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5607
사진만 봐도 겁나게 무섭고...
귀신이든 범죄든 뭐든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
저기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에 불이 나서
소방관이랑 출동했는데
전기줄로 다리가 묶인 타다 남은 시신을 발견함.
내부 장기는 모두 훼손된 상태. ㅎㄷㄷㄷㄷ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5607
사진만 봐도 겁나게 무섭고...
귀신이든 범죄든 뭐든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
저기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에 불이 나서
소방관이랑 출동했는데
전기줄로 다리가 묶인 타다 남은 시신을 발견함.
내부 장기는 모두 훼손된 상태. ㅎㄷㄷㄷㄷ
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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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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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영화에 나온것 같은 분위기네
누가 담구고 시체 태운거구만;;
그러면 시체 소각하려고 방화한건가
공포영화 세트장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스산함이네 이거
신세계
뉴스 댓글 - 보는 것 아님
이러면 나가린데...
휘발성물질 담근 통 2개 확보했음 보도보니까 이것도 골고루 뿌린것 같다고 나오더라 미친....
"아...이거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그 대사가 생각나는곳
다들 생각하는게 같네
복수극인가
누가 담구고 시체 태운거구만;;
신세계 영화에 나온것 같은 분위기네
RoteBart
"아...이거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그 대사가 생각나는곳
거 죽기전에 담배한댄 괜찮잖아?
살려줘...
신세계 접선장소 아냐?
그러면 시체 소각하려고 방화한건가
ㅁㅊ부천근처인데
공포영화 세트장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스산함이네 이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게임몽상가
신세계
미친.....이번에 화재아니였으면....
거북이거북이
휘발성물질 담근 통 2개 확보했음 보도보니까 이것도 골고루 뿌린것 같다고 나오더라 미친....
onlyNEETthing4
발화지점이 외부에서 출입이 용이한점 발화지점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있던 점 시신 발이 묶이점으로 봤을때 살인/방화로 조사중이래
이러면 나가린데...
같은생각 한사람 많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러면 나가린데.....................
부천에 십년 넘게 살았는데 심곡에 저런데가 있었어.....??
ㄹㅇ 나도 14년 정도 살다가 이번에 이사갔는데 첨 알았다...
소사구 심곡본동임 하우고계쪽에서 보면 산속에있임
무슨 정신나간 의식이라도 치른듯.. 저기가 일단 일반적이지 않은곳이라..
기사 보니 옛날에 수영장으로 쓰다가 지금은 어떤 업체가 창고로 쓰는중이라네...
그 업체가..
신세계 과장이 낚시하던곳....?
cthulhu
보통 떼어낸걸 그렇게 표현하는거 같던데..
cthulhu
훼손
저기 어렸을때 종종 가던데 였는데 저렇게 됐구나
아직 진상 파악도 안나왔는데 뉴스댓글에 외노자 욕하는건 뭔짓거리여;
yinere
뉴스 댓글 - 보는 것 아님
특히 네이버는 보는거아님ㅋㅋ
네1베 댓글은 보면 안대요!
;;;;;;;;;;;
경기도......국제파냐 설마?
영화 또 나오겟네...
다들 생각은 똑같구먼 딱 신세계 그 낚시장소같음 ㅋㅋㅋㅋ
헐, 저런 곳 나중에 땅값 똥값 됨?
ㄷㄷ
개쓰레기 영화. 진짜 인신매매 살인자 옹호하는 영화에 역겨워서 토할뻔
부천에서만 30년을 살고 앵간한데는 다 쏘다녔는데 저런데가 있었냐 ㄷㄷ 북쪽 경계선 그린벨트 라인인가?
다들 생각하는게 같네
수영장이라 그렇게 느낀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진짜 분위기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먼 시벌 집 바로 옆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T 경비 표지판 붙어있는데 도움은 안됬나벼
거의다 사람부족해서 제때제때 출동몬한대
2층건물에 실외기 있는걸보면 관리는 되고있던거 아냐?
예전에 부천에 살았는데 집앞 3분거리에서 치정살인 났을때 동네 흉흉했음 ㄷㄷ
참고로 부천은 자전거 도둑새끼도 진짜 씹오지게 많음 부천에서만 훔쳐간 내 자전거만 6대가 넘음 그중 안잠근건 딱 한번뿐...
6대..?
싸구려 철티비긴 한데 애새끼들 진짜 오지게 훔쳐감 잠깐 한눈팔아도 순식간에 가져가고 잠궈놔도 끊고 가져가더라
담구고 불 지른거 맞네...
워 나 어렸을때 놀러다녔던데 같은데 80년대 부천에 하나뿐이 없던 수영장아님?
시체 없앨라고 불지르는건 좀 말이 안되지않나 불나면 딱 티가나는데... 그정도도 모를정도로 빡대가리들 짓이거나 걸려도 빠져나갈 자신이 있거나 하는거 아니면;;
티가나도 시체가 누군지 알아보지못하게 훼손시키려고?
발각되는건 감안하고 하는짓이구만 그럼; 무섭네 ㅅㅂ...
아니면 경고의 의미일수도 있지 어떤 조직에게..
나도 부천에서 20년 살았는대 저런대 본적없는대;; 옆 시흥에서도 10년살았는대 그때부터 수영장 다녀도 여기 본적없음;;; 존나 무섭네
심곡본동 구석에 있네 경기도 부천시 성주로214번길 76-1
아....하우고개 넘어가는 중간에 있네..수련장 가기전...
아니;; 존나 무섭네 시발.....
KCC 창고인듯
통나무 만들고 불지른듯
저거 범인 못잡는다
네이버 지도로 찾아도 금방나오네;
장기떼고 불태웠네
와 시발 저기 그래도 저동네서 나름 유명한 수영장이었는데 저렇게 됐구나.. 어릴때 학교소풍으로도 가고 저기 가기전날엔 설레서 잠도안오고 그랬는데....와씹,,,추억 한방에 깨져버리네
오메~ 저기 87년도 한창장사잘될때 가족들이랑 수영하고 도시락싸온거 다먹고 모자라서 우동사먹고 했던게 막짤사진에 그대로 기억나네요... 오른쪽 화장실같은 조그만건물이 매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