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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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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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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을 막을 나무는 텅스텐 나무정도밖에 없지
비행기 추락했는데 박살난 나무야 존나 많았겠지
맨밑에 나무하라온 사람이 자른나무겠지. 원레부터 마을근처긴했던듯.
아무도 안사는 오두막집에 석유통이 잇데잖음
그러나 부모님은 심장마비로 죽었군
글좀 봐...
적어도 먹을수는 있는물정돈 됨 오염된물이나 썩은물정도는 가려야하니깐
어머니랑 같이 아버지만나러 가던거라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는 살았대
나무에 부딪혀서 안부러지는 나무가 있다면 911테러는 안일어났을거임
정보) 가재류가 산다고 무조건 물이 깨끗한게 절대 아니다.
나무밑둥은 어떻게 본거지? 나무를 잘라야 보잖아.
라쿤맨
비행기 추락했는데 박살난 나무야 존나 많았겠지
석유통도 그렇고 떨어진곳이 운좋게 사람들이 살았던 자리였던거 아닐까
라쿤맨
17세 여고생을 막을 나무는 텅스텐 나무정도밖에 없지
라쿤맨
맨밑에 나무하라온 사람이 자른나무겠지. 원레부터 마을근처긴했던듯.
더러운 나무위키도 있음 꺼야되지
그런건 스테이 쿨
근데 아마존이면 남반구인데 왜 나이테 넓은쪽이 남쪽임ㅋㅋㅋㅋㅋ
아마존이면 적도에 가깝고 더운지역이라 나이테가 차이날정도로 보이긴 할라나 모르겠네
ㄹㅇ 차라리 비행기 잔해에서 나침반을 줏었다거나 남십자성보고 길잡았다는게 훨씬 그럴듯하겟다
아마존 부근에 나무들이 나이테가 있던가...?
어 그러네 여름겨울이 구분되야생기는게 나이테아닌가
찢어지고 부셔진 나무는 나이테를 볼수가 없음 깔끔하게 잘린 나무에서나 나이테가 보임
부모님은 어디에
돌아가셨나보지...
그러나 부모님은 심장마비로 죽었군
지미짱가
어머니랑 같이 아버지만나러 가던거라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는 살았대
아버지는 당연히 비행기 안 타셨으니깐 살았지
영화제목이?
어린 여자애가 혼자 비행기를 타진 않았을텐데... 부모님은 살아남지 못했나보구나...
서프라이즈에서 봤는데 대단함
그런데!
나무의 나이테에 히틀러의 모습이 !!!
석유는 어케구했냐? 나무는 어케 잘럈냐 시발
루리웹-198670536
아무도 안사는 오두막집에 석유통이 잇데잖음
루리웹-198670536
글좀 봐...
루리웹-198670536
나무에 부딪혀서 안부러지는 나무가 있다면 911테러는 안일어났을거임
아니 비행기에 부딪혀서
닥쳐 이미 나무다.
석유특)) 별로 그렇게 몸에 안해로움
먹으면 해로울꺼야
그럼? 등유 옮기다 몸에 들러붙으니까 열기같은게 느껴지더니 화상입은거마냥 시뻘개져있던대
등유가 묻으면 그래??
석유 썩어나는 동네에선 석유목욕이 관광상품일정도라...먹지만 않으면 문제없을거
먹으면 해롭징....
그럼? 등유 손에 묻었을땐 별로였는데. 휘발유도 그렇고 항공유도 딱히
사람마다 다른거 같던대 친구랑 등유 옮기면서 나만 그랬음 다음날 12시까지 뻘개지던대
알러지 반응이겠지..
알러지 반응인가?
뜨겁기도하고 따갑기도하고 하는거보면 알러지 반응인가
음? 난 아재라 등유를 많이 만져봤는데(옛날엔 난로가 대부분 등유사용) 아무문제 없었음. 같이 기름 옮기던 애들도 다들 별 문제 없었었고... 아마 특이체질이신듯...
석유/기름에 알러지 있는 사람은 많지만, 구더기 잡는게 더 중요함. 석유 알러지는 그냥 피부가 빨갛게 붓는 정도지만 구더기 들어오면 썩어서 번짐.
아마존에 석유통이 있네
유게에 올라온 글을 글째 가져와서 다시 올림
운이 엄청나게 좋았구만...
정보) 가재류가 산다고 무조건 물이 깨끗한게 절대 아니다.
리얼북
적어도 먹을수는 있는물정돈 됨 오염된물이나 썩은물정도는 가려야하니깐
1급수에 사는종이있고 크로우피쉬같은 저급수에서 사는종이있는데 부모님이 생태학자고하니 그정도 분별은 있었을듯
석유소독은 처음 알았네
사실 저래봤자 운 안따라주면 죽는 정도의 상황이란게 현실..ㄷ
아마존 나무 나이테로는 방위 구분 못하는거 아니었어?
이거보다 늑대랑 같이 몇년 산 애가 더 생존 쩌는거 아니냐?
보고싶다 올려줘
아마존은 남반구라서 나이테가 큰쪽이 북쪽일텐데?
이거 어머니랑 같이 비행기 탄거여서 어머니만 돌아가신걸로 기억하는데
서프라이즈에서 봤음
군대에서 훈련받다가 하도 목말라서 개구리가 헤엄치는 냇물을 그냥 퍼마신적 있는데 물 보니까 뭔가 불순물이 마구 떠다님. 근데 마셔도 별 탈은 없었음.
나도 군대서 훈련나갔을때 맨날 끓인물만 주고 더워죽겠고 그래서 적당히 깨끗해보이는 냇물 퍼다마셔봤는데 별탈은 없더라
고딩때 극기훈련 갔다가 낙오되서 돌아가는 길에 너무 목말라서 논에 고인 물 퍼먹었는데 아무 이상 없었음.
한국이자나요 ㅋㅋㅋ...
난이제 안~ 전해졌다!
그런데 보통 비행기가 추락하면 관제탑에서 이상보고하고 추락한 지점을 수색하지 않나? 71년이라서 그런 체계가 안되어있었나?
당시 기술도 떨어졌겠지만 추락한 곳이 아마존이라서...
진지빨면 나무의 나이테는 동서남북과 관계없음
여고생은 정말로 특전사 2명 분량의 능력치의 소유자인건가
왜 북쪽으로 갔을까...
예전 토요명화에선가 봤었음...
저도 봤던 것 같네요
저는 일요일 오후 KBS에서 본 기억이... 혼자 살아남은 소녀란 이름으로 방영한듯
KBS에서 본 건 분명하니 토요명화 아니면 명화극장일듯...
뭔가 멋있다
그냥 추락지점에 가만히 있었으면 사람들 몰려오지 않았을까.
비행기가 추락한다고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죽어???? 그럴리가.. 보통 건강한 사람 심장 그렇게 약하지 않다.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추락사할 때 심장마비로 먼저 죽어..
진지빨자면 열대우림 나무는 나이테가 없음(...)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던거네
소녀의 생존력보다는 운이좋았던거지
근데 아마존이면 남반구 쪽 아닌가요? 거기도 나이테가 저 방향인지 궁금해서...
일단 생존지식이 상당한 상태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