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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를 빡치게 하는 사람은 정말 개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 것 같음.
골든 리트리버를 빡치게 만들었다면 운이 좋은 거다 다른 개랑 같이 있었다면 진작에 물려죽었을 사람이기 때문
참는거지 머리는 똑똑하다 들음
흑흑 주인님 너무해 빨리 자야지
개 이전에 사람과 붙여놔도 안됨
.
리트리버 견종이 머리는 엄청 똑똑해. 영유아 급이랑 비슷하다고 들었어.
진돗개한테 물렸어요! > 어휴 조심하지시 골든 리트리버한테 물렸어요! > 뭐했어요?
그냥 불쌍해서 그럼 뭐 개들이 대체로 영리한건 알고 있기도 하고, 그만큼 학대 받아도 쟤들은 개기거나 할 생각보단 참는다는거니까
ㅇㅇ 주인 잘 만나야지. 사람도 개도 자기가 애정 주는만큼 돌려주는. 호의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함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를 정도로 댕청한 멍멍이..
우익겜이실허요
참는거지 머리는 똑똑하다 들음
우익겜이실허요
리트리버 견종이 머리는 엄청 똑똑해. 영유아 급이랑 비슷하다고 들었어.
kakao99
그냥 불쌍해서 그럼 뭐 개들이 대체로 영리한건 알고 있기도 하고, 그만큼 학대 받아도 쟤들은 개기거나 할 생각보단 참는다는거니까
견종중에서 보더 콜리 다음으로 똑똑한 개.
그렇다..ㅠ
우익겜이실허요
ㅇㅇ 주인 잘 만나야지. 사람도 개도 자기가 애정 주는만큼 돌려주는. 호의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함
여기서도 죽을때까지 잘 키워주고 아껴주는 주인들 많다는 거 알지만 저 강형욱씨 나오는 유투브보면 개를 이해하려고 안하고 개 행동만 가지고 일단 화나 성질부터 내는 주인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 마냥 성격 착한 개들만 좋은건 아니구나 싶은거지뭐
골든리트리버가 안내견같은걸로 많이 훈련받는 견종 아냐? 엄청 온순하고 똑똑해서라고 들었던거같어
ㅇㅇ 나도 그 시각장애견으로 여러번 본적있긴 해 근데 마냥 착한만큼 학대같은 거 생각하면 또 다른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지뭐
쉽게 짖거나 갑작스런 행동이 적고 자신의 보신을 위해 주인을 버리지 않을 견종이기 때문이기도 하지
댕댕이 냥냥이도 사람 같이 의사 '소통'을 못 해서 그렇지 자기 기분 표시 하거나 의사 '표현'은 다 할 줄 알지. 당연히 사람이 공부 해야 아는 거고. 공부 하면 할 수록 이 애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그게 얼마나 크게 위로 되는지도 느끼게 되는데 걍 겉모습만 보고 이뻐서 키우니까 다 크면 버리는 미친 종자들이 나오는거지.
그런데 안내견하는 애들은 일찍 죽는다고 들었음 잘 참지만 똑똑하니까 힘든 걸 알고 스트레스가 많나 봐 ㅠㅠ
근데 예전에는 골든 리트리버가 많이 쓰였던 거 같은데 어느순간 골든에서 레브라도 리트리버로 거의 대체가 된거 같더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도 그런 모양. 아버지 부시 죽기전 도우미견으로 쓰던 견종만 해도 골든이 아니라 레브라도였더라구.(따지고 보면 리트리버린 만큼 근본은 같지만 성향은 좀 다르대) 어디 글을 읽어보니 골든 리트리버는 머리속에 항상 꽃밭이라 일할때와 일하지 않을때 구분이 잘 안된다는 얘기도 있더라. 그래서 레브라도로 대체가 많아 이뤄진게 아닌가 싶기도..
ㄴㄴ 나두 인터넷글보고 그런 둘 알았는데 실제 조사를 해보니까 오히려 안내견이 같은종 평균수명보다 더 오래산다더라. 이유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기때문이라고. 하긴 생각해보면 일반 애완으로 키우게 되면 주인이 직장에 있지, 귀찮아서 산책 안시켜 줄때도 있는데 안내견은 매일 주인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되다보니 움직일 일이 많으니까 맞는 말 같더라.
그래서 그런지 리트리버는 암 걸려 죽는 경우가 많더라..
며칠지나서 볼지 모르겠는데 리트리버가 암발생율이 높은 건 그냥 근친으로 종을 만들어 놓은 것에 따른 유전질환임.
그렇구만..근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순종개들은 다 그런식으로 암발생이 높아야되는거 아닌가? 어디 유튭에 보니까 리트리버들 암발생만 특이하게 높다고 본거 같았는데 아닌 모양이군..
ㅇㅇ맞아 골든 리트리버만 암발생율이 특히 높아. 그러니까 암발병률이 높은 건 골든 리트리버란 순종견만의 특징임.(다른 리트리버종은 이정도로 암발병률이 높지 않음) 모든 순종개가 골든 리트리버와 동일한 유전 구조를 가진게 아니니깐. 각 순종견마다 특유의 문제점이 았음. 가령 말티즈와 소형푸틀종은 슬개골이 약하고 잉글랜드 불독은 90%이상이 자연출산이 불가능하고 제왕절개를 통해서 밖에 출산을 못함.(머리가 너무 커서) 그리고 주둥이가 짧아 호흡기가 불안해 사망할 수 있음. 그레이트 데인 종은 하두 크게 크게 만드는 걸 미덕으로한 품종개량으로 인해 온갖 유전병이 존재하고 평균 수명이 엄청 짧음.
애견의 현실이겠지...씁쓸하내..그냥 종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면 애들이 잘클텐데..
그러게.. 나도 8년생 말티즈키우는데 다행히 이녀석은 고관절, 슬개골이상은 크게 없네.우리개도 의사말론 3단계중 2단계 까진 왔다고 하는데 개가 크게 아파하지 않는 이상 수술은 안시켜도 된다더라. 어떤 말티는 생후 1년만에 수술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거 보면 튼튼한 놈인듯.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
골든 리트리버를 빡치게 하는 사람은 정말 개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 것 같음.
스레기새끼지...
미하엘 세턴
개 이전에 사람과 붙여놔도 안됨
리트리버 종이 대체로 저렇다는거지 그중에 사나운놈이 없다곤 장담못함...
showmethemoney
대형견을 좁은데서 기르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먹는 수준이면 어떤 동물도 길러선 안되는 게 맞다! 나도 강아지 좋아하고 어릴때 집에서 진도개도 길렀지만 아파트에 살면서 개 기르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밖에서 뛰어 놀기 좋아하는 강아지를 하루 종일 가둬 키우다니 .... 나만 좋자고 강아지를 마당도 없는 집에서 기르는 건 학대라고 생각해
견종이 대체로 온순하고 활발하다는거지, 개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죠. 실제로 사람 가장 많이 물어죽인 순위권(미국 기준, 3위 안으로 기억)에 골든 리트리버가 올라와 있습니다.
저 예전에 키우다가 물린적 있음. 밥 먹는거 건들다가...
showmethemoney
우리동네에 한6개월? 조금어려보이는 ㅇ리트리버 두마리 새벽마다 누군가 풀아놓는데 갸네들 고양이 사냥하고다님... 죽일때까지.. 내가 소리지르니까 잉? 이런눈으로 쳐다보고 유유히 가더라
물어죽인 순위가 아니라 개물림 사고 순위일첸데 내가 검색해볼땐 5위건 안에 골든 리트리버는 없던데 관련 자료 볼 수 있음? 다만 개물림 사고를 기준으로 하면 리트리버종이 통합적으로 포함은 되도라고. 골든 리트리버, 노바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래브라도 리트리버,체서피크 베이 리트리버,컬리 코티드 리트리버,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이게 리트리버 종들인데 이걸 통합해서 리트리버종의 물림사고로 포함하더라. 핏불만해도 콕 집어 '아메리칸 핏불'이라고 통계로 잡지않고 핏불이름이 들어간 모든 종 내지 핏불 잡종도 핏불로 집계가 되는 거 같더라구.
슌듕이
잔잔히
.
골든 리트리버를 빡치게 만들었다면 운이 좋은 거다 다른 개랑 같이 있었다면 진작에 물려죽었을 사람이기 때문
개착하네
골리 빡치게 할 정도면 걍 반려동물을 아예 키우면 안되는 수준임
흑흑 주인님 너무해 빨리 자야지
보더콜리는??
걘 드넓고 넓디넓은 초원에서 눈 뜨고 감을때까지 양 주변 미친 속도로 돌며 뛰어다니던 애들이라 운동 잘 안시켜주고 실내에서만 키우면 큰일남
보더콜리는 준내 똑똑해서 어떻게 해야 빅엿을 먹일수 있을지를 잘 안다던데
마당정원에서 키우니까 ㄱㅊ
보더콜리는 주인이랑 무술시범 할때 아예 합을 맞추더라 ...
사람을 너무 좋아함 ㅋ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멍멍이가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임
도둑와도 애교부린다매
도둑이 와도 "어? 처음 보는 사람이네? 반가워! 나랑 놀자!" 이급임...
그런데도 퓨마가 주인 덮치니깐 맞다이 까서 쫓아낼 정도로 의외로 깡다구 확실한 개. 애당초 사냥개니 당연한가
리트리버 종이 착하다고 하지만 인간한정이고 다른개나 짐승이 시비걸면 바로 줘팸. 주인을 지켜야하거나 자기 영역을 지켜야한다고 생각되면 확실히 하는편.
제가 키우는 아이는 좀 다르긴 해요. 처음 보는 사람도 주인이랑 같이 오면 반기고 혼자 오면 경계하더라구요
되게 똑똑한 아이네요.
나중에 40,50대 되서 골댕이 키우고싶은데 돈이나 여건 둘 다 안될듯 흑흑
애완동물은 다른 사람 키우는 것 보는것과 직접 키우는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
산책이 가장 두려운데 사실 그 차원이 다른 문제는 우리 뚱냥이들 냥냥펀치 맞아봐서 뭔 이야긴지는 대충 감잡힘. 사실 고양이 키우면서 가장 뜨악했던건 괴팍한 성격이나 시크한 몸짓보단 털뿜뿜이었지만
사실 집 근처 펜션에서 골댕이 키우는거 보면 산책은 시킬만 한데 밥먹고 싸는게 제일 무섭드라(...)
대형견이니 그건 어쩔수 없고... 그니까 돈이랑 여건이 가장 큰 문제 ㅋㅋㅋ
ㅋㅋㅋ 먹고 싸는 문제를 해결하면 확실히 귀농이나 귀농에 준하는 생활 할수 있는 사람들만 좀 키워볼수 있는견종이긴 함
아니 고양이 키워봤다니까 알겠지만 개 키울 때 제일 골치아픈 건 병원비야
자고나면 보충 ㅋㅋㅋㅋㅋㅋ
진짜 순딩이란게 어떤건지 몸소 보여줌
진돗개한테 물렸어요! > 어휴 조심하지시 골든 리트리버한테 물렸어요! > 뭐했어요?
karma police
그걸 산책 나갈때마다 손으로 매번 치워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인가 미국 통계로 골든리트리버가 사고율 젤 높다하지 않았나
노노 로트와일러임
사고 비율 말고 사고 건수. 많이 기르니까 당연히 사고 건수도 많음. 그중에서도 레브라도 리트리버들이 사고 더 많이 침. 리트리버라고 완전히 방심하면 안된다는 통계로 생각하면됨.
맞아요. 많이 키우고 순하다는 걸알기 때문에 무서워 하지 않고 쉽게 접근 하는데다, 골든 리트리버는 성격상 입을 자주 쓰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슬쩍이라도 입질을 할 확률이 높아요. 그런데 거기에 놀라서 격하게 반응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다네요.
그래도털치울자신없으면 키우지마라
냥이도 똑같음. ㅁㅊㄴ들 진짜 털이 무제한 생성되길래 털고르기 포기함.
진도는 옐로1, 레드1 ㄷㄷㄷ
주인이어도?
훈련을 아주 잘시키면 모를까 얄짤없는걸로암. 야생성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케이스라고 들음
진돗개는 ㄹㅇ 주인에게만 충직한 개..
그래서 좀 큰 애들은 분양이 안 된다고 함 이미 키우던 사람을 주인이라고 인식해버려서
분양 시켰더니 몇날 며칠을 걸쳐서 결국엔 원주인에게 돌아간 사례들도 있고..
진짜 주인한테만 충성충성이고 나머진 다 호전적..
예전에 들은건데 친구 큰 삼촌이 술만 마시면 개집에 머리 넣으시고 주무시는 습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조용히 개집에서 나와서 집 안에 들어와서 쇼파위에 잔다고 들음.
술마시면 사람이..
리트리버 엄청 좋아하심 젊으셨을 때 독립하시자마자 집과 함께 구하신 리트리버. 벌써 3대째인데 같은 이름 물려받음. 예전에 imf 터지기 전에 스위스인가 스웨덴에 유학가셨을 때부터 정하셨던 이름이라는데 촌스러움..
대단하시네.. 개를 진짜 사랑하시는 분이신가 보다 대형견을 3대째까지 키우실 정도면..
건물주.. Imf 때 퇴직금으로 산 상가가 몇 배나 뜀. 지금 시외에서 집 짓고 사시는데 체력이 슬슬 부족하시다고 리트리버 산책용 전기 자전거 타시고 다니심
허미... 부럽네... 그나저나 산책용 전기자전겈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시닼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치노쨩의 볼살
흔히 아이 가장 많이 물어죽인 견종이 리트리버라고 합니다.
치노쨩의 볼살
보호자의 입회 하에 같이 두는건 괜찮아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낫죠.
개는 애가 함부로 굴면 물어서 훈육하는데 주인이 없으면 훈육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해서...
아 그런 이유였군요. 납득이 갑니다.
직장에 공원이 있어서 쉬는 시간에 나와보면 다양한 댕댕이들이 오는데, 그중에서도 골든리트리버들은 ㄹㅇ 표정부터 댕청한 느낌이 온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마치 오랜만에 만난 가족 처럼 뛰어옴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음
털 + 유전병 에 의한 병원비 감당 안되는분은 키우면 안됩니다.
시츄도 저렇다더라. 참을성이 견종중에 세손가락안에 든다고. 그래서 시츄키우는 주인이 가장 많이하는 착각이 "내가 교육을 잘 시켜서 우리 개가 이렇게 얌전하고 말 잘 듣는구나." 라고...
아니야 멍청해서 말 안 들어
그냐... 우리 개는 안 그래서 공감 많이 갔었는데. 똑똑하다곤 못 해도 참을성 많다는건 졸라 공감갔음. 강형욱 시츄편보고.
잘봐봐 골든이는 레드카드가 없어 아예
당연히 개체차도 있기때문에 바로 레드카드 나오는 놈들도 있다. 단지 그게 희귀케이스 ㅎㅎ
착한데다 똑똑하고, 어떻게 해야 보호자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견종입니다.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밭이랑 사이로 작물 다치지 않게 돌아다니고, 보호자 웃음 소리 들리면 냉큼 쫒아와서 머리 쓰다듬어 달라며 들이밀고, 같이 산책다니면 내가 가만히 서있을땐 내 다리 옆에 딱 붙어서 앉아 있고 성견이 된 뒤에는 어떤 물건도 씹어서 망가뜨리는 일 없고, 대변은 반드시 산책중에 도로변 풀밭에다 보고...하여간 다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장점뿐인 아이입니다. 단점은 단 하나 털
산책 중이라고 풀밭에 '꼭 보진 않아요 ㅋㅋㅋㅋ 장점 덩어리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우리아이는 응가마려워 하는걸 눈치 못채고 마냥 끌고다니지 않는 한 100이면 100풀밭에 싸더라구요. 심지어 풀밭이 비탈길 뿐이어도 기어코 풀밭에서 싸요. ㅋㅋㅋ
대형건 단점이 수명아닌가 ㅜ 10~12년이 평균이니.. 대형견은 왜이렇게 수명이 짧은것인가..
소형견이건 대형견이건 심장 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더라구요. 덩치에 비해 심장이 작으니 더 무리가 가는거라죠. 제길 수명 급은 하지 마셨어야죠 ㅠㅠ
언급
심장이 작으면 수명이 줄어드는건가요?
신체의 크기에 비해 심장이 작으면 기능이 빨리 망가져요.
그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동 같은거 많이 시키면 안돼나요?
그래봐야 심장에 무리가 가지요. 신체 유지하기위해 열심히 움직이면 신체는 건강하겠으나 심장에는 무리가... 원래 대형 동물을의 수명이 긴 이유가 심장 박동이 작은 동물들에 비해 느려서인데, 개는 그 반대의 상황이라서요.
저는 3.8키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데 자주 흥분하거나 해서 헤헤 거릴 때가 많아요 좀 걱정이 됐었긴 했는데 우리 강아지가 심장이 약해서 자주 헤헤 거리는 걸까요? 아직 3살 밖에 안 돼서 잔병치레 한 적은 없는데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