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유전자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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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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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량을 모두 소진할정도의 대사량이란 소리잖아 결국 두뇌활동으로 쓰는 칼로리가 엄청많을거같음
아니 돈으로 커버치는거 아닐까
콜라먹고 혈액투석 때리고 막
참고로 소문에 의하면 한 언론사가 건강의 비결을 물어 봤는데 '코카콜라' 라고 대답했다는 풍문이 있음
보약 먹는 사람들은 생활 습관은 안바꾸면서 약을 먹어서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믿지 그러면 참 좋겠지만..
두뇌는 빡세게 굴리나 그냥 멍때리나 소비칼로리의 차이는 그다지 없습니다. 격렬한 정신활동중에도 평소보다 포도당을 5%더 사용하는데 그칩니다. 워렌버핏은 그냥 당뇨와 비만에 강한 축복받은 유전일꺼 같습니다.
혈당을 조절하려면 저런걸 먹으면 안되거든 저런걸 먹으면서 조절할 방법은 없음..
니 말대로 미리 짚어내서 예방할 수 있게 하는거라서 미리 알아도 예방을 안하면 소용이 없어 예시로 든 당뇨도 좋고 알콜성 간경화도 미리 검진으로 간이 안좋다는걸 알아도 술을 계속 마시면 소용이 없지
그리고 콜라 한캔 칼로리가 103정도 인데 우유한팩이 120 포도주스. 오렌지주스가 130정도 인걸 생각하면 딱히 높은것도 아님
니가 이해가 안되는걸 내탓을 하면 안되지 워렌버핏이 건강검진에서 기름진거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얘길 의사한테서 안들었을리가 없는데 안따르고 콜라랑 저런거 다 처먹잖아 생활습관을 안바꾸면 달라지는건 없음
아니 돈으로 커버치는거 아닐까
TRKZ
콜라먹고 혈액투석 때리고 막
TRKZ
참고로 소문에 의하면 한 언론사가 건강의 비결을 물어 봤는데 '코카콜라' 라고 대답했다는 풍문이 있음
코카콜라를 그렇게 퍼먹게되니 병원을 안 갈수가 없어서 건강검진을 더 자주받는다든지
검진을 받는건 병이 생겨도 미리 알 수있는거지 더 건강해지는건 아님.. 한의사들을 신봉하는 소수가 존재하는 이유가 그거지 의사들은 약으로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들수는 없거든.. 물론 그렇다고 보약을 먹는다고 건강한 사람이 더 건강해진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한의사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약을 파니까..
당뇨 오기전에 혈당 조절하면 안 걸리는건데 그럼 그건 건강해지는게 아님?
TRKZ
혈당을 조절하려면 저런걸 먹으면 안되거든 저런걸 먹으면서 조절할 방법은 없음..
내 말 뜻은 뭐든 미리 짚어내서 예방할수있게 하는게 검진인데 왜 그게 건강에 직결되지않냐는 말임
TRKZ
보약 먹는 사람들은 생활 습관은 안바꾸면서 약을 먹어서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믿지 그러면 참 좋겠지만..
말하기를 박근혜한테 배웠군
TRKZ
니 말대로 미리 짚어내서 예방할 수 있게 하는거라서 미리 알아도 예방을 안하면 소용이 없어 예시로 든 당뇨도 좋고 알콜성 간경화도 미리 검진으로 간이 안좋다는걸 알아도 술을 계속 마시면 소용이 없지
TRKZ
니가 이해가 안되는걸 내탓을 하면 안되지 워렌버핏이 건강검진에서 기름진거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얘길 의사한테서 안들었을리가 없는데 안따르고 콜라랑 저런거 다 처먹잖아 생활습관을 안바꾸면 달라지는건 없음
물론 그럼에도 건강하다는 것은 시바 건강에서 젤 중요한건 타고난 유전자라는 것이지 암도 그렇고.. 괜히 가족중에 암환자 있냐고 의사가 물어보는게 아님.. 우린 다 태어날때 우리의 운명을 갖고 태어남..
그러면 니 말이 맞지 보약이랑 한의사 애길해서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 몰랐음
아아 내가 오해한건가 보다 미안 건강검진만 잘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이랑 말싸움을 자주 해서 말이야 정작 그러고 또 술마시고 응급실옴...ㅠㅠ 당장 괜찮다고 몸을 막 다루면 당연히 망가져서 올텐데 죽어도 술은 포기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음..
아니 미안할거 없음ㅋㅋ 우리 외할아버지도 당뇨가 엄청 심하신데 단걸 못 끊으시니 니 심정도 알만하다, 합병증이 얼마나 와도 계속 커피믹스 타 드시지..
딴건 모르겠고 일단 코카콜라 주주 이긴 하지..
펩시가 아니네? 거릅니다
왠 낭설을 퍼뜨리고 다니시는지.. 건강검진의 첫번째 조건, 질병을 진단하거나 했을 때 후속 조치나 예방등이 가능한 질병에 대해서만 검진이 이루어지게 되어있음. 그렇지 않으면 의미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점에서 님의 말이 첫번째로 틀렸고, 건강검진을 통해서 본인의 문제를 알아내면 생활습관 개선이 첫 번째 치료인데 그걸 사람들이 다들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또 아니지.. 건강검진이 국민 건강보험의 급여 항목으로 도입 후 유병률이나 사망률등이 얼마나 개선이 많이 되었는지는 구글링으로 조금만 찾아봐도 알 것임. 즉, 100명 중에 10명 정도는 검진 후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함. 그래서 효과적
정리하면 건강 검진을 받으면 유의하게 건강해질 수 있음. 이상한 소리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우리나라 시인중에 공초 오상순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주변 사람들을 꼴초라고 부를 정도로 담배를 많이 폈는데 극말기 헤비 스모커였음... 눈뜨고 잘때까지 밥먹고 세수할때 말고는 담배를 폈다고 하는데 사인은 고혈압이였다고... 사망한 67년 당시 70세이니 지금 기준으로 봐도 장수한셈인데 일반론적으로 봐서 담배 그렇게 피고 폐 관련 병으로 죽지 않은거 보면 체질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거 맞음... 얼마전에 담배 피지도 않았는데 폐암걸린 운동 선수가 있죠. 건강 검진은 조기에 병을 발견하고 예방하는건 맞지만 타고난 체질이 제일 중요한거도 사실입니다.
체질 체질 중요한건 사실인데 몇가지 특이 케이스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건 정말 큰 실수죠 ㅎㅎ 모든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 된 사실만을 말해야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고혈압이나 당뇨를 이야기 해 볼까요? 이 두 질환의 유전적 인자가 몇 퍼센트나 될까요. 2-30퍼센트도 안됩니다 ㅎㅎ 그렇다면 이 2-30퍼센트도 안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나머지 50퍼센트 정도 이상을 차지하는 생활 습관등 복합적인 인자가 더 중요할까요?
모든 의학의 출발 점은 과학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만 이야기합시다 ㅎㅎ 님 말대로 소수의 케이스를 따지자면 남자도 유방암이 생기기 때문에 유방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하죠
보통 체질이 중요하다고 말 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본인이 안좋은 생활 습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고치는게 오래 살 겁니다
일반론 적으로 안맞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체질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식생활이 다 틀린데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서 진단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20~30%는 일반적인 경우는 몰라도 임상 자료에서 엄청난 수치입니다. 상관 없다고 할 정도가 되려면 95%는 넘어가야 해요.
누가 상관없다고 했죠? 님은 분명히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서 반박한 것 뿐인데? 체질 < 생활 습관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논점을 바꾸시네요
건강 검진은 조기에 병을 발견하고 예방하는건 맞지만 타고난 체질이 제일 중요한거도 사실입니다. 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맞다고 하시는데 과연 몇 퍼센트나 될지 그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지는 관련 자료나 입증해주시면 제가 납득할 것 같습니다. 제가 6년 동안 공부해 본 바로는 그런 이야기는 절대 대다수를 차지할 수 없거든요 ㅎㅎ
너는 이해를 잘 못하고 그냥 말을 하는거 같은데 내가 뭐라 썼는지 읽어보고 다는거 맞니?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 한 건강검진만 하는건 의미 없다고 달았는데 왠 헛발질을 하고 그러냐 건강검진받고 의사 권고에 따라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당연히 유의하게 건강해지지 위에 워렌버핏 글 보면 이 사람은 의사 권고를 들었을거같냐? 먹는거 보면서 설마 저게 의사가 권하는 식단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건 타고난거라고
그리고 6년 동안 공부해본 바로는 이라고 달았으면 너도 의사인거 같은데 cancer에서 생활습관이 중요하더냐 가족력이 중요하더냐
폐암만 해도 하루 2갑씩 피우는 흡연자가 암 발생률이 3~4배인데 가족이 폐암인경우 최고 12배까지 논문이 있단다..
진짜 뭐 어줍짢게 알고서 아는 척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cancer가 유전자가 생활 습관보다 더 중요하다고? ㅋㅋㅋㅋ 전체 cancer 중에서 유전적 요인 밝혀진 것이 몇퍼센트나 될 것 같음? 유전적 요인이 가장 많이 밝혀진 대장암 분야에서 100퍼센트 대장암이 유전되는 대장용종증은 전체 대장암의 1퍼센트다. 1퍼센트;; 결국 전체 대장암의 10퍼센트 정도가 유전과 관련 있다고 밝혀졌는데?
니가 반말로 하니까 나도 반말로 해줬어 ^^
뭘 자꾸 타고난거래 니 말대로 다 타고 났으면 애초에 의학은 이렇게 발전하지도 못했고 건강 안좋은 사람은 다 죽어서 후손도 없어서 건강한 사람만 남았겠네 ^^
아 그리고 나한테 물어봐서 대답하는데 cancer에서는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함 ㅎㅎ~ 폐암 말했으니 폐암으로 예를 들면 가장 큰 분율을 차지하는 부분은 흡연이지 가족력이 아니란다~ 알고 말해 ~ 너가 말한 논문은 흡연 + 가족력 있을 때 일반인에 비해 12배가 된다는 거지 가족력이 더 중요한거라 3-4배가 12배가 되는거가 아니다 무식한 사람아... 논문을 해석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논문을 인용을 하던가 하지..
그리고 자꾸 말하지만 왜 자꾸 소수의 특이 케이스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려고 하냐? 너 논리대로면 폐암 말기 환자가 산에 들어간 후에 의사가 말한 남은 수명보다 더 오래 살았단 근거로 온 국민이 산으로 들어가도 되겠다 암걸리면 그치?
그리고 하나더 ... 가족력이 체질이 아니다? ㅎㅎ 가족력은 가족 내의 유전적 인자, 공통되는 생활 습관, 인종, 주거환경, 다른 기타 질환의 공유 요소 등 다 포괄한 개념이지 가족력 = 유전자(체질) 이렇게 생각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우린 다 태어날때 우리의 운명을 갖고 태어남.. ㄹㅇ 이 말은 유사의학자나 유사과학자들이 꼭 하는 말이더라
너는 꼭 일부분만 보고 댓글 다는데 애초에 생활습관을 안바꾸면 건강검진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달았는데 뭔 헛소리를 하냐고 그리고 체질<<생활습관이라길래 비슷한 상황을 예로 든거지 니 말이 만약에 맞다 쳐도 흡연 + 가족력이라 12배라면 가족력 하나로 3~4배는 나오는거고 근데 내가 본 기사에서는 아예 별개로 계산해서 12배로 적어놓은거같은데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31/2011053101598.html?Dep0=twitter 링크 달았으니까 한번 보던지 그리고 본문 읽었으니 댓글 다는거겠지 88세 남자 식단이 저렇다 그럼 니가 의사로서 뭔 소리 할거같냐? 식단 바꾸라고 할거 같아 안할거같아 피검사 결과 뭐 어디서 구할수는 없겠지만 저나이대에 저렇게 먹으면 100% metabolic syndrome 안왔을거 같냐? 근데도 안바꾸잖아 그럼 건강검진 한게 무슨 소용이야 검진으로 미리 발견해도 조치를 안취하면 건강해지는 건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 계속 헛소리만 늘어놓고있냐
아직 필드 경험이 별로 없나본데 어줍잖게 알고서 아는척 하는건 너인거 같다 나와서 백날천날 떠들어봐라 환자들이 술담배 끊나 아니면 운동을 하나 한두번 얘기해서 바로 바뀌는 극소수 말곤 대부분이 안바뀜 진짜로 생활습관을 바꿔야 건강해지는거지 검진하고 결과 암만 설명 쳐 들어도 의사 권고 귓등으로 들으면 아무 소용 없는게 현실인데 그게 유사과학자나 유사의학자인가보다 그치
이래서 솔직히 다 타고나는게 전부임 노력하는 유전자도 건강 유전자도 지능도 성격도
ㄹㅇ임 반대 3명도 잘 생각해봐 예체능은 말할것도 없고 이과쪽도 탑으로 가면 진짜 ↗같이 노력하는데도 설렁설렁 하는 애 못따라가는거 보면 이런 운빨↗망겜 이란 생각이 듬
완전신재규어
한다 안한다는 자기 의지인건가? 그건 인정한다치고,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할 수 있나? 개인마다 학습에 필요한 노력의 양이 다른데? 대개 무언가에 재능있는 사람은 학습 곡선 자체가 대단히 스무스함. 적어도 그 나름 얼개를 파악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시점까지는. 그 다음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잘하는 걸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는 걸 많이 하게 되고, 많이 하면 잘함. 게다가 발달에 좋은 환경을 선점하게 되고. 100% 라고 할수는 없어도 재능있는 쪽이 이런 선순환에 들어오기 좋음 인간의 개체차가 그렇게 심하지도 않지만, 적지도 않음. 내가 매일같이 달려도 죽을때까지 100미터 10초 안쪽으로 뛸 수 있을리가 없고, 나는 독서만으로 10살에 이미 안경꼈지만 몇년간 종일 게임하고도 눈 좋은 사람들도 있잖아. 다른 건강문제도, 지능도 이런 게 대부분임. 재능을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건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의 재능을 가진 경우 뿐이고.
그러니까 타고나질 못하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특히 워런버핏이 저렇게 막 먹어대도 오래산다고. 보통사람들이 저리 먹으면 건강하겠냐
나도 노력의 힘은 부정하진 않으나 타고나는 것이 내 삶의 80퍼 이상을 좌우한다는거에는 확신을 가지고 있음. 고등학생시절 악기전공자 3년차의 실력을 한달만에 따라잡는 동기를 봤을때 깨달았지. 인생은 운이고 가장 큰 운은 재능이다.
ㅇㅇ 그러니까 저런거 함부로 따라하면 안된다는 말임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 ㅇㅇ
저 열량을 모두 소진할정도의 대사량이란 소리잖아 결국 두뇌활동으로 쓰는 칼로리가 엄청많을거같음
루리웹-6869271
두뇌는 빡세게 굴리나 그냥 멍때리나 소비칼로리의 차이는 그다지 없습니다. 격렬한 정신활동중에도 평소보다 포도당을 5%더 사용하는데 그칩니다. 워렌버핏은 그냥 당뇨와 비만에 강한 축복받은 유전일꺼 같습니다.
찌든때를부탁해
그리고 콜라 한캔 칼로리가 103정도 인데 우유한팩이 120 포도주스. 오렌지주스가 130정도 인걸 생각하면 딱히 높은것도 아님
마지막 계산법은 좀 이상한데 5일간 1키로 쪘다고 1년 80키로로 예측하는건
체리맛 코카콜라 아직도 마시나? 그거 단종되서 구매 못했는데
미국은 팔더라 체리맛 닥터페퍼도 잇워
트럼프도 정크푸드 좋아하고 콜라오지게 마신다하지 않았나? 근데 졸라 건강하잖아 유전빨 맞는듯
와 콜라를 매일 2L마시는데 당뇨가 안걸려 ㅡㅡ?
돈은 버프템이라 가지고만 있어도 힐이 돼서 그런듯 그나저나 재벌답지 않게 입맛은 싼마이네
저냥반 삶 자체가 그럼 집도 보면 저게 세계 10대 부자가 사는집?? 이란 생각드는 집
사실 버핏이나 트럼프나 전부 근돼임.
미역국 같이 생긴건 뭐지?
콜라드그린
집에가서 저 칼로리를 ㅅㅅ로 소비하겠지.
진 워렌버핏은 라면만 먹던데...
진짜 여러가지로 복받았네 저 나이에 아무걱정 없이 저렇게 먹는것도 복이다 ㅂㄷㅂㄷ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ㄷㄷ
한가지 확실하죠. 맨날 저렇게 먹으니 워렌 버핏이 즐겁게 사는거죠. 버핏만큼 축복받은 사람이 아니면 진짜 저렇게 먹으면 안되지만 자기 체질에 맞게 어느정도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고 보입니다. 특히 기분이 나쁠때는 괜찮다고 보입니다.
운동을 많이하나보네
저렇게 먹어놓고 빡시게 유산소 운동하나보지...
누구든 좋은 유전자 하나쯤은 분명히 있을겁니다bb
콜라 2리터도 놀라운데 체리콜라라니 역시 보통 인간이 아녀
돈이 졸라많으니 관리도 천상계로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