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들이 대놓고 차별하고
무슨 도둑질 사건같은거 터지면
못사는 애들만 쥐잡듯이 잡고
잘사는애들 못사는 애들 나눠서 평가하고
스승의날같은때 선물 보따리가 교탁에 엄청나게 쌓이고
아예 부모 직업에 따라 학생들 대하는 것 조차도 다르고
지금 학부모들이 교사들 안믿는 이유도 이런걸 뻔히 보고 자라왔기 때문이라더라구
선생들이 대놓고 차별하고
무슨 도둑질 사건같은거 터지면
못사는 애들만 쥐잡듯이 잡고
잘사는애들 못사는 애들 나눠서 평가하고
스승의날같은때 선물 보따리가 교탁에 엄청나게 쌓이고
아예 부모 직업에 따라 학생들 대하는 것 조차도 다르고
지금 학부모들이 교사들 안믿는 이유도 이런걸 뻔히 보고 자라왔기 때문이라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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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촌지달라는거 부모님이 생까니까 애들 다있는앞에서 울부모님 욕하더라. 84년생임
스승의 날은 아예 대놓고 돈 받는 날이었음
음... 촌지가 성행했다고 하는데 그런 선생님을 안 만나본 입장에선 뭔가 다른 세계에 살았나 하는 생각이...
ㄹㅇ임. 부모님 뭐히시는지, 심지어 집 난방연료가 뭔지도 다 조사했음
ㄹㅇ임. 부모님 뭐히시는지, 심지어 집 난방연료가 뭔지도 다 조사했음
부모님 말로는 촌지 안꽂아주면 괴롭혔다고
와....
촌지달라는거 부모님이 생까니까 애들 다있는앞에서 울부모님 욕하더라. 84년생임
스승의 날은 아예 대놓고 돈 받는 날이었음
음... 촌지가 성행했다고 하는데 그런 선생님을 안 만나본 입장에선 뭔가 다른 세계에 살았나 하는 생각이...
진짜임 4학년때 전학왔는데 선생이 대놓고 괴롭혀서 엄마가 10만원 갖다줫더니 대우가 달라짐 특히 여선생들 24년 지난 지금도 이름 기억하는데 진짜 한번만나면 귀싸대기 갈기고 싶음
ㅇㅇ 맞음. 국민학교 시절이 제일 짜증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