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렇게 단면으로만 보면 당연히 물품에 50%할인쿠폰이라고 생각했갰지.
심지어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푸니깐 더더욱 그렇게 보일꺼고
근데 최대 천원할인이라네. 어떻게 천원할인쿠폰이 50%할인으로 둔갑됨..?
그래서 일단 할인대상 품목을 봤음.
물론 50% 할인뒨것도 있지만 초특가로 70%나 푸는것도 있지만.
자세히 가보면 저품목이 50% 세일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물품도 널렸음..
설마 이것보고 오늘밤 11시딜보고 50%할인된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참고로 저런물품은 10초컷으로 순삭됨
다른 오픈마켓에선 3만원이상 물품을 50%할인쿠폰 이렇게 선착순으로 뿌려서
특정물품을사고 쿠폰적용시키면 50%할인 일괄적으로 적용됨.
근데 저건 50%할인쿠폰 쓰면 천원이할인되는데 이게 어떻게 50%할인쿠폰으로 둔갑되는지..?
심지어 저 쿠폰 선착순으로 받을수있게 해놔서 상시로 푸는것도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장난질같음
재네 전에도 저랫잔아
재네 전에도 저랫잔아
기저귀가 단돈18,000원!?!? 종나 싸다!!!!!
ㅇㅇ미끼상품으로 노이즈마케팅하는거임 뭐 여기서 아무리 뭐라해봤자 이미 성공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