기보다 이럴때 어찌해야 하는지 진짜 궁금하네

치근거리기 | (IP보기클릭)14.40.***.*** | 18.11.21 06:36
치근거리기

정말 답이없음.... 아가 우는거 알고 일어나서 돌보더라도 애가 쉽게 그치는편도 아니라서... 아가들 한번 울기시작하면 새벽에도 몇번씩 깨서 움 ㅜ 일단은 최대한 그때그때마다 안고 집안이라도 빙빙 돌면서 그치게하는데 새벽에 너무 울때는 애 꽁꽁싸매서 운동장같은데 빙빙 돌고그럼

막냉이1 | (IP보기클릭)218.101.***.*** | 18.11.21 06:53
치근거리기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최소한으로 줄이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집이라도 위치에 따라 소음의 전달이 크게 다릅니다. 소음을 느끼는 이웃이 안방, 침실 쪽에서 수면을 취할 테니 안방에서 가장 먼 쪽으로 이동합니다. 거실 쪽 단단하지 않은 한쪽 벽면이 소리를 흡수하는 면이니 그쪽이 울림이나 소음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몇만 원 투자해 계란 판 방음재를 아이가 자는 쪽에 붙이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화장실은 가장 소음이 잘 전달되는 편이니 아이가 울 때는 멀리 떨어지는 편이 좋겠습니다.

rainbow6 | (IP보기클릭)210.92.***.*** | 18.11.21 10:08

저런말 나오기전에 찾아가서 양해를 구하는게 더 좋은그림이었겠지 웃는얼굴로 과일한쪽이라도 들고가서 양해를 구했으면 사람이 암만 빡쳐도 저렇게까지는 안가지

트루먼쇼 | (IP보기클릭)112.165.***.*** | 18.11.21 06:56
트루먼쇼

그럴 것 같지? 이거 먹고 참으라는 건가..이거 받으면 데꿀멍이겠지?이런 생각하드라.

지창욱 | (IP보기클릭)119.71.***.*** | 18.11.21 07:10
지창욱

아기 우는걸 어찌 할 방법이 없잖아 얼굴 맞대고 싸우거나 저렇게 문서로 싸우거나 경찰을 부르거나 뭘할거야? 그렇게라도 해야지..

트루먼쇼 | (IP보기클릭)112.165.***.*** | 18.11.21 07:12

컨트롤불가긴한데.. 흐으음..

좌절중orz | (IP보기클릭)58.125.***.*** | 18.11.21 06:56

아마 밤에도 우는거보면 아직 백일전후인가본데 몇달만 참으면 되는거를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듯

수안수완이 | (IP보기클릭)122.46.***.*** | 18.11.21 06:57
수안수완이

백일 전후 지나고서도 낮에 있던 기억 (혼났거나 싸웠거나) 이 꿈에 나오는지 3~4살 먹은 아이도 자다가 쉽게 웁니다....

싫은데요? | (IP보기클릭)211.189.***.*** | 18.1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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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_Agent

엄청 어린아기면 답이없지 그렇다고 애기를 시끄럽다고 시골보낼수도 없고

나에게욕을해라 | (IP보기클릭)211.246.***.*** | 18.11.21 07:13
나에게욕을해라

정 안되면 보내야지

사막잡귀 | (IP보기클릭)116.34.***.*** | 18.11.2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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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_Agent

근데 애키워보면 또 생각이 바뀜. 돌도 안지난 아기는 컨트롤되는게 아냐. 남 생각하기 전에 부모부터 아기 우는 것 때문에 미침.

inhu | (IP보기클릭)211.210.***.*** | 18.11.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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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_Agent

짜증나는데 그냥 어쩌겠나 생각하고 맘 정말로 내가 뭐라고 한다고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벽 너머에서 듣는 사람도 짜증이 나는데 바로 옆에서 하루종일 듣는 부모는 어느정도겠나 싶고 그냥 내 어릴때도 저랬을텐데 하면서 참아주는수밖에

Vintorez. | (IP보기클릭)124.197.***.*** | 18.11.21 08:39
사막잡귀

어우..사막잡귀같은 소리하고있네. 연고지없는 사람은 귀농해야됨?

내꼬츄파춥스 | (IP보기클릭)168.131.***.*** | 18.11.21 16:03

애가 갓난아기면 이해를해야지 그만울라고 입막는것도 학대지

sijma | (IP보기클릭)121.157.***.*** | 18.11.21 06:58

부모들은 바로 옆에서 듣지않냐? 잠못자고 힘든건 같은 마음일걸?

naisa | (IP보기클릭)67.183.***.*** | 18.11.21 07:00

그쪽한테만 예쁜아기지라는건 대체 뭔소리냐; 예쁜 아기 우는건 귀엽게 들릴 줄 아냐... 부모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부모도 소음공해 시달리는거다... 배려 좀 해줬으면 ㅡㅡ

평군 | (IP보기클릭)85.87.***.*** | 18.11.21 07:00
평군

ㅋ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는 지 자식이라 억울하진 않지만 남 자식땜시 잠 못자는 사람은 일방적 피해받는건데 왜 당하는 사람이 부모 배려 해야함?

샤아=아즈나블 | (IP보기클릭)116.122.***.*** | 18.11.21 09:53
샤아=아즈나블

부모 배려해서 말하라고. 짜증난 절대값으로 치면 그쪽이 더 하니까. 아무래도 이성이 좀 남은쪽이 멘탈 더 나간쪽을 배려해야 칼부림 안나는 거잖아. 내가 불편하다고 멘탈 나 가 있는 애 엄마 건드려봐야 좋은소리 못들으니까.

서퓨 | (IP보기클릭)58.233.***.*** | 18.11.21 10:19

후자

고생대삼엽충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07:00

울누나 아들내미 키우는걸 내가 새벽에 많이 봐왔지만 진짜 애 우는거 컨트롤 안됨.. 혼내면 더 울고 달래도 쉽게 그치치를 않음 방법은 이녀석이 원하는걸 빨리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막 들이 밀어 봄 관심 끌어서 울음 그치게끔.. 저건 대화 부족임.. 우리집도 아파트인데 밑에 집하고 윗집 옆집 다 얘기하고 평소에 얼굴 뵐때마다 죄송하고 감사 표현을 항시함.. 그랬더니 다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주시더라.. 너무 심한 경우만 아니면 괜찮다구..

    | (IP보기클릭)211.214.***.*** | 18.11.21 07:01

서로 어느쪽도 피해를 안주는게 정답이지.

앤트워프 | (IP보기클릭)122.35.***.*** | 18.11.21 07:02

애가 몇살이냐에 따라 다르지

페오니즈 | (IP보기클릭)183.106.***.*** | 18.11.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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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37188609

평생 결혼할일 없는 유게이다운 답글인 듯

武者ALEX | (IP보기클릭)121.190.***.*** | 18.11.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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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불가능 말투

야쓰레기폭풍저그홍진호가간다 | (IP보기클릭)218.39.***.*** | 18.11.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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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찐따같다...

부천사는유부남 | (IP보기클릭)221.150.***.*** | 18.11.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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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37188609

니가 거지 부모등쳐먹는 날백수새킈라 저런소리도 방음도 안되는 ↗꾸진방 사니까 그렇지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뎃글받으면 기분좋냐?

최촉수 | (IP보기클릭)175.223.***.*** | 18.11.21 10:39

ㅈㄴ 고통스럽고 살인나는 사유긴 한데 저런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지. 오히려 저런식으로 글 써붙이면 어그로 끌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하기만 딱 좋지

앸시스 | (IP보기클릭)218.235.***.*** | 18.11.21 07:02

애기는 어쩔수없음... 빗소리 시끄럽다고 성내는격임. 새벽에 울어재끼는거 보면 완전 갓난쟁인데 통제가 됐으면 전날 못자고 회사에서 좀비되는꼴을 볼일이 없었겠지...

루리웹-9055537295 | (IP보기클릭)211.36.***.*** | 18.11.21 07:02

주변에서 고통스러운거야 이해한다만 애가 우는걸 막는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으향~ | (IP보기클릭)59.27.***.*** | 18.11.21 07:02

저건 이해심 부족이지

우시로미아 배틀러4 | (IP보기클릭)119.203.***.*** | 18.11.21 07:06

아니 이해심 부족이 아니라 0세 에서 ~컨트롤 가능하기 전 까지 애 우는게 내맘대로 컨트롤 되는것도 아니고,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싸막여우 | (IP보기클릭)106.71.***.*** | 18.11.21 07:07
싸막여우

애한테만 이해심 작동하고 소음공해 당하는 이웃한테는 이해심 작동 안 함? 공감능력이 일방통행이네

안알랴줌ㅋ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7:23
안알랴줌ㅋ

애 입 틀어막으라는게 더 공감능력 일방통행 같은데요.

통신보안 | (IP보기클릭)49.174.***.*** | 18.11.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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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줌ㅋ

우린 저서람 부모가 아님 ㅋ

커뮤니티 CEO | (IP보기클릭)175.223.***.*** | 18.11.21 07:38

층간소음 신경 안쓰고 아파트 만든 놈을 족치자

OldGamer™ | (IP보기클릭)183.104.***.*** | 18.11.21 07:09

오밤중에 애기우는 소리에 깨면 빡칠만하긴하지 소름돋기도하고 하루이틀이야 넘어간다지만 아기가 봐주면서 우는것도 아니고 부모야 자기자식이라지만 애먼3자는 이웃이란 이유로 피해받는거니 부모가 책임지고 방음재를 사거나 해야지 뭐

스톰윈드 경비병 | (IP보기클릭)118.221.***.*** | 18.11.21 07:10

법규와 시공사 잘못같음 법규는 규제 완화한다고 관련 법규 헐렁하게 해놓고 단가 줄여보겠다고 방음제 같은 거 날림으로 해서 그런 게 어닐까

루리웹-1932608601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07:15
루리웹-1932608601

래미안 아파트에서는 저런일 안터지지 ㅇㅇ 괜히 저소득층에서 범죄 자주일어나는게 아님...

앸시스 | (IP보기클릭)218.235.***.*** | 18.11.21 07:49

맘은 이해하는데 표현이 과격함.. 만약 부모가 뭔가 저 일전에 아니꼽게한 게 있다면 모를까.

밀덕이 | (IP보기클릭)27.175.***.*** | 18.11.21 07:17

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누나 조카한번씩 맡아줄때 미치는줄 알았음 새벽3시에 깨서 울어재끼는데 돌아버림 6시에 출근해야하는데 ㅋㅋㅋㅋ 저건 겪어 본 사람들은 이해는 할거야 근데 서로 방법이 없기도해 애가 무슨 잘못이있겠냐하면서도 내가 잠못자니까 핵스트레스임

잉큰이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7:18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능함. 애 우는걸 막을 수도 없고, 또 울음소리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단거. 표현이 좀 과격해서 논란인데. 이게 빡치면서 헛 나올 수 있다 or 애는 통제 불가능인데? 때문에 싸우는거지 뭐...

그때그새끼 | (IP보기클릭)118.40.***.*** | 18.11.21 07:19

컨트롤이고 나발이고 저거 매일저러면 사람 미침

넙죽이 | (IP보기클릭)1.242.***.*** | 18.11.21 07:20

저건 정답이 없을 수밖에 없는게... 저 사람이 말을 막 하긴 했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진짜 제대로 당해보지 않았으면 이해해줘야 된다느니 뭐니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됨. 만일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저 사람이 밤에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 해 일상생활에까지 피해가 갈 정도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짐. 괜히 저걸로 언성 높아지고 심지어 칼부림까지 나는게 아님.

그냥일반유저 | (IP보기클릭)175.223.***.*** | 18.11.21 07:21

컨트롤 안되더라도 그게 남한테 피해를 주는 당위성을 마련해주는건 아니지 나라도 개빡칠듯

이젠해야지 | (IP보기클릭)125.177.***.*** | 18.11.21 07: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5987094

맞아..애라서 어쩔수 없다곤해도.. 이게 막상 퇴근하고 새벽에 잠잘때 저런식으로 소음공해받으면 사람이 미치기 직전까지 가더라 아무런 관계없는 타인때문에 중요한 잠이 방해받는게 버틸수가 없어.. 서로 배려라는걸 생각하면 아기방만큼은 방음을 좀 신경써야될듯

아무튼뉴비임 | (IP보기클릭)121.163.***.*** | 18.11.21 12:22

맨날 저러는데 3년 참으라고? 차라리 애 부모가 에어컨 딸린 방음부스 사서 거서 키우는게 맞는거지 300정도 함

안알랴줌ㅋ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7:22

방음벽을 세웠거나해서 최대한 노력을했다고하면 모를까 그냥 남보고 무작정 이해하라고만하면 안됨

반역의김영감 | (IP보기클릭)119.207.***.*** | 18.11.21 07:24

글만봐선 모르겠는데, 애가 24개월 안됐는데 우는거면 컨트롤 불가능한 경우도 있음... 특히 밤중 수유 끊으려고 할때 매우 심하게 우는데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정도 감.. 진짜 이건 주변집에서 이해해주는 수 밖에 없어요 ㅠㅠ

통신보안 | (IP보기클릭)49.174.***.*** | 18.11.21 07:25
통신보안

방음장치 또는 다른데로 피신 하던가...왜 수가 없지?

사막잡귀 | (IP보기클릭)116.34.***.*** | 18.11.21 07:27
통신보안

이해는 뭔 이해요...? 당하는 입장에서 왜 이해를 해줘야 하지?

샤아=아즈나블 | (IP보기클릭)116.122.***.*** | 18.11.21 10:00
샤아=아즈나블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인데.

리엇 | (IP보기클릭)211.195.***.*** | 18.11.21 15:53

남에게 피해주고 이해심이 부족하단 말 하는 것들은 대체 머리가 어떻게 된거냐?육아는 뭐 불가침의 영역이야? 뭐 ㅁㅁ들이랑 같은 논리네

사막잡귀 | (IP보기클릭)116.34.***.*** | 18.11.21 07:26
사막잡귀

마암충도 필터링이군

사막잡귀 | (IP보기클릭)116.34.***.*** | 18.11.21 07:27

부모야 자기 자식이니까 자기들이 감당해야하는거지만 쌩판 남은 왜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거야? 밤늦게까지 일하다와서 밤에 잠 좀 자고 내일또 일찍일나가야하는데 새벽마다 애 울음소리땜에 깨면 좋은말이 나갈것같음? 그것도 하루이틀이어도 개열받는데 몇달내내 저런다고 생각해봐 과장 안하고 정신병걸림 내가 저 비슷한거 당해봐서 아는데 걍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는 수준이 아니고 내 삶에 지장이 생김 밤이나 새벽이 아니라도 층간소음은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밤마다 저래? ㅋㅋ 안당해보면 모름

안돼왜그래돌아가 | (IP보기클릭)219.77.***.*** | 18.11.21 07:27
안돼왜그래돌아가

여기서 부처소리하는애들 구라안치고 밤새벽마다 고통받는거 딱 일주일만 해봐라 그런 천하태평 쿨병걸린소리 쏙들어가고 본문쪽지에 쓴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소리 안나올거다 ㅋㅋㅋ

안돼왜그래돌아가 | (IP보기클릭)219.77.***.*** | 18.11.21 07:30
안돼왜그래돌아가

부처는 무슨 맨날 방구석에서 컴만 하는 개백수들이니까 이해하라니 어쩌니 지껄이지 ㅋㅋㅋ 하루종일 일하다 와서 1분1초가 아까운 꿀잠시간을 몇시간 통쨰로 날려본 적이 없으니 그딴 소릴 하지

꿈떡말라면꿈떡마쇼 | (IP보기클릭)220.119.***.*** | 18.11.21 07:39
꿈떡말라면꿈떡마쇼

애 키워봐 한번 겪고나면 옆집에서 밤에 애 울음소리? 시끄럽다는 생각보단 힘들겠다..이런생각이 먼저들어 울음소리는 듣고말면 되잖아 잠깐 깨고 자면 되잖아? 그런데 부모는 둘중 하나는 일어나서 기저귀 확인하고 분유타먹이고 달래서 재워야되 짧으면 한 10분 길면 30분... 그리고 자면 다시 눕는거지... 실제로 애키우면서 겪어봐..그럼 그 후로 옆집에서 애 울음소리 들리면 짜증보단 불쌍함, 걱정이 먼저 된다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8:33
brain2323

그러니까 그런걸 왜 남이 다 일일히 이해해줘야 하냐고; 그쪽 부모만 사람임? 그렇게 따지면 밤늦게까지 일하고 와서 겨우 밤 새벽에 눈 좀 붙이고 내일 또 나가야하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야? 부모로써 힘든점은 니 애 크면 실컷들려줘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모자라서 남의부모가 얼마나 힘든지 그거까지 이해하면서 살아야돼? 그런거까지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너는 왜 남이 잠못자서 받는 고통은 1도 이해하려하지 않음? 왜 니입장을 이해받기만을 원하고 이해해주지는 않는거야? 니가 애키우면서 힘든만큼 남들도 나름 힘들게 살아가고잇어 그걸 왜 남이 이해해주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하냐?

안돼왜그래돌아가 | (IP보기클릭)219.77.***.*** | 18.11.21 08:41
꿈떡말라면꿈떡마쇼

겪어봤음 짜증나고 화날때도 있는데 결국 그생각이 듬 여기서 들어도 미치겠는데 바로 옆에 있는 부모는 어느정도겠나 결국 얘니까 이해해주자는건 그거임. 나도 어릴때 저랬거든. 모든 유게이들이 어릴때 저랬으니까. 그리고 근본적으로 항의한다고 답이 나오면 내가 항의를 하지 근데 올라가서 핀잔준다고 달라질 수가 없잖아. 항의한다고 세상 나온지 1년도 안된 얘기가 말을 듣는것도 아니고

Vintorez. | (IP보기클릭)124.197.***.*** | 18.11.21 08:42
안돼왜그래돌아가

너도 애기때 니 옆집 사람한데 그랬거든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8:45
안돼왜그래돌아가

니 부모도 너 키운다고 옆집에 민폐 끼쳤을꺼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도시에 살고있는이상 모두 다 그런다고 그럼 니가 대안을 제시해보던가 왜 내가 피해봐야하는데 이런 졸라 이기적인 소리나 하지말고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8:46
안돼왜그래돌아가

아주 간단한 해결책 있다 나도 해본거 커스텀 귀마개 해주는곳 있거든 생각보다 안비싸 그거 끼고있으면 정말로 아무소리도 안들림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 버리고 윗집가서 서로 정신병걸릴때까지 싸우는것보다 훨씬 건강에도 좋고 효과 직빵임 저 문제는 결국 내가 아무리 빡친다 한들 답이 없다는거야 누가 잘못했나? 결국 근본으로 가면 잘못한건 딱 하나, 시공사인데.

Vintorez. | (IP보기클릭)124.197.***.*** | 18.11.21 08:51
brain2323

? 아 너도 그렇게 컸으니 다른 세상 모든 아기들이 남한테 심각한 피해를 끼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구나 ㅋㅋ; 미안한데 부모가 현명하면 그런피해를 애초에 최소한으로 방지하고 그렇게해도 불가피하게 남한테 피해가갈땐 미안한 마음을 먼저가지는게 사람된 도리란다 그리고 나는 단독주택에서 살아서 이웃집에 울음소리로 1도 피해안주고 잘자랐으니 내 어린시절 걱정은 접어둬

안돼왜그래돌아가 | (IP보기클릭)219.77.***.*** | 18.11.21 08:54
안돼왜그래돌아가

아주 선비 나셨어요 애기때부터 니 부모한테 물어봐 ㅋㅋㅋ 니가 애기때 어땠는지는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8:58
안돼왜그래돌아가

아 그래서 애키우려면 다 단독주택 살아라...이건가? 그렇게 간단한걸 몰랐네? 그냥 시골을 가던 무인도를 가던 하면 되겠네

brain2323 | (IP보기클릭)223.62.***.*** | 18.11.21 08:59
brain2323

우리 친척형 아파트에서 쌍둥이 키우면서 사는데 애기가 태어나서 울고 크면서 뛰어다니고 이렇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남한텐 피해로 이어질수있다고 방음조치 할수있는건 다 해놨더라 ㅋㅋ 너처럼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사람들만 보고자랐나본데 세상엔 너처럼 일방적인 이해만 바라는 뻔뻔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자기가 민폐끼치는걸 최소화하고 그게 불가피할땐 최소한 미안한마음이라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많음 그게 집단생활에 기본이라는거란다 ㅉㅉ

안돼왜그래돌아가 | (IP보기클릭)219.77.***.*** | 18.1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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