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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커서 자식효도하는거도 도리기는한데 자식한테 짐안주는것도 부모의 도리읨
둘 사이에 애 없으니 갈라서야지. 처남 길러주려고 자기 2세 계획을 망가트려야함?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남편 존나 힘들겠다
장인 장모가 돈이 존나 많아서 본인들이 육아도우미를 고용할 재력이 되거나, 아니면 와이프 본인 월수입이 1000정도되서 한 300때도 충분히 고수익이면 모를까..
저런 고령의 노산은 딱히 축하하기 뭐하지 않나 경제적인 문제 말고도 산모나 아기 양쪽다 워낙 위험하니까
만약 자기 자식 동시에 키운다면 장모네 아들한테 삼촌이니까 웃어른이니까 양보하면서 살아야함
이전에 남자쪽 부모님이 임신했다는 글도 있지 않았나? 걍 둘다 소설
고령자가 애 낳는 케이스는 많지는 않지만 뉴스에서 가끔 나오긴 했음
현재 상태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고려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임 애초에 결혼은 해도 아이는 갖지말자고 합의보는 부부도 있는거 보면 말 다한거지...
자식에게 민폐같은데....
남편 존나 힘들겠다
ㅋㅋㅋㅋㅋ개웃겨 돌았나
아이엠그루트
장인 장모가 돈이 존나 많아서 본인들이 육아도우미를 고용할 재력이 되거나, 아니면 와이프 본인 월수입이 1000정도되서 한 300때도 충분히 고수익이면 모를까..
커서 자식효도하는거도 도리기는한데 자식한테 짐안주는것도 부모의 도리읨
빛을 주는 부모도 있고 빚을 주는 부모도 있지
자식에게 민폐같은데....
게이
만약 자기 자식 동시에 키운다면 장모네 아들한테 삼촌이니까 웃어른이니까 양보하면서 살아야함
지난번엔 친가더니 이번엔 처가냐.. 대단하다 여러모로
사실이라면 일단 애가 멀쩡하게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지
참 저런걸 축하해줄수 없는 팍팍한 사회가 된게 슬프다 원래라면 축하해야할 일인데...
빌런-일렉트로닉맨
저런 고령의 노산은 딱히 축하하기 뭐하지 않나 경제적인 문제 말고도 산모나 아기 양쪽다 워낙 위험하니까
장모가 왜...????
꺼라
않이에오!!! 근데 저 나이에 임신이라니 장인장모가 건강 하나는 관리 잘했네...
무엇보다 아이 건강이 흠..
둘 사이에 애 없으니 갈라서야지. 처남 길러주려고 자기 2세 계획을 망가트려야함? 말도 안되는 소리지.
현실은 너의 말이 옳다는 걸 알지만, 글쓴이도 경제적으로 풍족했다면 저렇게 고민스럽게 글 쓰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하니 가난이 죄악이다.
인민배우 심영
현재 상태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고려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임 애초에 결혼은 해도 아이는 갖지말자고 합의보는 부부도 있는거 보면 말 다한거지...
냉정하게 말해서 멀쩡한 애 나오기 힘들껀데
이번 소설은 잘 먹히네요 ㅋㅋ 사실상 판춘문예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지가 관건이죠
50먹고 애 낳으면 그거 해외토픽감 아님?? 그게 가능한거임? 폐경이 40대에 오지 않나
이즈매이
고령자가 애 낳는 케이스는 많지는 않지만 뉴스에서 가끔 나오긴 했음
폐경온 사람이 애낳은것도 기사로 올라오긴 했었음
보통 폐경은 50대옴...조금 빠르면 47이상부터.. 근데 50대에도 안오고 계속 버티는 사람들도 있음..(예:연예인 금보라) 아마 그런 케이스인듯.. 여자가 폐경이 오는 이유가 늙어서 애놓다가 죽을 위험도 있고 애를 키워야하는데 키워낼 상황이 보통 아니다보니.. 40막줄부터 폐경해서 젊은애들 애놓으면 그걸 도와주는걸로 사회에 도움되는걸로 폐경이된건데...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능력있으면 모를까.. 아니라면 자식에게 민폐인데 어쩔려고... 멀쩡한 딸자식 망칠일 있나..
우리 아버지세대 (50년대생) 기준으로는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닌데.. 흔했어...
루리웹-4915652207
난자수명이 아니라 난자의 갯수가 없어져서 일꺼임.. 38세까지는 배란이 일어나지만 그 이후로부터는 사회적으로 애를 낳는것보단 키우는게 더 나은 상황이라 자연적으로 배란은 하지만 남아있는 난포를 박살내버리는 갯수가 늙어갈수록 많아짐... 그래서 38세부터 난포를 박살내기시작해서 48~50정도 되면 난포가 다박살나서 자연 폐경이 된다고 KBS에서 방송하는걸 봤음..
성별 바꿔서 올려보자 ㅋㅋ
50대 장인 어른이 임신을 하셧습니다
미쳤냐고 ㅋㅋㅋㅋ
그쪽 성별만 바꾸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이전에 남자쪽 부모님이 임신했다는 글도 있지 않았나? 걍 둘다 소설
맞음 걍 미러링한듯 ㅋㅋㅋ
남편이 힘들긴하겠지만 키우는거 말곤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아님 뭐 지우라는거잖아..
문제될꺼없음 요즘시대 60대 노인인가? 손주돌봐주는 할머니들도 60대 근처인데 초중고 다닐때면 손도 덜타고 애혼자 잘큼 걍 장인어른이 알아서하게 냅두고 딸은 자기들 앞가림이나 잘하면됨 다달이 용돈이나 좀 부쳐주면 좋고
장인장모가 애키울 경제적 사정이 안됀대 저기 써있어...
보통 사교육 안받고 학교 만 다닐때 대학까지 비용이 2억 정도 들어가
에휴 판춘문예에 또 진지빠는 애들 뭐냐
어떤 대가리에 좇대신 뇌달고 다니는 새끼가 노년임신이 흔한것도 아닌데 저딴글을 판에 쳐 올리것냐
제목만보고 히토미켯는데 아니넹
이혼이 답인것 같은데 ;;; 좀 어이가없네
글 읽으면서 참 각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차이는 많이 나도 그래도 새생명이 생겼는데 서로 협의를 해서 적당한 선에서 동생 양육비를 지원하는게 좋지 않겠나...
오십대 중반이 왜 경제능력이 없지;; 몸이 불편한게 아니면 남은 4-50년 놀고 먹으려고 하시나 ㅋㅋㅋ
성공한 인생 아니라면 그런거지 뭐 능력없으면 희망퇴직이나 주임이나 달고있다가 직장 짤려서 퇴직금 까먹기 시작할때니깐
주변에 노는 분을 못 봐서 내가 그렇게 생각 했나보다 ㅠ 한창 열심히들 사시던데 건강하고
대기업이 이사 다느냐 못다느냐 갈리는게 딱 나이 50이라 보면 됨. 그때까지 못달면 걍 알아서 나가야 되고 버티면 인맥도 다 작살남. 특히 건설업은 년차별로 칼이라서 더욱 심함. 그러다보니 성과에 목매는거고
지방에 있어서 회사원들 사정에 좀 어두웠네 내가.. 내가 자영업자기도 하고 .. 만만치 않구만 세상이
?? 걍 서로 상관 안하고 키우는게 정상 아닌가? 솔직히 결혼하고 독립할 정도 됬으면 자식들이 어느 정도 보조해줘야한다 생각하긴 하지만 저런 육아 문제로 가면 애매하다 생각함 이 문제 관련해선 독립적으로 보는게 답인것같음
처가가 돈을 받네 케어를 해주네 상관을 존나 하겠다니까 문제지...
씁쓸하다. 사랑해서 생명이 태어났을텐데 그걸 받쳐줄 환경도 없고 보살피겠다고 여기에 괸 돌 빼서 다른데 넣으려 하고..
50에 애 낳고 키울 생각하는 것도 비정상인데 그걸 또 죄 없는 남편이 자기 계획 전부 철회하고 할 필요성도 없지. 저건 갈라서는게 맞는거다.
ㅎㄷㄷ...
저나이에 폐경이 안왔?
실제로 폐경 왔다고 했자만 임신되는 사례가;;
어라? 저거 전에 딱 남녀 성별 뒤바뀐 내용을 어디서 봤었는데. 시어머니가 임신하고 글 올린 주체는 며느리였던걸로...
부모 모두 50넘었으면 선천적으로 덜떨어진 애가 나올 가능성도 큰데
걍 나온다고 보면 댐 ㅜ
이혼하고 딸이 효도하면되네.
아직 둘 사이에 애 없는게 다행이네. 갈라서라. 저거 아내가 이미 저런 마음을 품었다면 나중에 남편이 설득해서 알았다고 해도 분명히 뒷돈으로 줄줄 샐거다.
이거 전에 시어머니 버전으로 올라왔었는데, 그때 댓글보다 온화하네. 그땐 뱃속아이랑 시어머니랑 같이 뒤져야한다는 미1친놈도 있었는데
장인장모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능력도 안되면서 애를 낳겠다고?
휴... 아이는 죄가 없지만서도... 대책이라도 가지고 낳아야지... 지금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차후로 저 아이가 커가면서 들어가는 돈.. 그것도 교육비 감당이 될려나?
축하를 해줄 수 없고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서글프다....... 후......
막 말로 저 남자분도 자금 여유 많고 넉넉했으면.... 이정도 일은 축복으로 넘길 수 있었을텐데....
햐 골때리네
경제적문제를 떠나서 그 나이에 아이낳으면 대부분 기형아나옴 장인장모와이프 뜻 꺾고 남편주장대로 해도 평생을 충돌하면서 살건데 남편 불쌍하네 헤어지는게 정답일듯
와 암걸린다
자기 월급으로 키우라 그러면 되징 . 남편 월급은 남편 시댁으로 다 보내면 되겟네. 각자 생활비는 부모들 한테 받아 살든가 말든가 . 각자 월급 각자 쓰자는데 뭐
월급 각자 쓰자면 결혼은 왜하고 집은 왜 같이삼? 그건 가정이 아니고 걍 섹파하우스임
각자 월급 각자 쓸거면..그냥 각자 살면 되지 왜 같이 삶..--;; 공동의 목표가 있는데 그걸 개인의 선택으로 무너뜨리는게 문제인건데..
돈도 문제인데 애도 자기가 키워야함 노인네들 힘들다고 120% 맡긴다 ㅋㅋㅋ
고령 임신은 기형 생길 확률이 높은데...
처남을 왜 키워줘 ㅋㅋㅋ
저번 시모고 이번 장모고 왜이리 금술들이 좋으셔. 게다가 왜 피임들 안하신데...
이기적이네 애없을때 이혼이 답인듯
나이 50먹고 저게 무슨 민폐임 아니 낳고싶으면 어쩔수 없다쳐도 왜 남한테 손을 벌려;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지고 그게 불가능하면 미련버려야지 자식인생까지 망치려 드네
손 벌린 내용은 없고..아내가 문제인거.. 부부관계를 너무 물로 봄..
휴 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