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99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07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04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87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22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77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063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36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01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46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29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38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470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36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032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702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6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5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757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19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0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08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67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297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4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디씨영화쪽은 솔직히 팬심이 너무 들어갔음 수스쿼 뱃대슈 저리 팝콘지수 말도 안된다
ㅇㅇ 사실 관객평도 거의 네이버 평점 수준임.
솔직히 네이버 신뢰도 높음 평점은 알바들이 조작해서 좀 그렇고 관객 한줄평이나 짧은 리뷰 몇개보면 거의 다 걸러지더라
결국은 직접보고 판단하는게 최고지 그러니 영화값좀 그만올려 ㅠㅠ
그 토마토 색 혹시 무지개 색이니?
언젠가부터 지적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상업성 팝콘무비에도 평론가의 평점을 보고 관람하는 경우가 많이 생김 평론가의 평점이 영화 관람의 하나의 지표가 될 순 있지만 그들이 평가하는게 상업성과 대중성, 팝콘무비와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상업적 목적의 팝콘무비는 실관람객의 평가가 감상에는 훨씬 도움됨 단점은 개봉 초반엔 실관람객 평가는 알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난 뱉v슈, 저스티스 리그, 라스트 제다이 전부 다 아이맥스로 개봉 첫날 봤다는거지...
그럼 그 반대인 평론가 평, 관객 평이 낮아도 명작이 있을수 잇다는거?
원더우먼도 개인적으론 핵노잼이었는데
괜찮은 지수에서 엿을 먹을 수는 있지만... 낮은 지수에서 보석은 절대 안 나옴.
ㅇㅇ 사실 관객평도 거의 네이버 평점 수준임.
결국은 직접보고 판단하는게 최고지 그러니 영화값좀 그만올려 ㅠㅠ
그럼 그 반대인 평론가 평, 관객 평이 낮아도 명작이 있을수 잇다는거?
그럴 수는 있는데 보고 나면 평점이 왜 그런지는 이해가 됨
그런 영화보면 점수가 낮은 이유가 있구나! 하면서 과거의 나에게 살의를 가지게 됨
디씨영화쪽은 솔직히 팬심이 너무 들어갔음 수스쿼 뱃대슈 저리 팝콘지수 말도 안된다
으아앙 아니야
솔직히 원도우먼 재미없었다 라고 하니까 마블빠로 몰아가면서 아이언맨도 쓰레기라는등 그런 소리하더라.
솔직히 네이버 신뢰도 높음 평점은 알바들이 조작해서 좀 그렇고 관객 한줄평이나 짧은 리뷰 몇개보면 거의 다 걸러지더라
네이버 평점은 영화 막 나왔을때 말고 나온지 한 1주일 지나서 보면 나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 많이 얻게됨 초반엔 알바들 날뛰어서 좀 그런데, 영화가 무진장 똥이면 그래봤자 소용도 없어서...
+ 관련영화, 평점에 드립의 향연들 보는것도 꿀잼
프레디 머큐리를 흑인배우가 연기했으면 토마토 점수 더 올라갔을듯
사모셋
그 토마토 색 혹시 무지개 색이니?
괜찮은 지수에서 엿을 먹을 수는 있지만... 낮은 지수에서 보석은 절대 안 나옴.
언젠가부터 지적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상업성 팝콘무비에도 평론가의 평점을 보고 관람하는 경우가 많이 생김 평론가의 평점이 영화 관람의 하나의 지표가 될 순 있지만 그들이 평가하는게 상업성과 대중성, 팝콘무비와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상업적 목적의 팝콘무비는 실관람객의 평가가 감상에는 훨씬 도움됨 단점은 개봉 초반엔 실관람객 평가는 알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난 뱉v슈, 저스티스 리그, 라스트 제다이 전부 다 아이맥스로 개봉 첫날 봤다는거지...
팝콘무비는 팝콘수치보면대지 근데 저리 팝콘수치는 좀 이해가 안된다 라제나 저리나 "재미"측면에서 다를게무엇인가 그러니까 스파이더버스로 들어오세요 개꿀잼
이런 평론가 평점과 실관람객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최근 영화가 베놈인데 로튼지수도 낮고, 한국 평론가 평점도 낮음 근데 로튼 관람객 팝콘지수도 높고, 한국 관람객 평점도 낮지 않은 편. 코믹스 오리지날 베놈의 캐릭터성을 완전히 없애버려서 원작을 아는 사람들과 성인등급을 기대한 너드들에게 빅엿을 선사했지만 톰 하디의 연기와 (원작과는 동떨어졌지만) 귀여운 베놈의 캐릭터는 결국 인싸들에게 먹혔고 인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음
스파이더버스 이미 봤음
이번에 보니까 소니는 베놈및 스파이더맨 빌런들에 대한 욕심만 버리면 괜찮게 나오는거같더라고 이번 킹핀이 진짜 맘에 들었거든
원더우먼도 개인적으론 핵노잼이었는데
핵노잼에 짜증도 났었음..
크니깐 공신력쪄는거처럼 보이지만 네이버 평 수준인데
예전에는 신뢰할만했는데 겟아웃때부터 무언가 이건 잘못됐다 싶었지...겟아웃을 평가절하할 생각은 아니지만 그당시 분위기는 정말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이 느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