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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총맞았는데도 바로 일어나서 달리네ㅎㄷㄷ
가죽만 드까우면 몰라 그 안에 든 근육이랑 뼈다귀 내구도도 감안하면 생체갑옷이나 마찬가지지
엄청 아프겟는데
그러니까 물리이뮨한테는 마법을 써야지
영상보면 샷건임
아냐 그냥 아드레날린 뿜뿜 하니까 달리는거지. 곰도 총맞으면 죽어 사람보다 시간이 오래걸릴뿐이지
중요장기 아니라도 쇼크사로 죽자너
아프리카에서는 코끼리도 밀렵꾼이 ak로 잘만 잡는 마당인데 곰도 소총탄 앞에 장사 없다.
자기한테여?
그정도는 아님 털이랑 가죽때문에 총탄으로 인한 살상력은 떨어져도 충격량은 그대로라 저지력은 충분함
그러니까 물리이뮨한테는 마법을 써야지
마법 (곰 퇴치 스프레이)
이뮨이 머임? 면역?
ㅇㅇ
그러니까 곰한테 물리이뮨 쥭는닥
총맞고도 저렇게 움직일수있네
사람도 중요장기 아니면 총맞고도 몇분동안 달릴 수 있데요 영화에서 총알 한발로 픽픽 쓰러지는걸 많이 봐서 그런 인식이 생긴 거라네요;;
Issv
중요장기 아니라도 쇼크사로 죽자너
동맥 정맥 : ㅅㅂ
실째 는 근냥 픽하고 쓰러 집니다. 영화는 장열하에 오버 액션으로 쓰러지지만 실재는 근냥 꼬끄라집니다...
몬 헛소리여
ㄱㅐ소리하지마.. 니도 손가락에 가시하나만 박혀도 아무것도 못할텐데.. 진짜 작은거라도 몸에 상처난이상 무력화된다.. 물론 위기 상황엔 아드레날린 분비로 어느정도는 커버되지만 총상은 아무리 살살 쏴도 인간은 무력화된다..
모잠비크 드릴같은게 있는 이유를 보면 쟤 말도 틀린건 아님.
군대나 다녀와 급식아 ^^
그건 상대가 약빨았거나 방탄복 입었을때 얘기임.
저기서 안굴렀으면;;
총맞았는데도 바로 일어나서 달리네ㅎㄷㄷ
총맞은 곳에서 연기 피어오르는거 보면 마취나 가스탄의 한 종류같음 제 눈비빌때 울타리 넘었어야할텐데...
급소를 맞췄어야...
야옹댕이
영상보면 샷건임
파브닐
사실 다른데 맞아도 기세를 늦출 수나 있지 쉽게 죽진 않는걸로 암 진짜 몇방씩 쏴갈겨야될 만큼 튼튼함
저거 샷건임.. 게이지 낮은거라 한방에 안뒤진듯
저거 후기 영상 있었던 거 같던데... 무사했다네요.
곰가죽이 하도 두터워서 급소 일격필살 아니면 제압안됨. 사람으로 치면 몸에 다트꽂히는 정도밖에 안될걸..
Douzemille
엄청 아프겟는데
Douzemille
가죽만 드까우면 몰라 그 안에 든 근육이랑 뼈다귀 내구도도 감안하면 생체갑옷이나 마찬가지지
코끼리 잡는 총정도는 되야 원샷가능할듯
제가듣기로는 코디악베어가 매그넘 5~6발은 맞아야 디진다고 들었음
총이 무슨 총인지를 모르겠는데 샷건종류라면 저 거리에서 맞으면 잠깐동안은 날뛰어도 금방 출혈때문에 죽을것같은데
CEXon
다트 아픈데
Douzemille
그정도는 아님 털이랑 가죽때문에 총탄으로 인한 살상력은 떨어져도 충격량은 그대로라 저지력은 충분함
평균보다 좀 많이 커진 포유 동물의 가죽을 총알이 못뚫고 튕겨나간 사례(곰이랑 멧돼지가 있는거로 알고있음)가 있긴한데 그건 극소수고 앵간하면 총알 박히고 어지간히 빗맞지 않는 이상 총알이 핏줄 근육 ㅁㅁ내서 무사하진 않음
CEXon
사람도 다트 맨살에 밖히면 저렇게 구르지 않을까
샷건도 저건 사냥용이지만 어떤 동물인지에 따라 탄환종류도 있음. 조류 사냥용, 멧돼지 사냥용. 아버지 취미가 사냥이라 좀 알아둠.
쉬지않고 500번 구를 자신 있음
CEXon
다트 맞아봤음?
Douzemille
아프리카에서는 코끼리도 밀렵꾼이 ak로 잘만 잡는 마당인데 곰도 소총탄 앞에 장사 없다.
그 잠깐이면 사람 머리와 몸을 분리하기엔 충분하지
Douzemille
아냐 그냥 아드레날린 뿜뿜 하니까 달리는거지. 곰도 총맞으면 죽어 사람보다 시간이 오래걸릴뿐이지
버드샷이랑 벅샷? 슬러그탄은 불법으로 알고있고...
빨간탄이랑 녹색탄이면 맞음.
그거는 반군단체들이 상아 팔아서 자금 마련한다고 RPK용 75발 탄창 달고 자동으로 도도도도 갈겨서 잡는거라 그럼. 한두발로는 AK 소총탄으로 코끼리 못잡지.
아니 급소는 맞으면 못일어남 짤로도 있잖어ㅋㅋㅋㅋ
사람으로 치면 바늘이나 얇은 송곳으로 수십번 찔려 죽는다고 보면 되는데 존나 고통스럽게 죽는거라 국법으로는 철저히 금지사항임. 그동네 나라들이 법을 관철할 능력들이 없어서 그렇지.
사실 곰에겐 총보다 곰스프레이가 더 나음 캡사이신 농축한거라 얼굴부위 맞으면 정신못차리거나 코에 맞으면 쇼크사도 가능
동물을 죽이는 것과 사냥하는 것은 달라. 사냥은 가죽, 모피, 고기 등을 얻기 위해서 사냥감의 손상을 최대한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스포츠로써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애초에 표적에 적합한 무기로 급소를 노리는 것이 기본이야. 그렇기 때문에 활로도 석궁으로도 총으로도 동물 사냥할 때는 항상 흉부를 조준하게 된다. 심장이나 폐 맞혀서 즉사시키는 거지. 활이나 석궁은 운동량이 부족해서 즉사하지 않는 경우가 꽤나 있으나 심폐에 손상을 입으면 급격히 죽어가지. 아무래도 대형 동물일수록 심폐에 손상을 입어도 죽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운이 좋으면(?) 동물이 고통스러워 하며 도망가서 어딘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죽어버리는 것이고, 운이 없으면 그 맹수가 죽어가면서 가한 반격에 사냥꾼이 죽거나 다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스포츠로써의 사냥을 할 때는 표적이 되는 동물을 한 방에 사살 가능한 '윤리적인'(인도적인) 무기를 택하게 된다. 그러나 무조건 센 것만 쓰는 것도 아니어서 작은 동물에는 약한 투사체를 쓰고, 큰 동물에는 그만큼 강한 투사체를 쓴다. 곰 사냥에는 12GA 슬러그나, 7.62mm 소총용 탄약(돌격소총용 탄약이 아니다) 이상이면 충분해. 그러나 인간이 하려는 것이 사냥이 아닌 죽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티라노사우루스 성체가 튀어나와도 인간은 자동사격 되는 소화기로 그게 아프리카의 Big Five든 티라노사우루스 성체든 털어버릴 거야. 급소 맞혀도 한 방에 못 죽이는 무기라고 하더라도 경미한(?) 피해지만 여럿 입는 건 위험해.
찾아봤더니 맞는가보다 ㅎㅎ
저거 영상보니까 샷건쐈는데 피도안흐르고 잘 도망친거같다고 하던데. 영상에선 진짜 급박함 ㄷㄷ
문제는 곰의 스펙이면 그 동안 사람 하나 담구고도 남는다는 것...
아드레날린 뿜뿜 할때는 사람도 총알 한방은 버티면서 달려들거나 도망침.유튜브 Active Self Protection 속 CCTV에 찍힌 실제 사건사고(강도,폭행)찍힌 동영상 보면,대다수는 아니지만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음. 그래서 대인저지력이 그 만큼 중요하다고 모잠비크 뭐시긴지 만들어서 근육,뼈,털도 곰 보다 부족한 사람을 상대로 무려 3발은 소모하라고 가르치는거 아냐? 하물며 곰 한테 한방이면 저 사람이 만렙 헌터가 아닌이상 무리지. 또한 아무리 그래도 바위나 돌을 상대하는게 아닌 유기체이고,선조들 부터 곰 호랑이 더 먼 옛날에 더 거대한 매머드등을 잡을때 창,활로 잡았었고,지금 샷건 권총보다 조잡한 화승총으로도 잡았고,가죽이나 고기 상한다고 이런 무기들로 급소에 한 두방 맞춰 죽이는 연습과 훈련을 하던 시절이 있었음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어렵다고 안한것도 아니고. 동영상에 찍힌게 분명 대단한 장면은 맞으나,아무리 그래도 유기체이기 때문에 너무 환상가질거 없음 저 곰의 생사도 어찌될지는 모르는거임.활 사냥도 보통 한방을 맞추고 추격해 보면, 결국 쓰러진 곰을 마주하게 되는데 하물며 총알이 박힌 상태면 뭐...
몸통쪽 주요장기 부분은 활이나 사람이 던진 창 한방만 맞아도 금방 죽습니다. 유튜브만 봐도 활이나 창으로 곰사냥 하는거 수두룩하죠.
그 잠깐이 문제임
엎드린 4발 동물에 내장을 어케 맞추 ?
다리사이로 슬라이딩해서 쏘는거 추천드립니다.
45구경이 퇴출안되는 이유중 하나
사막독수리정돈 써야되나보네
"앜! 아앜!!! 이잌... 이 새끼 어디갔어!?"
총맞고도 달려드네 진짜 공포 쩔겠다
ㄷㄷㄷㄷㄷㄷ
죽었을것 같은데....
저사람 무사하지 않을거같으넫 ㄷㄷ
무사했다고 함
앗따거!(데굴) 이 새1끼가!!!!
저 사람 살아남기는 한 거냐
건물 안으로 대피해서 살았다고 함
저거 곰이 발 휘두르는거 한번만 닿아도 사냥개나 사람은 두동강날 각인데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곰 앞발 얼굴에 맞은 사람 나왔는데 얼굴 다 날아갔더라 살긴 살았는데
울타리 넘어도 곰 의외로 장애물 잘 넘어다닌다.
너희들이 모르는게 있다 샷건이 사실 저런 거대짐승 잡을려는 사냥용이었다 아무리 천조국이 권총이건 나발이건 쏘면 뒤로 밀려야 제맛인데 얘들이 총맞고도 뛰어오는 놈들이 있엇다는것 총 한 두대 맞고도 달려와서 칼질하는 필리핀놈들이(미국식민지시절) 있어... 인디언놈들도 있고 그래서 구경을 올린 리볼버나 샷건같은거 쏘면 진짜 쳐맞고 넉백으로 나가떨어짐 즉 광폭화 상태에서 아드레날레인 뽕먹고 아파죽겟는데도 뛰어오는 미친애들 막을려고
총 한대 맞으면 좀 아파하고 맞은자리에서 떼굴떼굴 무력화좀 되라고!!!! 무서운거 만들어내기전에 인간도 어느정도 양심이란게 있어서 무력화 된애들은 안건드리던가 치료를 해주고 포로로 잡던가 한다고 왜 총맞고도 뛰어오냐 이해가 안됨
저 곰도 한대 맞고 아파서 때굴 떼굴 구르면 2방은 안쏠거아냐
일단 산탄총은 사냥용으로? 시작한건 아님 최초의 산탄총이라고 나오는 블런더러스는 총열이 엄청 짧음 근데 총열이 짧으면 산탄이 엄청 빨리 퍼지고 그만큼 근접용이라는 건데 그정도 거리 나올 정도면 대부분 사냥감은 도망감, 괜히 저격수(sniper)가 사냥꾼에서 유래된게 아님 현대의 거대사냥감을 잡는 사냥총도 보면 총열이 길고 큰 탄환을 쓰지 펠릿 쓰는건 많지 않음
미국에서 서부개척할때 샷건이란걸 만들어서 주변에 덩치큰 맹수들 다 조졌다고 나오는데... 샷건 미국이 만든게 안라고??? 산탄총얘기 한게 아닌데 샷건 말한건디
블런더버스, 그레이프샷, 조란환이 사냥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헛소리 마.
샷건 자체가 강선도 없고 만들기에 아주 저렴한 투박한 총이라 더욱더 서부개척 돈없는 이민자들이 주변에 곰이나 엿같은 거대맹수들 잡을때 존나 썻다고 나오던디
산탄총이 샷건이야.. ㅋㅋㅋㅋ 산탄이라는 개념이 솔직히 포신안에 이것저것 때려넣고 쏘면 산탄이라 정말 정말 시초는 찾기 조금 애매해..
루리웹-957384269
블런더버스, 그레이프샷은 미국인도 신나게 썼던 거다.
썼을 수도 있지 근데 사냥용으로 시작한게 아니라는걸 말해주려고.. 그리고 서부개척시대때는 휴대용에서는 연발이라고는 찾기 힘들고, 리볼버, 레버액션이 주 일때 곰? 이런거 잡으려면 그거 밖에 없었을껄?
루리웹-957384269
제대로된 메이저 샷건이 시작된건 1차 세계대전중에 참호전에서 쓰이면서야 아마 1890년대 초?일껄
로빈슨 크루소 보면 산탄총 들고 신나게 새 사냥 하던데, 이건 작가인 디포우가 총알못이라 그런것?
그건 아냐, 클레이사격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새는 뭘 맞아도 한방이기 때문에 일반인, 매우 정밀하게 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산탄총이 더 유리할거야 그래서 우리가 아는 00벅샷보다 작은 탄 규격의 이름이 버드샷이기도 해
나였으면 일단 양눈에 한발씩 쏘고 냄새로 추격할 수 있으니까 코도한방. 그리고 관절 4부위에 탕탕탕 쏴서 곰 빈사상태 만들고 뒤로가서 초크로 마무리함
순백의유니콘
자기한테여?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랄까?
무슨소리야 순신간에 뒤로 돌아 입에 재갈물려서 승마로 길들여야지
현실은 눈에 한발 쏘기 전에 뒈짖 or 더 빡치게 만들어서 인수분해
그런데 침착한 사람은 진짜 침착하게 잘 쏘더라고
혹시 엠팍출신이신가요?
결국 현대 인간 대 맹수의 싸움은 서로간의 죽창 싸움이니까. 인간이 맹수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며 공격하느냐, 아니면 맹수가 인간의 공격을 맞고 버티느냐 피하고 덮치느냐의 싸움. 근데 저런 맹수가 존나게 달려오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잘 쏠 수 있는 사람은 솔직히 몇 안되겠지.
그 말대로인 것이, 캐나다에선가 알래스카에선가 북극곰이 자기 아들 죽이는 거 막으려고 소총 Kar98k로 방아쇠 당겨도 격발되지 않은 사실을 모른 채로 5번 방아쇠 당기기와 볼트만 후퇴 전진한 사례도 있음. 너무 급박한 나머지 총이 안 나가고 있다는 걸 인지 못한 거야.
허세는 여기도 만만치 않지ㅋ
무협지 잘 쓰실 거 같당.
심장마비 가능
...어...총을 최소 서너발은 맞은 거 같은데...?
총쏜 남자 살았을까
삼
저거 처음에 아기곰이 나타나서 쫓아내려고 위협사격한건데 어미곰이 나타나서 돌진하는 거임
남자는 집으로 피신하고 어미곰은 사라졌는데 총맞은 혈흔은 없었다고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taenni
아닌데 뒤에 멍뭉이 도와주러 달려오는데?
장조림과 메추리알
ㅇㅇ끝에 나온걸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