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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얘네는 부모가 범죄자잖아
부모 잘 만나서 관짝 엔딩 안봄
부모가 사기 친 돈으로 호의호식 별 ㅈㄹ은 다 하는 형제?
살해당한 이희진 엄마가 사기친 회사 대표였음. 그리고 이희진이 마지막에 피해자에게 했던 합의요구도 이걸로 합의 안하면 이돈마저도 못받은다 였고 누구하고 참 비슷하지?
갑자기 분위기 살려주세요...
얘넨 부모가 살해당할껄??? 한국있었으면
그만큼 잃을게 없는 사람앞에서 한결같이 도발하고 배째한거 아닐까 그리고 진짜로 째인거고
사기한번 안당해본사람은 부모까진 좀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진짜 사기당한 사람 심정에서는 걍 일가족 전부 몰살해버리고싶은 정도임. 지금 당장 1억이 빚으로 딱 생긴다고 한번 상상해보면 댐. 어떤식으로 가정이 붕괴되는지를. 근데 사기친놈은 그돈가지고 잘먹고잘살면 더 빡치는거지. 한국은 진짜 ↗같은 사기공화국임. 크면 알게댐. 진짜 사기꾼새끼들은 전부 화형시켜버려야댐.
법이 문제라서 그래. 법이. 사기꾼새끼들에 대한 응징을 제대로 안해주잖아 법이. 너무나 가벼워. 난 오히려 이런식으로 사기꾼새끼들 살해좀 많이 당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사기치다 엿될수도 있겠구나 조심이라도 하지. 지금 한국 현실은 사기치고서라도 인생역전 해야지 안하면 호구인 수준임. 심각함.
마닷 부모는 애초에 빌려서 도망을 목적으로 연대보증으로 마을 사람들을 묶어놓고 야밤도주를 한거고 이희진은 사기를 투자로 포장했고 법을 잘아는 지능범 경제사범형태로 면책 받으려고 각세웠는데 당시 경제사범들 조질때라 이희진 계획에서 많이 틀어져서 빵살이 하게 됐다는게 사설임.
부모 잘 만나서 관짝 엔딩 안봄
부모잘못만나서 관짝엔딩될수도있지않을까? 쟤들하는거보면
사실 부모가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자식이 바른 사람이면 보통은 사람들이 부모욕만 하지 자식들까지 뭐라 하지 않음 바른 자식이라면 나서서 부모를 대신해 사과하던가 하는 근데 부모가 개차반이면 자식도 높은 확률로 ㅁㅁ임... 유전자의 힘인듯
유전자의 힘보단 인성교육의 힘이지. 보통 부모가 뿅뿅이면 인성교육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임..
나는 저 인성교육 도 다시 생각 해 보는게 환경이 개거자같은 곳에서 자랐는데도 옳게 잘 큰 사람들이 더 많이 봤거든 반대로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 자란 놈이 개 싸이코 짓 하는 것도 많고 물론 인성교육을 하냐 안하냐도 영향을 미치긴 하겠지만 타고난 성품이 더 크게 작용하는 거 같음
ㅇㅇ 너말도 맞는 말이긴한데 너 말대로 '반대로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 자란 놈이 개 싸이코 짓 하는 것도 많고' 이걸 봐도 유전자의 힘은 아닌거 같음.. 뭐 둘 다 아닐까, 유전자의 힘! 교육의 힘! 퓨전 파워!
그래서 생각한게 유전에도 열성 유전 우성 유전이 있듯이 부모는 그냥 열성유전 미발현이었는데 그게 자식대에서 발현 된것인 것이 소시오패쓰 같은게 아닌가 싶음... 강아지나 고양이들 품종도 그렇듯이 사람도 잡종이라 많이 섞여서 그렇지 사이코성향 품종이 분명 있는듯
아니 근데 얘네는 부모가 범죄자잖아
그러면 누가 관짝에 들어가는 거임?
상황이 반대가 될 수도 있었으니까?
보복범죄면 일가족 대상이지
살해당한 이희진 엄마가 사기친 회사 대표였음. 그리고 이희진이 마지막에 피해자에게 했던 합의요구도 이걸로 합의 안하면 이돈마저도 못받은다 였고 누구하고 참 비슷하지?
이희진 부모도 같이 사기친 동업자임
근데 이희진은 왜 마을돈끄러닷이랑 다르게 해외도피안한거?
마닷 부모는 애초에 빌려서 도망을 목적으로 연대보증으로 마을 사람들을 묶어놓고 야밤도주를 한거고 이희진은 사기를 투자로 포장했고 법을 잘아는 지능범 경제사범형태로 면책 받으려고 각세웠는데 당시 경제사범들 조질때라 이희진 계획에서 많이 틀어져서 빵살이 하게 됐다는게 사설임.
지들맘이겠지 뭐 그냥 안일하다 뒤짐ㅎ
갑자기 분위기 살려주세요...
얘넨 부모가 살해당할껄??? 한국있었으면
부모가 사기 친 돈으로 호의호식 별 ㅈㄹ은 다 하는 형제?
이희진은 부모쪽도 문제가 좀 있어서.....
근데 이희진은 엄마도 한패잖아
저것들도 누가 정이의 철퇴좀 ..
여러 사람의 공분을 산 거나 뻔뻔하게 행동한 것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같긴한데. 한국은 이런 보복성 살해가 드물어서 좀 무섭긴하다.
원래 사적보복이 있어선 안되징. 이것도 건수가 심하다보니까 어느정도 공감되서 덜까는건데 안되는게 맞지..
김셉에­­
그만큼 잃을게 없는 사람앞에서 한결같이 도발하고 배째한거 아닐까 그리고 진짜로 째인거고
그러니깐. 사람들이 한결같은 반응이라 좀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나쁜 선례로 남을까 좀 우려된다.
김셉에­­
법이 문제라서 그래. 법이. 사기꾼새끼들에 대한 응징을 제대로 안해주잖아 법이. 너무나 가벼워. 난 오히려 이런식으로 사기꾼새끼들 살해좀 많이 당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사기치다 엿될수도 있겠구나 조심이라도 하지. 지금 한국 현실은 사기치고서라도 인생역전 해야지 안하면 호구인 수준임. 심각함.
사기치면 다 몰수를 해서 피해자들한테 어떻게든 돌려주게 법이 강화되야 할 듯. 안 그러면 잃을게 없는 피해자가 저렇게 나옴.
다른 범죄는 모르겠는데 사기꾼 새끼는 죽여도 된다고 본다 실수로 사기치는 새끼는 없으니까
니가 우려하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쁜 선례는 사기 회수율이 5퍼센트도 안되는 한국의 사기범죄 현실이지...
1300억 해먹고 하루에 1800만원 황제노역 하는넘이라 피해자 눈에서 피눈물 나지
법이 솜방망이라 사적보복한 놈한테도 뭐라 못하겠음.. 오히려 잘했다고 하고 싶음..
자식 잘못키워서ㅠ 흐으으
이희진은 부모도 공범이야. 자식이 사기꾼이라서 죽은게 아니라 자기가 사기꾼이라 죽은 거.
사람이 잃을 게 없어지는 순간 이성이나 법은 존재가치를 상실함
사기한번 안당해본사람은 부모까진 좀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진짜 사기당한 사람 심정에서는 걍 일가족 전부 몰살해버리고싶은 정도임. 지금 당장 1억이 빚으로 딱 생긴다고 한번 상상해보면 댐. 어떤식으로 가정이 붕괴되는지를. 근데 사기친놈은 그돈가지고 잘먹고잘살면 더 빡치는거지. 한국은 진짜 ↗같은 사기공화국임. 크면 알게댐. 진짜 사기꾼새끼들은 전부 화형시켜버려야댐.
내가 진짜 사형제 반대 하는 사람인데 사기꾼 ㅆ발새끼들 만큼은 죽여도 된다고 생각함
역시 죽음만이 유일한....
다들 단순한 복수쯤으로 생각하시는데 실상은 이희진이 빼돌린 재산을 부모명의로 돌려놨고 부모를 죽이면 재산을 자식이 상속하니깐 죽여버림 그래야 이희진한테 빼을수있지. 동생도 곧 나오면 죽음예정.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연좌제라니 말도 안되지.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돈에서 사기로 번돈 만큼 환수하거나 그만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일해서 번 돈 외에 다른 돈이 나오는 만큼 환수해서 피해자들에게 분배하는 걸로 하자. 기한은 피해자가 피해를 본 만큼을 채울 때까지. 그건 엄연히 사기죄에 대가를 치루는 거니까. 죽이고 끝내고 한번 뺏고 끝나면 그게 무슨 소용이야. 사기꾼 죽으면 피해자 인생도 끝나? 끝까지 갚게 해야지.
루리웹-3520067143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되잖아. 제도적으로. 다 갚을 때까지. 반대로 그럼 죽이는 건 당장 제도적으로 허가되어 있나 뭐. 나도 저 범죄자새끼들 편들려고 글쓴거 아니야.
애초에 이희진 부모 사건은 보복살인임. 살인을 통해서 뭔가 경제적이득이나 나은 권력을 얻겠다는게 아니라 빵에있는 이희진을 못조지니깐 부모를 살해한거나 마찬가지임. 공범들 전부 중국 보내고(여기서 조선족은 한명뿐임) 자기는 한국에 남아 있던거만 봐도 답 나와. 무덤 두개 파고 시작한거.
루리웹-3520067143
제도를 누가 만들어 주느냐가 아니라. 그래 뭐 까고 말해 난 복수도 솔까 좋다고 생각해 근데 제도를 만들어볼려는, 일말의 노력까지도 안바라고 구상조차 없이 그저 무조건 연좌제나 복수만 논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그러지. 복수도 좋지만 죽이면 한방에 끝나잖아. 다른 더 중요한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아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 쓰는데 내가 서술을 잘못했네. 나는 이 사건에서 복수자가 뭐 아주 큰 잘못을 했다는 소리를 한게 아냐. 리플들 보니까 너무들 죽이는 것만 생각하네 싶어서 살려두고 끝까지 뜯어야 옳은거 아니냐 하는 마음으로 쓴거임. 이미 일어난 복수에 대한 것은 진짜로 아니었음. 오해하게 글 써서 미안하다.
사기는 강력한 형벌이 처해야함. 왜 사기를 치겠음? 10억이든 100억이든 사기치고 감빵 살다가 나오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니까 치는거아님. 사기치고 한 30년 40년있다가 할아버지, 다 죽어서 되서 나와봐. 누가 사기치겠음 실수로 사기치는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형이 그렇게 개정될 확률은 한없이 0에 가까울걸. 형량을 때려야할 새끼들이 사회 고위층에 다수 포진되어있는데 자기 목 조를 법을 왜 지정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