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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끊지마 시발아
편안짤 가져와서 붙여라
저거 중간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동네 미치광이 할배가 아빠랑 걸어가던 저 글쓴이한테 지.랄을 하더라 그랬더니 아빠가..
잘했다고 칭찬하고 싸까지없는 모녀로 소문남
이래서 뭐 씨.발! 말해! 말해! 말해!
가져올거면 다 가져와..
솔직히 촌동네 살면서 느끼는건데 졷같은 할배들 진짜 ㄹㅇ 개많음 할매들은 븅신같은짓을하면 자기도 부끄러운줄 아는지 조용히라도하는데 할배들은 그것도 없음 븅신짓하면서 동네방네 다 알게 시끄러움
진돗개가 정점을 찍었네 ㅋㅋㅋ 진돗개 없었으면 계속 지랄했늘듯
사실 말동무 이런거 하면 좋을거 같지만 몇번 대화하다보면 자꾸 지가 스승인양 오지랖 부려서 말도 안섞는게 편함 투석하는데 옆자리 틀딱새끼는 간호사들이 말하는거 다받아주니까 성희롱 쳐하다가 한명이 화내서 잠깐 안하다가 신입간호사들 한테 다시 시작하드라
개도 싸가지 없는 사람은 거르네 ㅋㅋ
가져올거면 다 가져와..
이래서 뭐 뭔데!
이래서 뭐 씨.발! 말해! 말해! 말해!
성격 배린건 맞는듯
저거 중간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동네 미치광이 할배가 아빠랑 걸어가던 저 글쓴이한테 지.랄을 하더라 그랬더니 아빠가..
루리웹-198670536
끊지마 시발아
아빠가 더 화나서 딸이 말림
아빠는 아무 정황도 모르는데 자기앞에서 딸욕한거니 ㅋㅋㅋ
면라이더!
'이래서'의 그 다음을 가져와라
로우킥으로 할배다리부러뜨림
이래서 할아버지한테 지랄했더니 할아버지가 주머니에서 잠깐 핸드폰 좀 보라고 하심. 그걸 처다본 글쓴이는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더니 정신차려보니 왠 모텔에 혼자 누어있었더라 카더라
쩡좀 그만봐라
더럽다
잘했다고 칭찬하고 싸까지없는 모녀로 소문남
새벽에 편의점에 컵라면 먹으러 가끔 가는데 별별 인간군상 다 보임. 난 편의점에 외상 걸어놓는건 처음 알았다...
사람을 빡치게하는게 있는데
욕을 하지만 비추는 안누르는 츤데레들..
솔직히 촌동네 살면서 느끼는건데 졷같은 할배들 진짜 ㄹㅇ 개많음 할매들은 븅신같은짓을하면 자기도 부끄러운줄 아는지 조용히라도하는데 할배들은 그것도 없음 븅신짓하면서 동네방네 다 알게 시끄러움
ㅇㄱㄹㅇ임. 반촌에 호박씨 까는 할배할매들 존나 많아... 못 참으면 저 여성 분처럼 되는 거 ㅋㅋㅋㅋ 특히 이사한 사람들한테 텃새 심하더라고 ㅅㅂ 울 엄마아빠도 첨엔 고생하셨당. 차라리 글에 나온 것처럼은 아니라도 쌔게 나가야 ㅈㄹ 안 하더라고
영화 마지막에 각성?같이 눈떠버린 착하던 시민이 저렇게 깽판무쌍 암시하면서 끝나는 영화 많잖아 ㅋㅋㅋㅋㅋ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하다가 말을 안하는거고
쓸모없는생각
센스굿
편안짤 가져와서 붙여라
루리웹-2453228458
개도 싸가지 없는 사람은 거르네 ㅋㅋ
주인(무리두목)을 적대시하는사람 적대시함
루리웹-2453228458
진돗개가 정점을 찍었네 ㅋㅋㅋ 진돗개 없었으면 계속 지랄했늘듯
...어떻게 동내가 다 싸가지가 없을 수 있지? 이거 실화임?
둘중하나지 저글올린사람이 진짜 싸가지거나 동네노땅들이 구질구질하게 뭉쳐서 카르텔형성된동네거나
사실 말동무 이런거 하면 좋을거 같지만 몇번 대화하다보면 자꾸 지가 스승인양 오지랖 부려서 말도 안섞는게 편함 투석하는데 옆자리 틀딱새끼는 간호사들이 말하는거 다받아주니까 성희롱 쳐하다가 한명이 화내서 잠깐 안하다가 신입간호사들 한테 다시 시작하드라
서비스업은 성격 버리더라... 마트에서 일하면 판매나 상품진열만 하면 다행이지 시식으로 일하면 다 먹기만 하고 가는데 내꺼 아니여도 빡치더라... 편의점 일할때 진상은 못만나봤고 신입이였던 내가 진상이고 오히려 사람들이 성자였는데 월급이나 쉬는시간,농땡이 비율 이런거 계산하니까 원래 하던 직장들이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