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80년대에 원했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 We Live Entertainment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영화에선 부족했던 매력과 상냥함이,
1980년대의 모든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호감가는 프리퀄인 <범블비>의 비밀 재료가 된다."
- Screen International
"<범블비>의 제작총지휘자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클래식 청춘 영화들과도 익숙한 공통점이 있는 인상적인 재창작."
- Hollywood Reporter
"<범블비>는 본질적으로 1980년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팬들이 원했던 영화다."
- Variety
"트랜스포머 영화를 다시 즐기게 되어 좋았다."
- IGN Movies
"장난감과 그들의 시대에 대한 감동적인 송시인 이 영화는 마침내 우리가 기다려온 트랜스포머 영화다."
- Empire Magazine
근 10년만에 나온 트랜스포머 영화의 후속작이니까
그래도 범블비 얼굴이 전작과 비슷한건 실사화를 처음 해낸 1편에 대한 최소한의 존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