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 된 (원작있는)NTR은 남주와 여주(혹은 하렘구성원)가 잠깐 의견차이나 누군가의 실수로 사이가 틀어졌을때 그 사이를 노려 끼어들어가야하는데
요즘은 그냥 사진하나 달랑 찍어놓고 '이 사실을 밝히고 싶지않다면...'이러거나 갑툭튀한 여주약점을 붙잡고 흔든다.
사이가 벌어진 그 사이를 치고 나가서 갖은 감언이설과 속임수로 여자가 남주와 싸워 감정이 격해져있을때 계속해서 자극하여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설사 여주가 제정신을 차릴 것 같으면 이리저리 흔들어서 마침내는 치명적인 오판을 하게 만들어야지.
그리고 그렇게해서 하룻밤만에 되돌리기 힘든 만리장성을 쌓을 수도 있지만 가벼운 키스나 고백같은 걸로 여주마음을 남주에게서 어느정도 떼어서 자기에게로 돌려놓고, 몇화에 걸쳐서 천천히 가벼운 스킨십부터 시작해 팔짱,촉촉한 눈빛,키스,사랑고백 순으로 올라가서 마지막화 직전에 완전히 함락시켜 남주가 모르는 여자의 얼굴을 만드는게 대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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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흠 haneinu 작가님 추천합니다
글자만 봤는데 아랫도리가 반응을 한다 이틀 안쳤더니 쌓였나봄 치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