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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양이 데려오면 버려버린다.jpg

일시 추천 조회 57233 댓글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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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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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진짜버리던데
포우의 옆차기 | (IP보기클릭)59.26.***.*** | 18.12.16 10:07
BEST
아버님들 저러시는 이유가 한 40~50대즈음 되면 자식들이 반겨주지도 않고, 아내는 바가지긁고, 자신은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인가...생각하게 되는데 동물들은 자기 돌아오면 반겨주고, 같이 있어주니깐 기뻐서 그런다고 하던뎅... 고로 유게이들은 아부지들ㅇ에게 잘해드리쟈. 꼬박꼬박 안부전화드리공
Rebelliou.S | (IP보기클릭)118.45.***.*** | 18.12.16 10:08
BEST
실제로 보면 놀랍도록 귀여움
다림 | (IP보기클릭)182.210.***.*** | 18.12.16 10:06
BEST
개묘차는 있음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 | (IP보기클릭)116.255.***.*** | 18.12.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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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Carrow Road | (IP보기클릭)117.111.***.*** | 18.12.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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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반겨줘. 댕댕이처럼 그러는건 아니고 집사오면 한번 슥 몸비비고 가버림
빨래건조대 | (IP보기클릭)59.24.***.*** | 18.12.16 10:14
BEST
솔직히 케바케라 어쩔 수 없어
코토하P | (IP보기클릭)116.126.***.*** | 18.1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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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실제로 막상 데려오면 부모님이 좋아하신다는 저런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무작정 애완동물 데리고 갔다가 실제로 쫓아내는 경우도 많음
루리웹-4650035355 | (IP보기클릭)125.129.***.*** | 18.12.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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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막에서그는 | (IP보기클릭)221.153.***.*** | 18.12.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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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심고양이 | (IP보기클릭)211.117.***.*** | 18.1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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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놀랍도록 귀여움

다림 | (IP보기클릭)182.210.***.*** | 18.12.16 10:06
다림

아!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있다니!

다림 | (IP보기클릭)182.210.***.*** | 18.12.16 10:06
다림

님이 더 귀여움

춥고배고파염 | (IP보기클릭)1.244.***.*** | 18.12.16 10:17
BEST
춥고배고파염

..

낭심고양이 | (IP보기클릭)211.117.***.*** | 18.12.16 10:31
다림

고양이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봐야 귀엽지 실제로 보면 웬수임.

B727-200 | (IP보기클릭)222.102.***.*** | 18.12.16 14:43

싫었는데요

루리웹-4452283475 | (IP보기클릭)1.248.***.*** | 18.12.16 10:06
루리웹-4452283475

싫어요

다윈 워터슨 | (IP보기클릭)61.74.***.*** | 18.12.16 10:08
루리웹-4452283475

싫어요

춥고배고파염 | (IP보기클릭)1.244.***.*** | 18.12.16 10:16

이래도 너굴맨입니까?

피클피 | (IP보기클릭)223.62.***.*** | 18.12.16 10:06
피클피

아키상언데요

루리웹-14846056 | (IP보기클릭)182.221.***.*** | 18.12.16 10:15
루리웹-14846056

아니다 이 화상아

피클피 | (IP보기클릭)223.62.***.*** | 18.12.16 10:17
피클피

Skk:어...면접 보러왔니?

메인 파슬리 | (IP보기클릭)125.133.***.*** | 18.12.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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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진짜버리던데

포우의 옆차기 | (IP보기클릭)59.26.***.*** | 18.12.16 10:07
포우의 옆차기

다른 집에 줬어?

가라사니 | (IP보기클릭)58.124.***.*** | 18.12.16 10:08
가라사니

아니 밖에다 내놨음

포우의 옆차기 | (IP보기클릭)59.26.***.*** | 18.12.16 10:10
BEST
포우의 옆차기

그사막에서그는 | (IP보기클릭)221.153.***.*** | 18.12.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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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의 옆차기

솔직히 케바케라 어쩔 수 없어

코토하P | (IP보기클릭)116.126.***.*** | 18.12.16 10:14
BEST
포우의 옆차기

너를?

Carrow Road | (IP보기클릭)117.111.***.*** | 18.12.16 10:20
포우의 옆차기

우리집도 털 날리는걸 극도로 싫어하셔서 입양했다가 다시 돌려줌.. 정말 미안했던 기억이 난다

사힐런트바머 | (IP보기클릭)1.11.***.*** | 18.12.16 11:10
포우의 옆차기

현명하시네

명화마을 | (IP보기클릭)118.39.***.*** | 18.12.16 11:20
BEST
포우의 옆차기

맞아 실제로 막상 데려오면 부모님이 좋아하신다는 저런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무작정 애완동물 데리고 갔다가 실제로 쫓아내는 경우도 많음

루리웹-4650035355 | (IP보기클릭)125.129.***.*** | 18.12.16 13:23
루리웹-4650035355

다시 돌려보내는 후기는 거의 없으니 나도 지르고 보자는 사람들이 많은거

파랑개비 | (IP보기클릭)210.123.***.*** | 18.12.16 15:25

어른들은 정 주기 싫다. 싫다 하면서도 막상 한번 들이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지.

February02 | (IP보기클릭)117.111.***.*** | 18.12.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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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들 저러시는 이유가 한 40~50대즈음 되면 자식들이 반겨주지도 않고, 아내는 바가지긁고, 자신은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인가...생각하게 되는데 동물들은 자기 돌아오면 반겨주고, 같이 있어주니깐 기뻐서 그런다고 하던뎅... 고로 유게이들은 아부지들ㅇ에게 잘해드리쟈. 꼬박꼬박 안부전화드리공

Rebelliou.S | (IP보기클릭)118.45.***.*** | 18.12.16 10:08
Rebelliou.S

도양이가 반겨준다고?!

죄수번호-25980074 | (IP보기클릭)218.235.***.*** | 18.12.16 10:11
죄수번호-25980074

ㅇㅇ? 우리집고양이는 졸라 반겨주는데

정은창. | (IP보기클릭)42.82.***.*** | 18.12.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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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5980074

개묘차는 있음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 | (IP보기클릭)116.255.***.*** | 18.12.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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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5980074

고양이도 반겨줘. 댕댕이처럼 그러는건 아니고 집사오면 한번 슥 몸비비고 가버림

빨래건조대 | (IP보기클릭)59.24.***.*** | 18.12.16 10:14
Rebelliou.S

뭐야 그러면 고양이를 안키우시잖아. 일단 고양이를 키우시면 하자

질색팔색구색십색 | (IP보기클릭)14.47.***.*** | 18.12.16 10:17
Rebelliou.S

걱정마! 365일 집에만 있으니깐!

핵사과 | (IP보기클릭)175.125.***.*** | 18.12.16 10:21
죄수번호-25980074

ㅇㅇ반겨줘요 얼마전 무지래다리 건넌 우리 주인님도 어릴때 아빠나 저오면 딴대있다가도 귀신같이 알고나와서 쓰다듬거라 이놈 하고 가곤했음....

야생토낑 | (IP보기클릭)210.172.***.*** | 18.12.16 10:27
Rebelliou.S

울아빠는 반겨주면 징그럽다고 싫어하심 주말에 놀자해도 젊은놈들끼리 놀으라며 놀러나감ㅜ

루리웹닉넴힘들어 | (IP보기클릭)117.111.***.*** | 18.12.16 10:39
Rebelliou.S

사실 뭐 그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다들 옛날사람들이다보니 성역할에대한 고정관념이 좀 있으심 남자는 귀여운거 표현하면 안되고 단단한 기둥처럼 버텨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쉽게 표현을 못하심 울아부지께서 섬사람이신데다 둘째라 어릴때부터 집 먹여살린다고 궂은일 하셔서 남자 그자체임... 그러다보니 말도 되게 적으시고 나 어릴땐 감정적인 표현을 절대안하시더라 나도 남자다보니 애교가 없어서 집안분위기가 엄숙했는데 어머니께서 겨울에 죽어가던 강아지 임시보호하면서 정말 많이바뀜 뭐 내가 일하러 타지가고 돈에 크게 걱정없다보니 유해지신것도 있는데 강아지 키운이후부터 내려갈때마다 강아지자랑하시고 티비보시다가도 오늘 배운 재롱같은거나 교육같은거 보여주심 한 7년? 그정도 정말 웃음꽃이 폈던거같음 둘다 말이별로없는편인데 그걸 강아지가와서 막 비비고 애교를 떨어주니까 얘깃거리도 생기고 우리막내같음 그냥 우리윗세대 어르신들이 대부분 그러심 항상 들어왔던게 "남자답게!" "남자라면" "사내놈이뭘..." 이런거다보니 막 살갑게 표현을 못하시지 기회만 주어지면 대부분은 감정표현이 많이 느시지...

막냉이1 | (IP보기클릭)218.101.***.*** | 18.12.16 11:10
막냉이1

그리고 강아지 키울때 주의해야될게 수명이 인간에 비해서 정말 너무나도 짧다는거임.... 항상 우리가족 대화의 중심이었던 애가 하늘가버리니까 상실감이 너무크더라 그 상실감때문에 다른애를 도저히 키울수가 없음 동물 안키우신다는분 보면 대부분 어릴때 겪어보다보니까 그런것도 있더라 울아부지 그렇게 남자답던분이 애 아프니까 똥오줌 병수발 다 지극정성으로하시고 애가 잘 못걷다보니까 침대밑으로 내려가서 옆에서 잠드시더라 주방에는 들어가본적도 없으신분이 사료갈아서 즙만들어서 주사기로 강제급식도 하시고 결국에는 눈도멀고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놔줬다만 이게 참 사람못할짓임 수명이 짧다보니 언젠가는 꼭 일어날수밖에없는일이고 그때마다 가슴찢어질수밖에 없어 당연히 그런것보단 키울때 행복이 훨씬더 크지만 그 이별때문에 그이후론 강아지를 키울수가 없더라 아부지도 말로는 돈만 많이들고 수발 힘들어서 키울게 아니다 좋을때에 잘 가주었다 그러시는데 내가 아부지 원,투데이 본것도 아니고 아닌거 다 알지뭐.... 아직도 우리집에선 우리막내이야기하는거 금지임

막냉이1 | (IP보기클릭)218.101.***.*** | 18.12.16 11:28
Rebelliou.S

유전자적으로도 저 나이 무렵이 되면 손주에 애착이 생기는 나이인데 고연령 사회, 저출산 사회가 되면서 적절한 나이에 손주 보기가 힘들어진것도 큰 원인이지 않을까

루리웹-382989871 | (IP보기클릭)45.64.***.*** | 18.12.16 12:30
죄수번호-25980074

저희집 돼냥이도 퇴근해서 오면 배깔고 드러눕습니다(?)

티케이913 | (IP보기클릭)58.237.***.*** | 18.12.16 13:38
죄수번호-25980074

문열면 일단 문앞까지 나옴 그리곤 한번쓰윽 보고 다시감 가다가 다시와서 한번쓰윽 비빔 쓰다듬을려면 다시감 가다가 드러누움 지나갈려면 발잡음 만질려면 때림 갈려면 다시잡음 뭐 어쩌라고?

밀레느시어머니 | (IP보기클릭)175.214.***.*** | 18.12.16 14:00
막냉이1

ㅜ,.ㅜ

루리웹-6959078164 | (IP보기클릭)59.2.***.*** | 18.12.16 14:27
막냉이1

글만 읽어도 눈물이..ㅡㄴㆍ

달꿀 | (IP보기클릭)221.143.***.*** | 18.12.16 15:35
Rebelliou.S

어른들 저러시는거 반려 동물들이 빨리 죽어서 그런게 클걸 개고양이를 진짜 싫어한다기보단 정들었는데 나중엔 이별한다는게 참 가슴 아프고 쉽진 않은 일

green2180 | (IP보기클릭)58.226.***.*** | 18.12.16 16:47
Rebelliou.S

2002년에...... 할수가 없다......

소돌이 | (IP보기클릭)118.176.***.*** | 18.12.17 04:10

사람도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데 그 대상이 반려묘나 견으로 바뀌는거지 안좋아 할 수가 없음

Kriss Vector | (IP보기클릭)124.80.***.*** | 18.12.16 10:13

참고로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 기를거면 왠만해서는 설득다 해놓고 길러야 함. 나도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누나가 멋대로 데려와서 스트레스 받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밤 12시 퇴근하고 다음날 8시 출근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누나가 고양이랑 안 놀아서 걔가 놀아달라고 울면 살의 생기고 그랬음....

Runez | (IP보기클릭)112.166.***.*** | 18.12.16 10:15

고양이 대려오면 (너를)버려버릴거야

루리웹-8775858115 | (IP보기클릭)222.251.***.*** | 18.12.16 10:17

저건 봉지가 접대묘라 더 그런거일수도 있음

방콕의 은둔자 | (IP보기클릭)211.246.***.*** | 18.12.16 10:18

저질러놓으면 좋아한다는거 진짜 케바케다.

루리웹-14846056 | (IP보기클릭)182.221.***.*** | 18.12.16 10:19

하나도 안귀엽군!

바카슈쨩 | (IP보기클릭)58.238.***.*** | 18.12.16 10:24

우리집도 불평은 겁나하면서 계속 간식주더라고

RadiationTuna | (IP보기클릭)175.208.***.*** | 18.12.16 10:24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난 늘 티비나 이런 게시물로 대리만족

미역메소 | (IP보기클릭)27.117.***.*** | 18.12.16 10:31

마지막 사진은 왜 돌아가신것처럼 한거야

잇힝읏흥 | (IP보기클릭)14.34.***.*** | 18.12.16 10:38

아는집 아버님이 키우던 고양이 밉다고 한강에 내다버리고 옴. 근데 찾아옴. 한강과 집과의 거리는 동 하나가 껴있는 2번째 동네....한 3키로차이 되려나? 한강 바로 옆이 아님. 몇번 버렸는데 다시 들어와서 걍 키움. 내가 걸어가도 20~30분 걸리는 거리 새끼 낳음... 새끼 보따리에 싸서 한강에 버렸다고 함. 잔디밭에 버렸단 이야기겠지... 암튼 새끼들은 그렇게 사라짐. 그 집 개도키웠는데 고양이를 싫어하셨던듯... 참고로 그집 개랑 고양이랑 싸워서 개 눈알 한쪽 뽑힘...

마루밑냐옹이 | (IP보기클릭)221.150.***.*** | 18.12.16 10:42
마루밑냐옹이

싫어할만 하네

오사마 빈 라덴 | (IP보기클릭)211.226.***.*** | 18.12.16 12:21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애완동물의 양대 산맥이 아니긴 하지.

루리웹-2193353360 | (IP보기클릭)121.126.***.*** | 18.12.16 10:46

우리집 고양이는 내가 집에들어오면 어디서 나와가지고 냐옹~하면서 막 반겨주는데

EVAGREEN | (IP보기클릭)59.11.***.*** | 18.12.16 10:51

저거 사람마다 다르니 웬만하면 저렇게 강행하지 않는 게 좋음

곰곰님 | (IP보기클릭)122.43.***.*** | 18.12.16 10:54

저런 식으로 "데리고 오면 버리겠다고 한 부모님" 시리즈가 꽤 있던데 이런 거 퍼지다보면 믿는 애들 꼭 있을 거 같아...괜한 설레발 불안이지만... 상의 다 안마치고 다짜고짜 데리고 오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실제론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고 정말 끝까지 인정 안할 사람도 있을 텐데 나만 고양이 없어 이런 농담도 예전엔 편하게 봤는데 캣맘이나 길냥이 문제랑 같이 보면 키우는 걸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하기도 하고... 아니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알아서 잘 판단하겠지만은; 판단력이 낮은 미성년자나 애니멀 호더 같은 사람들도 있는 게 현실이라...

물망초 | (IP보기클릭)112.171.***.*** | 18.12.16 11:05
물망초

진짜 버린 사례는 잘 안올라오고 안퍼질테니까

호이미 | (IP보기클릭)223.39.***.*** | 18.12.16 15:18

편견을 버리심

고인형 아서 | (IP보기클릭)121.165.***.*** | 18.12.16 11:10

저편 재미남 저 아버님말투도 웃기고 ㅋㅋ

킬링머신 | (IP보기클릭)59.8.***.*** | 18.12.16 12:17

아저씨 요즘 개들은 한성질 하거든요 예?!

만화가득 | (IP보기클릭)116.40.***.*** | 18.12.16 12:35

우리 할머니도 치와와 맨처음에 대려올때는 엄청 싫어하시더니 지금은 제일 좋아하심...

엘캣 | (IP보기클릭)112.148.***.*** | 18.12.16 12:36

진짜로 버리는 부모도 있으니 제발 따라하지 말자

태양별왕자 | (IP보기클릭)58.124.***.*** | 18.12.16 13:17

99%의 고양이는 사람오면 현관 한번 쓱 보고 어디론가 도망감

anotherW | (IP보기클릭)183.96.***.*** | 18.12.16 14:01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게 생물이기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감에 그러는 분도 있음. 경제적으로 돈도 들어가고 만약죽으면 또 정신적으로나 여러가지 힘들어지니까.

웨폰메이커 | (IP보기클릭)175.215.***.*** | 18.12.16 14:18

키워버린다는 말이엇음

윤씨 | (IP보기클릭)221.152.***.*** | 18.12.16 14:42

친구놈이 야옹이 분양받을 생각에 몇가지를 준비하는 중 부모님께 여쭤봤지 '데려오면 버릴거야?' 'ㅇㅇ, 널 버릴거야!' 그래서 포기했대 자기가 버려질 위기였대 ㅋ

백수라서미안 | (IP보기클릭)119.63.***.*** | 18.12.16 14:44

이름이 메주라니 ㄷㄷ

kumomi | (IP보기클릭)58.0.***.*** | 18.12.16 15:36

나도 키우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털 알레르기 있어서 어쩔수없이 못키움.ㅠ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 (IP보기클릭)220.89.***.*** | 18.12.16 15:50

우리집의 경우 개시키 대려오지마! 오르쪽 무릎에 쿠션대신 끼고 계심 개시키를 왜또 대려고해!!!대려오지마!! 왼쪽에 한마리더 끼고 계심...

메인 파슬리 | (IP보기클릭)125.133.***.*** | 18.12.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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