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선호도를 떠나서
비우주로 가면
기체간 개발- 설계 구도가
우주세기처럼 디테일하고 연관관계가 거미줄처럼 되어있진 않기 때문에
한 한두번 개발 설계하고 나면 최고 기체 금방 만들어져서
레벨노가다나 하는식이 되어서 G제네 만의 매력이 덜해지는 편이었는데
이번작에서 개발 설계로 깊게 파고들 구석은
아스트레이- 엑시아 계열? 정도 뿐이 없으니....
다른 기체들은 갑툭튀해서 강한편에 속하니
개발에 드는 레벨을 높힐 생각인지 어쩔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시드면 각종 외전이 많아서 시드끼리 뽑을 기체가 많긴 한데
ㅇㅇ 시드쪽 아스트레이는 그렇긴 한데 그쪽 외에는 기체관 연관 관계가 적어보임. 진쪽이나 이런 루트는 괜찮긴한데 마지막 도달할 루트가... 근본적으로 마지막가서는 죄다 건담으로 싸우다 보니 자프트 계열 오리지널 기체라고 할만한게 없음( 건담들이 자프트에서 만든거지만 양산형에서 루트타고 올라가는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