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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연봉은 안나눠주지만 고가는 조져줄수있지
근데 사무직이란게 자기 할 일만 명확하게 구분된 경우가 드뭄 상사가 야근한다는건 팀단위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을 공산이 크다.
직장은 커녕 제대로 사회도 경험 못해본애가 그린거같엉
왜 시발 상사의 무능함으로 일을 더하는데 왜 내가 피봐야 함 ㄹㅇ 진짜
보통 프로젝트는 팀단위지. 부서장에게 저런 개드립 쳤다가는 ㅋㅋㅋㅋㅋ
또 위에 ㅈ같은 회사문화 쉴드치는애들 보니 한숨나온다 팀단위 프로젝트라고해서 야근을 할 필요가 없다는건데 꼭 저래요 "사회생활 못해본것들"
상사가 늦게까지 일하는건 팀원의 일을 결제해줘야하기때문이라...
그냥 야근이란게 없어져야되 무슨 고딩도 아니고 회사가 그렇게 어렵다고 내 인생을 포기해야되? 그냥 회사가 문제가 있으면 망하는게 맞다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야근하는게 줘같은데 내 일때문에 야근하는것도 아니고 팀장땜시 야근한다는게 빡쳐서 그린 그림 아님? 보통 줘같은걸 저렇게 말라면 짤리겠지만 만화니까 저렇게 그린듯
저러고 나서 나중에 일터졌을때 남한테 도와달라고 안하면 ㅇㅈ ㅋㅋㅋㅋ
왜 시발 상사의 무능함으로 일을 더하는데 왜 내가 피봐야 함 ㄹㅇ 진짜
옥타비아♬
상사가 늦게까지 일하는건 팀원의 일을 결제해줘야하기때문이라...
저게 팀단위 일이라면 얘기가 달라 지겠지.
자꾸 그러면 우리 아빠나 할부지한테 이른다?
팀장: 연봉은 안나눠주지만 고가는 조져줄수있지
그럼 딴데 알아봐야겟네 잘 있으슈
고과
근데 사무직이란게 자기 할 일만 명확하게 구분된 경우가 드뭄 상사가 야근한다는건 팀단위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을 공산이 크다.
내 친구 몇 년동안 같은 회사 사무직 다녔는데 퇴근 시간대만 되면 아직 상사 퇴근 안했다고 자기도 퇴근 못한다고 카톡으로 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 상사란 사람 일이랑 내 친구랑 상사부하 관계지만 일이 연계되는 것도 아닌데 먼저 퇴근한 일이 한 번도 없음
아 같은 을 왜썼지; 한곳 회사를 쭈욱 몇 년 동안 다녔단 거
분담 명확히 하고 자기 몫 끝나면 가는게 당연해졌음 좋겠다
보통 프로젝트는 팀단위지. 부서장에게 저런 개드립 쳤다가는 ㅋㅋㅋㅋㅋ
직장은 커녕 제대로 사회도 경험 못해본애가 그린거같엉
행인A씨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야근하는게 줘같은데 내 일때문에 야근하는것도 아니고 팀장땜시 야근한다는게 빡쳐서 그린 그림 아님? 보통 줘같은걸 저렇게 말라면 짤리겠지만 만화니까 저렇게 그린듯
근로선진국이라고 야근자체를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중요한 일 있으면 다같이 하는건 맞을걸 프로젝트 크게 하고있을때 저러는건 좀 그런거같고 그냥 평상시인데 저러는건 좀 ㅋㅋ
만화 상에 전후사정도 모르고 그런 말하는건 좀 위험하지 않음?
그렇다기 보단, 실제론 말못하는데 그림그려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싶어 보이는거 같음.
팀단위 아니더라도,솔직히 상사가 일하고 있는데 부하가 퇴근하기에는 겁나 눈치보임. 상사입장에선 "저 시발 색기는 내가 일하는데 부하란 색기가 퇴근을 해? 넌 해고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회사생활엔 다른 사원과의 인맥관계도 포함된다.
저 사람이 대표 아들이면 가능
저러고 나서 나중에 일터졌을때 남한테 도와달라고 안하면 ㅇㅈ ㅋㅋㅋㅋ
공감 ㅋㅋ 회사에 팀이 왜 있는데? 저러다 사고 터지면 니 알아서 하는 거고 나가든지 말든지 니 알아 하는 거지 ㅋㅋ
공군에서는 책임자 한명, 작업자한명 이렇게 있어야해서 책임자는 거진 선임부사였고 작업자는 상사-하사들이 번갈아 가면서 했었지
보통 회사같으면 회사생활이 순탄치 않겠네
솔직히 눈치보이겠지...
가능한 경우 몇가지 1. 상사가 일을 공정히 잘 배분했는데 신입이 일을 너무 잘해서 지 분량 다하고 감 = 상사 할말없음 2. 상사가 일을 잘 배분 못해서 신입이 할 일이 없음 = 상사가 할 말 없긴한데 신입이 눈치껏 일이 적었음을 알고 도와주려해야 팀전체에 도움됨 3. 팀이 어찌되건간에 신입이 일을 일부러 늦게 하면서 자기 생활 있다고 가려함 = 앵간하면 남아서 일 하는게 좋음
4. 신입이 능력이 후달려서 일이 바쁜데도 시킬일이 없음 = 남아서 공부라도 하자
1번이면 신입일수가 없음 2번 3번이면 즐거워지지
경력자 신입이면 가능
팀단위 워킹인데 내가 처리할 일 끝났다고 슝 가버리면 아무리 일 잘하는 사람이여도 평판 구려질텐데 공무원처럼 아예 본업만 끝나면 아무도 터치안하는거면 가능한데 일반 직장인이 저려면 평생 과장에서 승진 못할껄
프로젝트 진행중일땐 심지어 다른 팀하고도 야근 같이하는경우 많은데 팀장한테 저러는건...
머 회사마다 업종마다 천차만별이니 함부로 확정은 못짓겠다..
그냥 야근이란게 없어져야되 무슨 고딩도 아니고 회사가 그렇게 어렵다고 내 인생을 포기해야되? 그냥 회사가 문제가 있으면 망하는게 맞다
그런 논리면 망할인생은 ■■만이 답인가??
뭔 개소리지 ㅋㅋ 사람 목숨이랑 회사 흥망이랑 비중이 같아?
인생 포기말고 걍 그만두면 되잖어? 굳이 인생까지 포기하면서 다니냐
아니다 차피 서로 가치관이 다를테니 취존이로 여기고 빠이합시다 ㅂㅂ
이제 루리도 연령대가 높아진듯 예전에 이런글 올라왔을땐 전부 칼퇴안시킨다고 팀장욕엄청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신중해진듯함
성숙해졌다고하자 ㅜ
그래 성숙해졌다고 하자 ㅜㅜ
뭐 딱 2컷만 보면 맞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치면 불가능한 부분이 많으니까
ㅇㅇ 어떤상황인지는 잘 모르니 항상 판단을 내릴때는 신중해야지..
또 위에 ㅈ같은 회사문화 쉴드치는애들 보니 한숨나온다 팀단위 프로젝트라고해서 야근을 할 필요가 없다는건데 꼭 저래요 "사회생활 못해본것들"
ㅈ 같은 회사문화라니... 야근 안하는 나라는 없어
야근수당 챙겨주면 나도 뭐라고 안함 ㅋ 근데 위에덧글들 보면 돈안받고 당연히 남아야된다는듯 생각하는애들 엄청 많아보인다 우리는 사내에서 야근신청 다 따로 하면서하니까 저런거보면 이해 못하겠음
오홍 좋은 회사당. 부럽넹
저런식으로 퇴근하는게 올바르지 못한거임 저 문화 자체를 실드치기이전에 저런식으로 말하면 좋아해줄 사람 아무도 없음 사회생활은 아군을 늘려도 힘들판인데 적군을 늘려서 뭘 어쩌자는거임. 아 죄송합니다 부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힘들어해요 또는 제 할당량의 업무는 전부 결제해서 올렸습니다 다른일 없으시다면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하고 나가는거지 상사가 자네는 왜 다들 일하는데 그냥가나? 라고 말할때 어쩔 ㅋ 연장특근은 내 자율인데? 라고 대답해버리면 싸우자는 이야기야.
또 또 이해못하네 내가 그래서 말한게 이거임 [팀 단위 프로젝트]라고 해서 꼭 야근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고 저 상황 자체를 쉴드치는걸 내가 비판한거야 저게 대응은 잘못됐을지언정 팀장이 저렇게 말하는걸 보니 딱봐도 다른 팀원들은 '팀장 눈치보느라 퇴근 못하는' 상황인데 과연 저 상황에 팀원들 전체가 야근을 해야하는게 옳은 상황일까? 당신이 말한대로 분명 감정적인 면이나 사회관계에서는 저행동이 잘못된게 맞겠지 근데 저 칼퇴근이라는 행동 자체가 절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은 아니다 적어도 내 기준, 올바른 회사에서는 그렇다
자 저기서 전제가 있지? 다른사람들은 전부 일하고 상사도 일을하고 있다 = 적어도 바로 끝날만큼 한가한 시즌이 아닌 프로젝트중이거나 전담업무가 배정되어서 힘들다라는 가정에서 좋게 말해야해 상사 성격에 맞춰야 한다고.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밀어붙힌다고 승리하는거면 적어도 그만큼의 회사에서 입지가 있어야 가능한일이야 상대방이 쌍욕이나 싸가지없게 찍찍거리는게 아닌이상 내가 말로 상사조져도 결과적으론 자신만 손해임. 에초에 상사들도 아 애 잘키워봐야겠다 싶은 부하직원에게 저런식으로 말안해. 오히려 그래 힘들지? 일찍 들어가서 좀 쉬고 내일 열심히 해보자고 하고 다독인다고. 적어도 부장 차장급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일만 잘해서 올라간게 아니야 자기 아랫사람들 잘 다스리고 라인 구축잘 해서 타 부서랑 맞장떠도 부하직원들이 알아서 의기투합 해주는 "내사람" 이 필요한곳에서 저렇게 말한다는건 이미 눈밖을 벗어난거야. 회사 오래다닐 사람아니라 그냥 스펙쌓으러 들어온사람을 애초에 누구보다 잘 걸러내는게 팀장 직급들인데. 님 의견은 이해함 근데 항상 "정도"만들 걷는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야
자. 같은부서에 할당된 일은 내 일끝났다고 훅 치고 빠질 수 있는게 절때아님. 자 예를들어서 니가 너의 파트를 전부 끝내고 아 난 끝났다~ 하고 뺀다고 근데 니가 완성한 일을 토스받은 옆 직원과 상사가 어? 지금 내파트랑 안맞는데? 또는 업무적으로 살짝 변경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라고 생각해서 수정을 해야할 일이 생겨 그치? 그러면 그 업무 수행한 본인이 필요한데 이미 퇴근해서 없어 그치? 나머지 사람들이 니가 만든거에 맞춰서 가야할까? 아니면 니가 나머지사람들을 위해서 수정해야 할까? 어떤부분이 노동력에서 손실이 적지? 답은 간단 니가 수정하는게 훨씬 효율적임. 근데 난 내일끝! 하고 퇴근해버리면 그거 하나때문에 전부가 일 진행을 못해 그리고 그렇게되면 적어도 다음날 오전에 다시한번 회의를하고 또한번 일해야함 그런일을 방지하기위해서 팀단위 작업에서는 누구혼자 시마이치고 갈수가 없어 님이 어떤직종인이 난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하고있는 업무가 그래. 모두가 한번에 하나의 결과물을 추구하고 그걸 여러명이서 분담하는 구조에서는 한명 칼퇴가 얼마나 큰 손해인지 체감 가능하거든. 님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상사가 저렇게 말했다면 저사람 때문에 몇번 틀어진 일이 있어서 그런거야. 오는말이 곱지 못하다고 바로 들이박으면 사회생활 스스로가 힘들게 만들고 있는거야 칼퇴? 좋지 솔직히 칼퇴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야 퇴근시간에 퇴근하는게 당연한거지 근데 그것도 분담업무를 하고 있다면 다른사람들에게 예의를 보일 필요가 있어.
VDH_DDF
나혼자 현실대입하고 붕쯔붕쯔거린것처럼 몰아가는건좀 ... 진지하게 입장 설명한 내가 바보같지만 음. 알았음 그냥 만화인걸로 ㅇㅋ?
VDH_DDF
그냥 만화인걸로 ㅇㅋ? 라고 말했는데 왜또 발화하심. 나도 지친다 내가 졋다 끝내자 응? 님이 무슨대답해도 내가 일단 졌으니깐 그만할게 부탁한다 ㅎㅎ
회사에 직급이 나뉜이유는 자기 일만 딱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그 상사 혼자 맡을수 없는 작업의 분배나 그 분배된 작업을 감독하는게 상사들의 역활이지. 타팀이나 타부서면 몰라도 같은 부서에 상하 계급이면 저러면 안되지.
그냥 만화잖아.. 너무 진지한거 아냐?
회사에선 절대 야근하지 말라는데 내 윗윗 상사놈이 니들 야근수당 나오는건 야근하라고 주는거니까 쳐놀지 말고 야근하라고 해서 늘 30분씩 퇴근안하고 사무실에서 놀다 퇴근함 핸드폰좀 충전하고 집컴보다 좋은 사무실 컴으로 놀다오지 씨1발 개꼰대 새끼 10분전 출근 강요도 ㅈ같은데
야근하는 상사=일하는것도없으면서 야근수당노리고 일하나도안하다가 근무시간끝부터밀하는 ㅂㅅ들
솔직히 회사에 딱 자기 할 일 안 할 일이 정해진 게 어딨어? ㅋ 니들이 전문직이냐? 할 일 다 마치면 상사가 또 일 주는 거지..
저 만화는 그걸 퇴근시간 넘어서까지 할필요 없다는걸 말하는거지 야근수당 준다면 상관없는데 주지도 않는곳에서 뭣하러 더일해
저러고 불이익 받는 게 억울하면 안 그런 회사로 꺼지시면 됩니다.
야근이 불만이면 대기업가면 됨. 대기업 요즘 주 52시간 빡시게 지킨다고 칼퇴근 기본인데 ㅋㅋㅋ
그런다고 할일이 줄어드냐
나 일단 회사규모는 대기업인 월급은 ㅈㅅ로 주는곳이지만 회사에선 야근은 무능한 새끼들이나 파는거라고 절대 하지말라는데 상사강아지가 사칙도 어겨가면서 10분전 출근강요 야근강요 개쩜 ㅈ같은새끼 회사 ↗소초창기부터 무임금으로 일했던새끼라 짤릴것 같지도 않고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거 아니다
난 정시퇴근 못하고 일 붙잡고있는놈들은 무능한거라고밖에 생각못하겠다 연구직이나 뭐 이런거면 이해하는데 정해진 일만 하면 되는 회사에서 제시간에 일 못끝내는건 무능한거지 나도 짬밥 안될땐 넌 뭐 뻐꾸기냐 6시땡되면 가냐 이런소리 들었는데 당신들 여유롭게 샤워하고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노가리깔때 전 업무 다 마무리하고 퇴근하는건데 뭔가 하실말씀 있으십니까? 하니까 별소리 안하긴하드라
업무전달이 4시 반에 오는데, 분량은 3시간 해야된다. 이런게 조낸 많은데?
정해진 일만 하면 되는회사에서 업무전달이 4시반에 오는일은 없어
그런 회사만 있는게 아니자늠.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카노 요츠바
요새 젊은꼰대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님 ㅋㅋ
같은 시간에 일했는데, 업무 할게 남는단 말은 무능하단 소리 맞지. 직급이 높단 말은 거기에 걸맞는 보수가 주어지고, 거기에 걸맞는 능력도 갖춰야 된단 소린데 저딴 꼰대같은 소리 할거면 강등 당하던가, 보수를 적게 받던가 해야지
부서장이 앉아서 늦게까지 "진짜자기업무" 보고있는거 자체가 개노답 ㅂㅅ 조직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업무분장이 안되면 지가 처하고있냐
여튼 꼬라지 보면 존나 답없음 그렇게 꼰대들 까면서 자기들도 꼰대 되고 있는건 모르나봄
난 그 머리 길고 안경낀 놈이 칼퇴하는데 주인공으로 보이는 놈이 일리는 있다 하지만 납득하고 싶지 않다였나 그 일본 만화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
그리고 팀일이 아니면 본인에게 맡겨진 일 다했으면 퇴근해도 될 텐데 그놈의 눈치 때문에...
현실에선 저런 소리 하기 힘들긴 하지...그래서 만화 같은 걸로 사이다 돌직구 뭐 이런 식을 노린 거 같은데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현실적이지 못하다, 저러면 안된다 등등 의견이 나오고 있으니....사이다도 나올 때 나와야 시원한 건데 저 컷들만으로는 사이다고 뭐고 느끼기 전이니 더 의견이 나뉘는 것 같음
재는 왜 가방끈을 어깨로 안메고 겨드랑이로 메고있음?
여러의견으로 갈리는 이유는 각자 경험한게 다르기 때문임. 할당량이 개인별로 분업된 업무를 했던 사람들은 당연히 상사 욕을 하는거고 맨날 팀단위 일에 치여 살았던 사람은 신입 욕을 하는거지. 주어진 상황이 너무 단편적이라 논란이 나올수밖에 없어. 개인적으로 저 신입의 업무능력이 연봉에 맞는것인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 정상적인 할당량에 바르게 끝냈다면 상사가 할말이 없음. 신입은 연봉이 적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업무량이 성사보다 적는게 당연하다 생각해. 단, 저 신입이 못난 놈이라 팀단위 업무 분장때 상사가 적게 할당했다면 선배 야근할때 칼퇴하면 안되지. 조 신입이 해야할 일까지 선배가 부담한 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