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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야 1944년 11월 25일 필리핀 앞바다에서 USS Esse x(에섹/스호)에 들이받은거
근접비행[개죽음]
크으 고걸 몰랐네
저때 일본 주력 무기들이 죄다 과부 제조기였음. 공중도 지상도... 탱크랑 전투기 둘다 과부 제조기 였던게... 철판을 얇게 만들어 마구 찍어내서... 사정이 어찌됬든 두꺼운 장갑이 아니다 보니 화력 좋은 기관총으로 쏴버리면 다 뚫려서 장갑이라는게 무색할 정도였음. 그런 전투기를 몰고 자폭했는데.... 장갑이 얇다는걸 증명 하듯이.. 그냥 불꽃놀이만 하고.. 문콕 자국만 남은 수준. 문콕 하나당 목숨 1개라는게 웃픈 현실.
저거 별거 없었고 전쟁 끝나고 개장받아서 제트기까지 운영하다가 1969년에 퇴역했음 가미가제 자체가 찐따짓
멀쩡. 간단한 보수작업하고 다시 투입됐다는듯.
배는 멀쩡함? 폭발 때문에 잘린것 같아보이네
포탄보다 느리게 날라오는게 무슨 위력이 있다고? 전혀 아프지 않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ouichi
근접비행[개죽음]
접촉비행;;
크으 고걸 몰랐네
근데 저건 무슨 상황이여.... 영화같은거의 한 장면이지??
로도스 아일랜드
아니 진짜야 1944년 11월 25일 필리핀 앞바다에서 USS Esse x(에섹/스호)에 들이받은거
ㅗㅜㅑ;; 초근접
배는 멀쩡함? 폭발 때문에 잘린것 같아보이네
멀쩡.
DIE죠부
멀쩡. 간단한 보수작업하고 다시 투입됐다는듯.
멀쩡함... 문콕 정도 수준만 남음... 그냥 도장 다시 하면 될 정도.
DIE죠부
포탄보다 느리게 날라오는게 무슨 위력이 있다고? 전혀 아프지 않음.
DIE죠부
저때 일본 주력 무기들이 죄다 과부 제조기였음. 공중도 지상도... 탱크랑 전투기 둘다 과부 제조기 였던게... 철판을 얇게 만들어 마구 찍어내서... 사정이 어찌됬든 두꺼운 장갑이 아니다 보니 화력 좋은 기관총으로 쏴버리면 다 뚫려서 장갑이라는게 무색할 정도였음. 그런 전투기를 몰고 자폭했는데.... 장갑이 얇다는걸 증명 하듯이.. 그냥 불꽃놀이만 하고.. 문콕 자국만 남은 수준. 문콕 하나당 목숨 1개라는게 웃픈 현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갑판만 조금 찢기고 멀쩡.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저거 별거 없었고 전쟁 끝나고 개장받아서 제트기까지 운영하다가 1969년에 퇴역했음 가미가제 자체가 찐따짓
근접해도 그냥 뒀다가 가까운 거리에서 도발하면 대응할 수 있는건가?
그와중에 박기 직전에 대공포인지 함포인지 쏘네
우리도 얼굴에 벌레 날아들면 일단 손은 휘젓잖어
ㅊㅊ짤
맞는말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