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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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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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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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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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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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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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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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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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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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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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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진일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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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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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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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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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이 아니라 고증이었군
ㅋㅋㅋㅋ sm급으로 큰회사였던 dsp무너트린 한국의 무사시건도
이기 이기어검이다 이기야
비뢰도
똘삼이니까
묘하게도 이 드라마의 연개소문은 무협의 시초라고 불리는 당나라 시대의 전기물 규염객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주인공은 멋진 수염을 기른 규염객이라는 인물인데, 비검 무예에 통달한 달인으로 수나라를 물리치고 대륙을 지배할 꿈을 꾸고 있었음. 그러다 당태종 이세민을 만나고 그가 천자의 재목임을 알아보고서, 자신이 대륙 정벌을 위해 준비한 재산과 책략을 헌상하고 물러나 부여왕이 되었다는 내용임. 당나라 시절 중국인이 쓴 글이니 중국 천자인 이세민을 떠받드는 내용이지만, 단재 신채호는 이 규염객이야말로 젊은 시절 연개소문이며, 그가 천하를 주유하며 대륙을 정벌할 기회를 엿본 증거라고 말함. 물론 당대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에 불과하지만, 드라마의 연개소문과 비교해 보면 재밌음. 작가가 단재의 설을 참조했을 가능성도 있음.
이기? 신고하겠습니다
참고로 중국 고유의 연극인 경극에서도 연개소문이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주로 사악한 적으로 등장함. 당태종이 고구려 원정을 가자 연개소문이 비검을 던져 당태종을 애꾸로 만드는데, 설인귀가 연개소문을 물리치고 당태종을 구하는 내용임. 여기서도 연개소문이 비검을 사용함. 그러니 드라마의 연개소문 비검술은 의외로 고증에 맞는 편임.
중국쪽에 연개소문검은 날아다녔다는 기록이 실제로있음
욘두소문
이제보니 저 배우분 똘삼 닮았다
똘삼이 저분을 닮은것인가
코미양은 생각중이에요
똘삼이니까
듣고 보니까 소돋똑;
비뢰도
뮤탈이 아니라 고증이었군
이기어검 고증임
이기 이기어검이다 이기야
딥♂다크♂판타지
이기? 신고하겠습니다
하..바람의나라..그렇게 안봤는데...알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 언제 여기까왔노 이기야 이기!기분 딱딱좋다 좋죠? 해주니깐
이게 뭔소린지 모르겟음..
뭔가 지가 하고싶어서 하는것같은데
ㅋㅋㅋㅋ sm급으로 큰회사였던 dsp무너트린 한국의 무사시건도
데습이 SM급이었나? 데습 최전성기때도 3대 기획사랑 동급에 놓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이순신 장군님 번숨같은거잖어 당태종이 발렸다면 저정도는 당연히했겠지? 싶은
연개소문이 칼 다섯자루 차고다닌단 중국의 묘사가 투검할때 날리는 칼이란 추측이 있던데
중국쪽에 연개소문검은 날아다녔다는 기록이 실제로있음
검을 던져서 적을 잘 맞췄다는 의미일까
일본에는 이순신 장군이 번숨했다는 기록있을걸?
정사 맞음??
평소 칼 5자루 차고다니는 기록은 있음
"고구려는 건재하다!!!"
욘두소문
이정도는 되어야 당나라와 맞서싸우지
저거 다스베이더가 쓴 기술 아니였어!!! 다스베이더가 배꼈단 말이야... 세상에나...
묘하게도 이 드라마의 연개소문은 무협의 시초라고 불리는 당나라 시대의 전기물 규염객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주인공은 멋진 수염을 기른 규염객이라는 인물인데, 비검 무예에 통달한 달인으로 수나라를 물리치고 대륙을 지배할 꿈을 꾸고 있었음. 그러다 당태종 이세민을 만나고 그가 천자의 재목임을 알아보고서, 자신이 대륙 정벌을 위해 준비한 재산과 책략을 헌상하고 물러나 부여왕이 되었다는 내용임. 당나라 시절 중국인이 쓴 글이니 중국 천자인 이세민을 떠받드는 내용이지만, 단재 신채호는 이 규염객이야말로 젊은 시절 연개소문이며, 그가 천하를 주유하며 대륙을 정벌할 기회를 엿본 증거라고 말함. 물론 당대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에 불과하지만, 드라마의 연개소문과 비교해 보면 재밌음. 작가가 단재의 설을 참조했을 가능성도 있음.
안경곰돌이
참고로 중국 고유의 연극인 경극에서도 연개소문이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주로 사악한 적으로 등장함. 당태종이 고구려 원정을 가자 연개소문이 비검을 던져 당태종을 애꾸로 만드는데, 설인귀가 연개소문을 물리치고 당태종을 구하는 내용임. 여기서도 연개소문이 비검을 사용함. 그러니 드라마의 연개소문 비검술은 의외로 고증에 맞는 편임.
어릴 적에 읽은 역사만화에서 연개소문이 칼을 다섯자루나 차고다녔다는 기억은 난다. 근데 그게 전부 큰 검인 줄 알았지
큰칼 5자루 맞음.
지금보면 특이해 보이지만 당시 고구려 무장들의 보편적인 문화였음.
연개소문 상상도
연개소문 상상도 2
비도술인데.. 어검술은아니고.. 1m넘는 칼이라 함 1m넘는 칼을 던져 목을 뚫어? 베는 기술이라는데 생각으로는 일종의 투창 개념으로 검을 사용한게 아닐까 싶음
도대체 중국 애들에게 연개소문이 어떤 존재길래 저렇게 무시무시했다는 기록을 남긴거지. 우리가 봤을 땐 수나라 2차 침입 때 을지문덕에게 당한 게 훨씬 무서웠을 거 같은데... 물론 사수대첩 같은 걸 보면 연개소문이 난 놈은 난 놈이지만...
경극 무대에서도 엄청 화려하게 나오잖아
그랜드 마스터의 길
어둠투검세트
나이샤?
...왜 일곱 자루로 기억을...
연가메쉬
저거 원티드 아님?
원래 고구려 남자들은 항상 5~9개의 비도를 차고 다니며 사냥과 전투에 사용했음 비도 즉 던지는 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