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활동하던 시기는 딱 페르시아 전쟁이 끝나고 아테네가 황금기를 맞이한 시대였다.
문제는 아테네가 황금기라고 너무 지나치게 막나갔고,
이에 반발해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펠로폰네소스 동맹이
아테네와 전쟁에 돌입한것이었다.
그리고 아테네는 이 전쟁에서 패배해 돈 다잃고 일시적인 30인 과두정을 실시해야한다.
문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아테네를 배신해 패배하게 만든 이와 과두정에 올라 폭력정치를 시도한 이가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것이었다.
과두정에서 민주정으로 복귀한 아테네는 제자 잘못키운 책임을 소크라테스에게 물었고, 소크라테스를 기소했다.
소크라테스는 법정에서 난 죄없고 국가유공자르 대우해야 마땅한데 법알못인 니네들이 죄가 있다하니 벌금내겠다며
대대적으로 어그로를 끌어버린다.
그 결과...
소크라테스에 호의적이었던 배심원들도 저 ㅅㅂ롬이? 하면서 등을 돌렸고
고작해야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던 재판을 사형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소크라테스는 죽었다.
상남자였네 ㅈ같은걸 ㅈ같다고 할 수 있는
민주정과 배심원제도의 문제점을 한 큐에 드러낸 죽음이네
Ang법도 법이다
상남자였네 ㅈ같은걸 ㅈ같다고 할 수 있는
민주정과 배심원제도의 문제점을 한 큐에 드러낸 죽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