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4726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8299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42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41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26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429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961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521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3
조회 5247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4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6
조회 4682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22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800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4788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696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044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811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717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500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30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905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311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93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89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58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277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318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61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이거 생각나네
저러다가 실수로 한마리가 뒷쪽 프로펠러에 빨려들어가면..ㅡ
뿌직
저거 새에게는 스트레스 엄청날텐데. 조깅하고 있는데 나보다 덩치가 큰 아저씨가 계속 옆으로 따라와서 몸만지는 거잖어.
??? : 아조씨 갈길먼데 방해하지마여
영화 아름다운 비행 생각난다
그래선지 프로펠러부에 그물망이 있네요.
철새들은 한번에 아주 긴 거리를 날아가기 때문에 저렇게 우두머리를 필두로 진열대로 이동하는데. 자리바꾸는 것이 아닌한 진열을 계속 유지해야함. 군대에서 행군하는 걸로 생각하면 됨. 혹여나 진열깨고 다른 속도로 날아버리면 낙오되고 무리전체의 생명이 위험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
초명작임 내용도 별거 없는데 굿영화
새는 맨앞에 가는 애가 공기흐름을 만들어서 뒤에가는애들 편하게 한다던데 쟤들도 저 비행기에 붙어서 개꿀빨라고 저러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영화 아름다운 비행 생각난다
비행하는거 건들면 떨어지지않음?
뿌직
철새 : 내 엉덩이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
나도 같은 생각 했는데 ㅋㅋㅋ
허미 개전다
그리곤 갈려나가는데..
새는 몸무게가 엄청 가벼워서 톡 쳐도 생각보다 비행중심이 엄청 흐트러짐
??? : 아조씨 갈길먼데 방해하지마여
이거 생각나네
이거 되게 재밌게봤는데
B727-200
초명작임 내용도 별거 없는데 굿영화
나도 ㅋㅋㅋㅋ
무슨 아저씨가 손톱깎이인가 새 날개 끝 자르려고 들이미니까 여자애가 울면서 소리지르던 장면 생각난다
어렸을때 봐서 기억도 안나네;; 이게 새끼였던 새들 이동시켜주는 내용이었던가
저도 이 영화부터 생각나더라구요. 워낙 명작이라 ㅇㅎㅎ
동물보호법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려면 날지못하게 힘줄자르랬나 그래서 아버지가 그러려다 딸내미가 울고 난리쳐서 걍 냅두고 대신 버리려했던가 동물보호센터에 보냈던가 그랬음
와드
루리웹-3696799960
그 아이가 이렇게 클줄은... ㅜㅜ
저러다가 실수로 한마리가 뒷쪽 프로펠러에 빨려들어가면..ㅡ
[삭제된 댓글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
몽.쉘
그래선지 프로펠러부에 그물망이 있네요.
뭐 제트엔진은 아니니까.. 프로펠러만 안 부러지면 괜찮지 않으려나
새걱정에 하는 말 아니었어?
ㅎㅎㅎ
ㅋㅋㅋ 다 같은 생각
안전망 있네
가운데로 올때 똥 쌀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안도함
새는 맨앞에 가는 애가 공기흐름을 만들어서 뒤에가는애들 편하게 한다던데 쟤들도 저 비행기에 붙어서 개꿀빨라고 저러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나 그거 알아 슬립스트림!
철새:이제부터 저 빵글뺑글 도는거에 들어가볼까합니다.
대열 흩으러지니 날개짓 하네
만질려고해도 안도망가네
다야만영원히
철새들은 한번에 아주 긴 거리를 날아가기 때문에 저렇게 우두머리를 필두로 진열대로 이동하는데. 자리바꾸는 것이 아닌한 진열을 계속 유지해야함. 군대에서 행군하는 걸로 생각하면 됨. 혹여나 진열깨고 다른 속도로 날아버리면 낙오되고 무리전체의 생명이 위험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
내가 알기로 철새의 비행중 가장 앞에 있는 애는 우두머리가 아니라 어쩌다 맨 앞으로 온 거로 아는데 이건 사실이 아닌 거야?
찾아보니까. 실화인 거찾음. 한수 배웁니다.
그러쿠나 그럼 맨 앞에 있는 친구는 불쌍한 녀석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테이션 아님?
저거 새에게는 스트레스 엄청날텐데. 조깅하고 있는데 나보다 덩치가 큰 아저씨가 계속 옆으로 따라와서 몸만지는 거잖어.
와 개끔찍
기러기 하고 거위하고 같은 종인데, 사람 싫어하지 않을걸?
철새 입장을 게임으로 치면 롤에서 내가 탑으로 갱마다 하드캐리하면서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옆에서 여자친구가 키보드든 마우스든 컨퓨터 전원등을 계속 건든다고 생각해봐. 상황이 다른거야.
이 짤 처음 봤을 때 설명이 저 새들을 새끼때부터 길렀다고 함. 그래서 어미로 인식한다고..
찾아보니까. 진짜네. 한수 배우고 갑니다.
뭐든 인간의 상황으로 비유하는건 옳지 못함. 강아지도 아무리 사람이 잘해준들 주인에게 종속되어 있는 몸인데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노예 아니냐
2차대전에 저거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음. 전속력으로 비행하는데 머리맡에 뭐가 떠다니길래 잡고보니 총알이었다고
물론 구라겠지. 당시 전투기가 그정도 속력이었다면 기관포를 내장한 의미가 없지
밑에서 쏜 총알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비행기까지 총알 도달했더니 속도 다 잃어서 상대속도가 0인거임 ㅋㅋㅋㅋ
비행방향 뒤쪽 지상에서 고각으로 쏴서 포물선 정상에 이른 총알이라면..?
루리웹-1499935962
이탈리아군:ㅎㅎ...ㅈㅅ...ㅋㅋ... 폐쇄 캐노피는 바람이 안느껴져서...ㅎㅎ
루리웹-1499935962
2차 대전 당시 탈출한 미군 파일럿이 콜트 m1911로 제로센 파일럿 쏴죽적 있긴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불가능 이유는 총알이 중력가속도 때문에 포물선으로 날아가는데 똑같이 추락할 수도 없을거고 상당수의 총알은 초음속이거든.
1차대전 시절 이야기 에요.
?? : 아 ㅅㅂ 시끄러워서 도망가는데 자꾸 따라와 ㅠㅠ
철새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위대한 비상'
낙오 시키네 그걸 왜 건드리는겨
인생에 한번 저런 잊지못할 경험 해볼 수 있을까? 40대가 가까워 오니 이런 영상이 참 부럽네요
와 조종사 분이 스킬이 쩌시네. 저렇게 살살 움직이기힘든데. 예민한 컨트롤 잘하신다;;
기러기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몽생미셸이네
개간지
다큐에서 봤는데 저렇게 비행하려고 새끼때부터 기르던데
버드 스트라이크부터 떠오르는..
솔직히 철새가 파일럿앞으로 올 때 똥쌀줄 알았다
저번엔 철새가 아니라 새들 비행훈련 한다로 본거 같은데
새: 으아 ㅆㅂ 이새끼 뭐야