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동물학대는 도의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쥐새끼 한마리 가지고. 간단하게 봐서 인간의 문명 자체가 수많은 동물들을 짓밟고 여기까지 기어 올라온건데. 간단한 예시로 동물실험이라던가 가죽이라던가 심지어 마시는 우유도 따지고 보면 동물 학대중 하난데. 우리한테 전혀 이익은 커녕 해만 끼치는 해수를 잡은 사람이 어떻게 죽이던 그건 잡은 사람의 마음이지.
뭔 동물학대니 뭐니 하고 있는 거 보면 솔직히 웃김. 고작 쥐새끼 한 마리가지고..
동물학대를 다들 싫어하는건 쾌락살인마들이 그걸로 시작했거든
쿨병걸렸네
쥐를 떠나 생명체 자체를 장난처럼 다루는데 기분나쁜 사람이 있는건 이해가됨
그럼 님은 귀여운 냥이나 멍뭉이가 학대당하는 모습 봐도 "우리 인류 역사는 원래 그래왔어."하고 쉴드칠 거?
동물학대를 다들 싫어하는건 쾌락살인마들이 그걸로 시작했거든
그럼 님은 귀여운 냥이나 멍뭉이가 학대당하는 모습 봐도 "우리 인류 역사는 원래 그래왔어."하고 쉴드칠 거?
뭐, 저리 쓸데없는 일에 심력을 낭비하고 있네 라고 생각하겠지.
쥐를 떠나 생명체 자체를 장난처럼 다루는데 기분나쁜 사람이 있는건 이해가됨
쿨병걸렸네
그런가? 난 동물보다 인간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